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하명으로 계엄문건은
중앙지검에서 수사하랬더니 대통령을 무시 덮었구나,
계엄 주동자 조현천이 미국으로 도피 후 큰 소리친 이유 있었네,
한미 범인인도 조약으로 조현천을 체포 송환할 수 있음에도
못잡은 게 아니라 안 잡은 것,
국가기강 세우려면
관련자 전원 내란죄로 체포하라!
후보 수락 후
20일간을 본인만이 아니라 가족까지
난도질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눈에 미움 한오리도
목소리에 격앙 한 조각도 없이
힘 찬 걸음으로 사무실로 출근하는
흐트러짐 없는 단정한 모습과
꽃을 보내준 시민에 감사하는,
참으로 조 후보는
국민에 대한 예의가 무엇인가를 체득한 분,
윤석열은 조국이 죽나 내가 죽나며
이판사판 된 거 같아요,
허리 수술 앞두고 입원해 있는
조국 장관 동생을 부산서 서울로 강제구인,
눈으로 정경심 교수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으면서
아랑곳 않고 3차 소환,
죄없는 이들을 죄가있단 식으로 엮는 게
대통령 앞에서 말한 윤 검총의 법과 원칙인가?
행사가 성공리에 끝나
부산 사람으로 한 말씀 올립니다.
우리가 남이가 정서가 아직 남은 이곳에서
국힘 지지층도 이낙연 대표를 비난 않고
유능하며 좋은 사람이라는 데 왜 전라도에선
그 곳 출신 이 대표에 대한 악성 루머를 그대로 믿나요?
민주당과 그기 기생하는 유튜브에 속는 거 모르십니까?
조금전 엄마 돌아가셨습니다,
호상으로 여길 수 있는 연배시라,
상당한 미인으로
7년전 돌아가신 아부지와의 로멘스와 금슬은
5남매 가슴의 전설로 남은,
두 분 아픈 곳 없이 건강하셔
아부지께선 주무시며 가셨고
엄마 역시 매우 건강,
갑자기 3시간의 의식불명 끝에,
잘가세요, 엄마~ 다시 만나요
일본인 64%가
한국을 백색국가서 제외한 것을 찬성한다는데
앞에서는 한국 관광객 줄어들어 어렵다고
관광 와줍시사~하면서
뒤에서는 야구방망이로 우릴 후려치고 있었네,
저 종자들은 36년간 우리를 강점했던 자만심을
대대로 물려받은 거구나,
이런데도 일본제품 끊지 못하고 있습니까?🤬
문재인 대통령님,
한 없이 고맙습니다. 재임 중 독립지사 발굴을 지시하지
않으셨으면 2012년 돌아가신 제 부친이 오늘 광복절
기념식 때 대통령 훈장을 받지 못 했을 것이며
저는 어린 아들과 이별 후 생사를 모르고 살다가
훈장 수령 건으로 보훈처의 연결로 아들과 만난 기적,
대통령님 덕분입니다
저는 문프님과 이 총리님을 사랑하는 마음 똑같이
김정숙 여사님과 김숙희 여사님을 사랑합니다.
두 분 여사님의 밝고 선하며 아름다운 모습은
인생의 길 어떤 마음가짐으로 걸어 왔는가가
명징하게 베어 있기에,
최고 성형외과 의사도 걸어 온 삶의 궤적에서
우러나오는 미(美)는 만들지 못 해요.
조 장관을 치졸하게 축출하려는
윤석열은 링거 맞고 드러눕고
검찰의 만행에도
조 장관의 걸음걸이는 에너지 넘친다,
개검들아 봤지?
조 장관의 멘탈이 엄청난 것을,
세상 어느 뉘가
집안이 압색 당한다는 걸 알면서도
강제수사 경험한 국민 심정을 먼저 헤아리며
미안한 마음 가질 수 있겠어요?
이낙연 총리님은
차기 주자 1위임에도 자신의 정치 한 일 없는
총리의 소명이 무언가를 분명히 알고 있는 분,
문 대통령님과 국민을 존중하신 총리님의 인품은
사랑과 예의에서 우러난,
국감에서 야당의 억지공세에 멋진 촌철살인으로
제압한 이는 역대 이 총리 뿐,
고생하셨고 고마웠습니다,
제주 을의 김한규는 경험 쌓으라고
청와대 정무 비서관으로
임명해 주신 문재인 대통령님을 공격,배신했고
제주까지 가셔서 지원 유세를 해 주신
이낙연 대표님을 배신한 자,
성사될지 아직 미지수지만 제주 을에서
이상이 교수님과 맞붙으면
다시 김앤장으로 돌아갈 가능성 100%😆
윤석열이 포토라인 없애라 한 건
자리에서 내려 올 생각 없는 끝까지 가겠단 신호,
검찰개혁, 공수처 신설은
법무장관과 검총이 호홉 맞추는 게 중요한데 그러기 어려운 듯,
중앙지검 특수부는 그냥 두겠단 윤 검총과
축소하라는 조 장관,
윤 검총이 내려와야 검찰이 조용해질 거 같습니다,
차마,,,
"잘 지내시는가요?"
