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웬만해선 가는 전투는 다 나눔하려고 했는데 일요일 공연보기전에 점약가다가 발목접질린채로 일콘스탠딩 + 알바 + 부락스탠딩 까지했더니 발목이 맛이가 병원비 지출이 생겨 전주 나눔은 쉬어갑니다,,,,,,,,,,,, (많이 아픈거 아니고 원래부터 개복치발목이었음 전부터 아팠던게 걍 덧남)
◇소소한 그림 비하인드◇
아니 진심 어이가없어서ㅠ
그림 그리다가 비숙이 얼룩말착장 귀걸이보는데 아무리 눈을 크게떠도 존나 뭔지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막 오빠 제발 가만히좀 있으라고 빡빡화내다가ㅠ 새벽러 비계가좍들의 집단 지성으로 머리맞대봤다가 실체를 마주하고 비명지름 미친거아님?
언덕나무는 스뉴 자작곡이 아니고 곡을 받아서 드라마 ost를 부른거고 일종의 외주거든요 주인공은 드라마여야함니다 댓글에 스뉴를 너무 강조하지 말아주세요
드라마를 안보셨음 무리해서 댓글을 달지 말아주세요 본사람들 눈엔 안본거 다 티나고 억지스러워보이기도 해서 오히려 반감사요
지금 양도사기 관련 말 나오는거 같고 양도 처음인 태태문들 많은거 같아 잠시 써보자면
양도시 좌석위치랑 예매자 성함 공개 안하주는 사람한테는 양도받지 마세요 일반적인 양도거래는 말 안해도 대다수 알아서 먼저 인증해주십니다 예매내역 인증 요구시 자체적으로 가리고 보내는거 자체가 이상함
진짜 플미업자 유명한 일화중엔 자기가 잡은 표 공연당일날 팬들앞에서 박박찢은 새끼들도 있는데 제발 초장에 플미사지말고 관심도 주지말고 이판은 플미 안먹힌다는 인식 심어줘야 시도하는 새끼들이 줄어들어요ㅠㅜ 제발 돈 더 주고 사지마세요 스스로 가격제시 하면서 먹이주지마세요ㅠㅜ
사형선고 바닥이따뜻해져서 달참예 가 죽음 삼부작이라는데 가운데에 무슨 변화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어케 타인의 맘속에서 사형당하고 관계의 단절에 대한걸로 시작해서 죽어서 이름을 남기기보단 살아서 이름을 한번더부르면서 그저 너와 걷고 싶고 달이참예쁘다 라는걸로 끝낼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