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레가 된건 첫키스 때문인듯...
아마도20년 전인것 같은데 시디카페에서 순수 여장만 하다 관심 보이던 러버오빠 배웅하러 밖에 나가다가 계단에서 갑자기 강제 기습키스를 받고 너무 황홀해서 몸이 마비되었고 가슴과 엉덩이 마구 빨리면서 남성이 완전히 무너졌다. 결국 그 오빠한테 아다털림.
아다 털리던 날..
첫키스 후 남자로서 멘탈은 완전히 무너졌고 그 오빠를 따라 홀리듯 텔로 끌려갔다. 애널섹스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관장도 센조이도 없이 연달아 3번이나 박혔는데 첫경험인데 아프지도 않고 너무 좋았고 앞보지에는 물이 줄줄줄 흘러나왔다. 타고난 걸레보지고 하루에 10명도 거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