물어 볼 수도 없는,
살아 온 행로와 인품으로
우리 가슴을 지지와 사랑으로 물들인 이의
치렁치렁 얽히는 시련에
옷 깃 적시든 눈물
서초동 촛불로 이어졌어요,
추워하지 마세요
우리의 소리에 들어있는 온기로
푸른 잎사귀 싹트고 있어요,
보고싶습니다,,,
오영환 의원은 민주당 야만의 행태에 실망하여
불출마 선언을 했는지 모르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법 전면 개편을 통과시킨
초선으로서 혁혁한 활동을 했어요.
사람을 살리는 활인 정치를 한 이는 국회 특히
신당에 필요하며 재 출마로
NY 총리님 곁에서 다시 큰 정치 해주셨으면,
본인 리스크로 남편들의 대선 유세 때
얼굴 한 번 내밀지 못 하고 숨어 있던 혜경궁과 김건희,
총선이지만 점퍼 앞 뒤에 "이낙연 각시" 글 새기고
선거 내조 하시는 김숙희 여사님의 모습은 참되게
살아 온 부부의 행로가 고스란히 스며 있어 아름답습니다.
비교할 수 없는 것들과 비교하여 죄송해요
추경 펀드 하자는 청원에 2758번째로 동의,
추경 펀드를 조성할 수 있다면
인류역사 이래 대한민국 국민이
최초의 추경 펀드로 정부를 도와준
위대한 역사로 기록될 것이고
안 되더라도 추경으로 몽니 부리는 국회에
국민적 압력이 될 수 있는 일,
누구의 발상인지 청원이 올라와 감동으로 울컥,
해운대는 중산층, 부유층이 밀집,
총선 땐 민주당이 연전연패 자유당 철옹성,
그러나 지난 대선 때부터 문재인 후보 지지표 많이 나와
철옹성이 무너졌는데
해운대 주민 팔며 조국 장관 모략하는 하태경,
나도 주민이다만 거짓말 뚝 해!
해운대만이 아니라 부산 젊은층은 조 장관에 호감도 높아요,
이석현 의원님^^
심야토론에서 시종일관 우리의 특사 파견을
반대하셔 공감했어요,
가해자가 오히려 떵떵 큰 소리 치는 형국에
피해자가 먼저 가해자 찿아가는 건
힘 실어주고 책 잡히는 꼴,
자존심 문제가 아니라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우리를 얕보는 일본에 대한
민족의 의지를 보여줘야🥰
추미애를 아침 6시에 전광석화 처럼 임명,
추가 숨 돌릴 여유조차 주지 않고
또한 검찰 정기인사 시간을 앞 땅겨
윤석열의 특수부 친위대를 전멸시킨 문프님의 발군의 지략,
검찰 인사이동까진 시간 있어
행여 그 사이에 있을지도 모를 추와 정치권과 윤의 딜 가능성을 원천봉쇄,
간담이 서늘했지?
