우크라마트랑 얘기하는거 지겹다고 하는거… 데쟈뷰가 느껴지지않나요?
바로 민필리아와 모래의집
민필리아는 서사적으로 욕먹을 짓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도, 반복이 많은 파판14멘퀘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가장 최전선에서 빛전에게 노출시켰고 그 결과 신생 미는 유저들한테 욕을 존내먹음
솔직히 무슨 모드든 사용하는건 지맘이라고 생각하고 별신경안쓰는디
절용시에서 줌핵은 물론이고 어디에서 장판이 터질지 미리 보여주는 맵과 시선회피기믹 성공여부 머리에 O/X 표시로 띄워주고 자동 딜싸 돌려주는 플러그인은 좀 신기했음 그쯤되면 그냥 계정을 사는게 편하지 않나?
미국을 10대후반에 와서 발음이 원어민과 다른데 그거가지고 혈육한테 맨날 태클먹어서(진심 한마디 할때마다 발음 그거 아니라고 지적받음 당연히아니겠죠) 입 꾹 닫고 살고 프로페셔널한 레벨의 대화만 했는데
온/오프라인 친구 많아지면서 캐쥬얼한 대화에 거부감 없어진건 다행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