트친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처음,,,
김진표 의원이 총리 물망에 올라 탐탁치 않아 했던 건
첫째, 총리 임명되면 74세가 되는 연륜과
둘째, 그 분의 궤적을 잘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요즘 트친님들의 글로 그 분에 관한 것을 배웠고
제가 잘못했음을 반성하며 죄송합니다,😳
민주당은 지지율 대폭 하락을
외부에서 찿지 말고 내부에서 찿으시오,
일선교육을 책임지는 도덕적이어야 할
이재정,조희연 교육감까지 그 부도덕한 이재명 선처 탄원서 올리고
국회의원, 시,군의원들도 마찬가지며
또한 지도부 무능으로 지지율 하락은 필연,
이재명 축출, 이해찬 사퇴가 답이요,
이정렬 변호사가 언론의 공격을 당하는 것은
어느 방통위원의 죽음에 관한
트윗으로 인해서가 아니라 본질은
그간 이재명에 관한 팩트를
꾸준히 거론해 왔기 때문에요,
그러지 않다면 공격의 대상이 될 이유 없습니다
이재명이 언론에 뿌린 막대한 홍보,친구비가
괴물로 작용하여 끔직합니다😤
오스트리아가 문 대통령과의 오찬을 위해
쇤부른 궁의 글로세 갈레리에를
40년 만에 개방한 건
국가적으로 보존해 온 귀한 곳이란 의미겠습니다,
대통령님 덕분에 비록 사진였어도
찬란한 글로세를 볼 수 있었고 오찬의 감동적 연설,
우리 대통령님께 최상의 예우를 다 한
오스트리아에 감사드립니다,
서초동에서 조국수호를 외치는 건
정치검찰의 만행에 조국은 우리가 지킨다,
이제는 야인, 조용히 살게 놔달라,
그런 갈망의 외침만은 아니리라,
설대 교수 때도 명망은 있었으나
개혁을 주창한 문 정부에 참여함으로
전국 민주시민의 가슴에 들어 온 분,
문프님 경우처럼 훗날 국민의 부름이,,,
문 대통령께서 국회연설 마친 후
여러 의원과 악수 중
이철희 의원과 악수하시면서
"시원한가?섭섭한가?" 질문하신 건
이 의원의 불출마를 알고 계셔
급작스런 질문에 이 의원은 웃기만,(비하인드 뉴스)
김경수 지사의 곤경에 이 의원은 창원 오곤하여
당에 이 의원 같은 분 많아야는데 떠나시다니😭
굿모닝 하우스를 강제로 빼앗아 여론의 질타에
잠은 집에서 자겠다더니
공관에 가족 몽땅 데려와
부부 전용침대, 식탁,tv, 소파 등등 혈세로 구입해?
문프께선 해외 방문 체류비가 혈세라 귀한 줄 아시고
아끼시는데,
감사원은 전국 지자체장 조사하여
혈세를 개인용도로 사용하는 자 적발하라!
가난한 집안의 장남으로 서울 법대를 졸업한
이낙연 위원장이 사시를 접고 동아일보 기자로
취업한 건 동생들 공부 시키려,
이런 형을 둔 동생들이 이 위원장 성품에 반하는
원룸 왕족이라고? 국가도 안 하고 못 한
열악한 고시원을 매입 리모델링 후 1가구 청년들을
사람답게 살게 해준 선행입니다.
설훈, 오영환 의원의 입당 회견이 썰렁 않도록
바쁘기 그지 없는 지역구 일정을 미루고 마중 나가신
홍영표,김종민,박영순 의원을 비롯
조 전 소방청장님, 박원석 전 의원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 의원을 지도자로 모시겠단 발언으로
오 의원의 불출마를 막으려는
설 의원의 여유 멋지고 대단합니다.
문프께선 불가능하다 반납 얘기 나온
평창 올림픽도 대 성공, 일본의 경제 보복에 반도체
소부장 국내 생산으로 일본을 뛰어 넘은 성공을 이룬
수 없이 추진한 일 마다 유종의 미를 거두셨어요.
도저히 비교 대상이 될 수 없으나 윤석열과 이재명은
하는 일 속속 말썽만 일으켜 나라의 퇴보를 가져온
국민 혈세에 경외심을 가지신 문 대통령님,
민정수석 때 출장비 부족하여 따로 청구 하면
받을 수 있는 데도 집에서 가져다 쓰셨다는,
청와대 입주 후 개인식사,용품을 연봉에서 공제,
해외방문 시 전용기에서 숙박, 세금을 아낀 일화,
국민 노고의 결실을 허투루 않으시는
이런 대통령님 없습니다,
검찰, 기자단의 유착 의혹을 보도한 PD수첩을 보는 내내
조국 전 장관 가족은 실로 대단한 이들이란 걸 다시 절감,
온 가족을 피의자로 만들려 광분한 검찰에 의한
피의사실 공표와 언플,
회유와 협박에도 굴하지 않는 정신력,
거악과 맞서 싸우는 조 장관님 명예회복은
바로 우리의 승리입니다,
2년 전부터 김병기 의원이
공수처 신설에 관해 움직이고 있었다는 걸
오늘 전현희 의원의 트윗으로 알았어요,
당시, 김 의원이 맨 처음 전 의원을 지목하여
민주당서 처음으로
공수처 설치 캠페인 피켓을 들었고
여러 의원께 릴레이 참여를 부탁하는 글,
김병기 의원 역시 당신은 살아 있네요,
새로운미래 중앙당 창단식에 먼 길 마다하고
전국에서 참석하시는 분들,
갈 수 없어도 응원하시는 분들,
창단식 준비로 불철주야 고생하신 분들은
김,노,문 세분 대통령의 뜻을 이어가시며
나라가 잘 되기를 열망하시는 분들이십니다.
저는 갈 수 없으나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김정숙 여사님의 의상비 내역 공개하란 작자들에
분노 치민다.김 여사님의 모친께서 광장 시장에서
포목점 운영,여사님 결혼 때, 병으로 가게 접으실 때
옷감 물려 주셔 오래된 그 걸 물들여 한복 지어
해외 방문 때 해외 레이디들의 찬사에 어머님이
물려주신 옷감이라 고백한 사실은 왜 간과해?
공지영 작가님이 대단하신 점이
작가로서 정치성향을
명료하게 들어내시는 점입니다,
독자에 보수, 진보 있기마련
자칫 책 판매에 불이익이 올수 있음에도
전혀 개의치 않으세요,
독자를 의식하여 정치성향 숨기든가
또는 두루뭉실 넘어가는 이들 많은데,
공 작가님은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분🥰
지상파, 종편은 자유당과 짬짜미로
불리한 기사는 cut 해주지만 sns는 양상이 다르다,
나경원 아들이 예일대에 입학 할 수 있었던 논문이
교수가 나경원의 부탁을 받아 했다는 SNS상의 이슈는 막지 못한다,
우리 네티즌의 뛰어난 실력을 간과한 나 씨,
더 나가서 예일대 입학취소 끌어 낼 수도😇
근래 NY 총리님의 TV출연이 많아지다 보니
중도층에 호감이 상승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낍니다.
정치권을 곁눈질로 어쩌다 보는 이들이어서
투표는 해도 정치에 관심 두기 싫어 했는데
총리님의 TV 대담은 봤는지
저런 분을 두고 밉상 이재명 따위를,,,하더라는🤣
심지어 국짐당쪽도 NY님을 인정.
채경훈 영어 통역 행정관에 찡 해짐,
트 대통령 발언을 적고, 암기하며 통역하는
그 와중에
자신이 서 있는 위치가
행여 문프님 카메라 노출을 막을까봐
몸을 숙이고 조심하며 적당한 자리로 이동하는 등,,,
평소의 훈련대로 했다겠지만
실내가 아닌 실외라 이동하면서 한 통역
큰 몫 했습니다🥰
일찍 조국 교수의 역량을 알아보셔
민정수석으로 발탁,
이어 법무장관 후보자로 지명하신 문프님,
문프님의 공수처신설 등등 개혁에
투철한 책임으로 후보를 수락하신 조국님,
두 분 고맙습니다,
우린 알고 있어요,
두 분께선 편한 삶 마다하고 국가에 대한 사명감으로
지난한 길 선택하셨음을,,😭
만 16세 나이에 서울대 법대
최연소 합격한 조국 전 장관의 명석한 두뇌와
학구열,고매한 품성,
영국 유학 중 강도 피하다 추락,
두개골 골절 중상 후유증에도 공부 끝낸 정경심 교수,
이 부부의 우성인자를 물려 받은 자녀의
고대, 연대 부정입학이라며 조사한다? 이런 음모의 기막힌 세상😭
부산은 정치 관련 sns를 안 하는 분들 10명이면
10명 전부 새미래를 모르며 이낙연 총리라면
잘 알고 있고 호감도가 높은 편,
거의 국힘 지지층인 곳에서 새미래 비례 영업 하면서
첨부터 이낙연 대표를 거명하며 그 분이 만든 당이
새미래라 하면 긍정적 효과 있었습니다.
당명 보다 이름으로 승부를
문파님 중 광복절 기념식 시청하시는 분 계시다면
행사 중간 대통령 표창장 수여식 5번째
등장하는 남성을 잠시 주시해 주시겠어요?
어릴 때 헤어져 생사조차 몰랐던 막내 아들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법 땜시 생사를 몰랐기에
저는 자식 없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번에 보훈처에서 연결 시켜 줘서,,
문프께서 이낙연 전남도지사를
총리로 발탁하실 때에는
지역안배 차원으로만 생각했는 데
얼마 후
두 분은 꼭 만나야 했던
줄탁동시의 관계임에 큰 감동을 가졌습니다,
전남 도백으로 한정되어 있었던 분의
탁월한 능력을 간파,
무한한 쓰임새로 사랑을 받겠금 하신,,
서로의 존재로 빛 나는 분,
우리 역사상 법무장관 후보치고
조국 후보처럼 자유당과 언론이
악질적으로 물어 뜯는 후보 없었지요,
그 정도로 법무장관 임명시
능력,신념은 파괴력 크다는,
자유당이 반대 척하며
스무드하게 청문회 통과시켜 준 인사들은
문무일 처럼 겉돌았고
문프께서 임명 강행한 이들은
대단한 몫을 함🥰
이낙연 총리님께서 가실 때의 모습에서
예의와 배려가 일상이 된 분이심을,
이잼을 찿으실 때 맨 앞 가운데로 들어가지 않고
옆으로 들어 가셨음을 구두의 위치로 알 수 있지요.
다들 일어 나 있는 데도 혼자 떡 앉아 있는 그 자,
문 대통령님 말씀처럼
*태도가 본질이다* 만고의 진리입니다.
민주당의 어처구니 없는 호들갑은 그 자가 목 다친 게
호재란 걸 아예 들어 내놓고 광고하는 셈,
병실에 누워 버려 재판은 줄줄 연기될지 몰라도
(용기있는 판사가 법정에 강제구인 하기를)
신당은 예정대로 출발한다.
당신들이 푸대접도 모자라 악마화 한
NY 총리님의 걸음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jtbc 주말 김필규 앵커가
문 대통령께서 방문 중인
우즈베키스탄 의회연설 때
기립박수 받는 장면을 방송해 줬어요,
대통령의 해외순방을 그간
의도적으로 보도 않아 미안해서인지
자한당이 싫어 할 기립박수 받는 장면을 보도,🥰
암튼
매너리즘에 빠진 60대 손 앵커가
주말엔 안 나와 감쏴,
아침 일찍 부산역에서 만난 동생이 시무룩한 표정으로윤석열이 대통되면 문 대통령님께 보복할 꺼라며? =그건 민주당의 비겁한 선거 전략이고,윤 후보의 발언이 상당 부분 호도 된 거야,윤석열과 이재명의 인간성으론 누가 보복할 거 같나?=활짝 웃으며 두 팔로 ❤️를 그려주고 간 동생,ㅎㅎ
조국 장관님~
거센 폭풍속을 헤쳐나오느라 많이 수척해져
맘 아프나 고마움이 많으며 고생하셨습니다,
님께선 사회로부터 과분한 혜택을 받은 것이 아니라
법학자로,민주화 운동으로 노력하고 실천하여
사회에 기여한 점에 따른 합당한 대웁니다,
그런 님에 십자가 씌우려는 자들이 일그러진 것😭
문 대통령님은 직 마치셨고
현 정치권에서 이낙연 대표님 처럼 다방면에 정통,
청렴,유능한 정치인은 없습니다.
광주에 출마 하셨으나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의 빛이 될 분임은 하늘과 땅의 순리이므로
굵은 비 내리는 5,18 묘역 맨 바닥에 무릎 꿇으셨으나
우리 슬퍼하지 말아요.
우리 국민에 망발을 한 유니클로를
우리가 외면하여 개점휴업 상태가 되면
일본이 엄청난 자본력 투입해도 한계가 있어
자진 철수 할 겁니다
그 때까지 우린 중단없는 불매 운동으로 GO GO !
일본기업으로 우리나라에 최고의 빨대를 꼽고
50년 빨아먹는 롯데에 핵펀을 날릴 수 있는 우리입니다🥰
참 재밌는 제 친구,
회식 등 술 자리 있는 날엔 차를 두고 출근,
올 땐 반드시 택시 타는데
기사 분이 문프님, 조 장관 칭찬하면
보통 2만 2천원 택시요금에 거스름은
기분좋게 왔다고 받지않는 날이 비일비재,
자유당 지지 기사가 문프님,조 장관 비난하면
거스름 200원까지 싹 받아버린다능🤣
손혜원 의혹으로
민주당 지지율이 37%로 내려 앉았다고?
이재명 문제로
지지율 미끄러진 건 없다고 보나?
이해찬 당 대표 후
단 1%라도 지지율 상승한 일 있어?
민주당 지지율 하강 삼박자는
이해찬, 이재명, 손혜원,
그 중 으뜸은
민주당 정체성과 정반대인 이재명과
그를 보호하는 이해찬이다,
이낙연 대표께서
오늘은 우리가 알 만한 인재를 영입한다 하셔
누구실까 설렙니다.
따스운 웃음으로 인재 소개를 하시지만
전국의 인재를 수소문, 또는 추천 받아
발탁하는 과정까지 우리가 모르는 노고,
인재위원장을 겸직하시는 대표님의 극한의 스케줄,
초인적인 힘은 애국에서 나오시는지,😭
노무현 대통령님 곁에 문재인 비서실장이 계셨고
문 대통령님 곁엔 이낙연 총리님이 계세요.
노 대통령께서
=문재인이란 친구를 둔 저는 대통령 자격 있습니다=
문 대통령과 거리 두라는 말에
내가 대통령 안 하면 안 했지 대통령님 배신 못 한다
일갈하신 이 총리님
평산에서 멋진 해후 기대합니다
민주당에서 원하고 밀어 준 사람은 대선에 폭망,
당이 아닌 깨인 시민의 사랑과 지지로 대통령이 된
노무현, 문재인 두 분의 예로
조 장관님도 훗날 시민들의 부름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그날까지 변하지 않을 우리,
노짱께서 문프님을 알아 보셨 듯
문프께서 조 장관님을 중용하신 깊은 뜻,🥰
엄동을 마다 않고 서초에서
문 대통령, 검찰개혁, 조국수호를 외치는 시민들께
조 장관님 심정은 무대에 올라
감사 인사 드리고 싶으셔도 지금 그럴 수 없기에
미안함과 고마움으로 팔뤄 하시는,
또한 전에 자주 트윗에 글 올리셨으나 근래 안 하셔
우리 궁금증을 팔뤄로 전하는 거 같습니다 😭
김병기 머리검은 몹쓸 짐승아!
국정원에서 쫓겨나 하릴없이 보내고 있을 때
문재인님의 픽으로 출마, 후원회장 맡아
지원유세까지 하신 문재인님께
=사나이 가슴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 준 유일한 사람=
내 평생 지키리라= 그 말 침도 안 말랐는데
노,문 대통령님을 능멸한 이재명 가랑이로 들어가?
김용민이 오뚜기 불매운동 한 건
자신이 영향력 크다 보는 망상가이기 때문,
재벌 반열에 들어가지 못하는 오뚜기 회장을
재벌 총수와 나란히 청와대 초청하신 문프의 뜻은
사회에 공헌하는 양심적인 기업인을
모범사례로 삼으라는 의미,
문프덕에 갓뚜기 명칭 달았는 데
용민 니가 어딜 덤벼 응?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 네티즌의 활약으로
윤석열과 자유당의 무서울 정도로 견고한
인맥 카르텔이 속속 들어나는 정황,
그들은 조 법무장관이 범상한 사람이 아니란 걸 알아
검찰개혁은 반드시 완수하리란 걸 본능적으로 알고
광기를 멈주치 않는 것,
개껌!최우선은 국가다! 조직을 우선시마라! 🤬
오래전 문재인 후보께 드릴 자작 격려시를
화선지에 붓글로 쓴 것 직접 전달 했을 때
문 후보께서는 =이 나라 곳곳마다 한 뜻 이루어=
많은 이들 앞에서서 그 시를 낭독하셨고
손수 아귀 딱 맞게 접어 봉투에 넣어 갖고 가셨어요.
바쁜 와중에 수행원을 시키지 않은 따신 배려
뭉클한 감동이었습니다
저는 이 총리님의 장점 중 으뜸은
많은 업적 이뤄내시고도
생색과는 먼 겸허한 면을 꼽습니다,
높은 인지도에 초심을 견지하기 어려운데
최장수 총리임에도 문프님과 삐긋 한번 없었던 건
두 분의 겸허와
자신의 명성이 아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한단
신념이 맞닿아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재명 항소심에서
검사측은 1심과 동일한(징역 1년 6개월, 벌금 600만)
구형을 하여
다음 선고 재판에서
징역형이 무겁지 않아
이재명은 법정구속은 면할 수 있을지 모르나
벌금 600만원은
아무리 날고뛰는 부장판사라해도
100만원 이하로 선고하기 어려워
지사직은 박탈될 거로 봅니다😜
이낙연 위원장님은 칠순을 넘겼음에도
강추위에 쉬임없이 동서남북에 번쩍 번쩍 나타나셔
청춘이란 느낌이 드는 데다
젊은 사자와 호랑이 같이 용맹스러운 필체하며
지도자의 모든 덕목을 다 갖추신,
국가,국민에 대한 사랑으로 쉼 없이 달리는
현재 국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도자 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