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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ass_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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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거주 만 24세 청년은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잊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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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 OC/드림주 (+)
이름 : 이도화 (李桃花)
성별 : 남성
생일 : 4월 1일
신장 : 186cm
소속 : 화산파
배분 : 백자 배 / 22대 제자
선호 음식 : 만두
휴일을 보내는 법 : 훈련 및 단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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𝖧𝗈𝗐 𝖽𝗈𝖾𝗌 𝖺 𝗆𝗈𝗆𝖾𝗇𝗍 𝗅𝖺𝗌𝗍 𝖿𝗈𝗋𝖾𝗏𝖾𝗋
𝖧𝗈𝗐 𝖼𝖺𝗇 𝖺 𝗌𝗍𝗈𝗋𝗒 𝗇𝖾𝗏𝖾𝗋 𝖽𝗂𝖾
𝖨𝗍 𝗂𝗌 𝗅𝗈𝗏𝖾 𝗐𝖾 𝗆𝗎𝗌𝗍 𝗁𝗈𝗅𝖽 𝗈𝗇𝗍𝗈
𝖭𝖾𝗏𝖾𝗋 𝖾𝖺𝗌𝗒, 𝖻𝗎𝗍 𝗐𝖾 𝗍𝗋𝗒
(@ strawbbang_)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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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주 캐디에 관련된 설정이 있나요? (ex. 머리의 리본은 누가 준 것이다, 흉터는 어쩌다가 다친 것이다 등)
임소란의 옷은 소박하고 간소한 옷이 많습니다. 그녀 제 자신을 '책사'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강한 데다, 세간의 편견이 있는 만큼 여인의 이미지를 강조한 옷은 피합니다.
(ⓒ 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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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KODA에 장기기증 희망서약을 보호자의 동의하에 신청하고 왔습니다! 몇 년 전부터 줄곧 하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입장도 이해되지 않는 바는 아니라 미뤄져 왔는데, 하고 싶은 일이 남을 위한 일인 것이 자랑스럽다며 동의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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𝖲𝗈𝗆𝖾𝗍𝗂𝗆𝖾𝗌 𝗈𝗎𝗋 𝗁𝖺𝗉𝗉𝗂𝗇𝖾𝗌𝗌 𝗂𝗌 𝖼𝖺𝗉𝗍𝗎𝗋𝖾𝖽
𝖲𝗈𝗆𝖾𝗁𝗈𝗐 𝗈𝗎𝗋 𝗍𝗂𝗆𝖾 𝖺𝗇𝖽 𝗉𝗅𝖺𝖼𝖾 𝗌𝗍𝖺𝗇𝖽 𝗌𝗍𝗂𝗅𝗅
𝖫𝗈𝗏𝖾 𝗅𝗂𝗏𝖾𝗌 𝗈𝗇 𝗂𝗇𝗌𝗂𝖽𝖾 𝗈𝗎𝗋 𝗁𝖾𝖺𝗋𝗍ꜱ
—𝖠𝗇𝖽 𝖺𝗅𝗐𝖺𝗒𝗌 𝗐𝗂𝗅𝗅
(@ GO1DO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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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당가 OC/드림주 (+)
당진 (當眞)
- 당군악의 둘째 아들
- 좋든 싫든 소가주 당패한테 위협이 되는 인물
- 권력욕은 없지만 당패와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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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당가 OC/드림주 (+)
당륜 (當侖)
- 당군악의 넷째 아들
- 심성이 유약하여 겉으로는 못 미더운 인물
- 의술에 능통하여 의약당을 잇길 내심 바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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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주 캐디에 관련된 설정이 있나요? (ex. 머리의 리본은 누가 준 것이다, 흉터는 어쩌다가 다친 것이다 등)
당위의 헤진 손은 어릴 적 독공 수련 중 저지른 실수로 인해 생긴 흉터입니다. 살결은 고르지 못하고 울퉁불퉁 한데다, 손톱도 절반밖에 남지 않은 보기 추한 손.
(ⓒ 티 님/이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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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델 : 나는 너가 나를 싫어한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너는 친절한 사람이니까 그런 나와도 지내준다고 여겼지. 나는 그렇게 친절한 너가 너 자신에게만 매정하고 날카로운 어른인 점이 슬펐어. 너가 겪었던 일 중 네 잘못인 일은 아무 것도 없었어. 그 시절의 너를 그만 용서해줘.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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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벨의 둥실라이드는 흔들풍손 시절부터 지내온 로벨의 가족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고, 신오지방 꽃향기마을 근처의 숲에서 포켓몬 무리한테 밀려서 상처투성이로 방치된 흔들풍손을 발견하고 데려와 정성으로 돌본 사람이 어린 로벨이었어요.
(🎨: 올갱 님 픽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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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주/드림캐는 드림캐/드림주에게 (물리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상처를 입힌 적이 있나요? 그에 대한 사과와 용서가 있었나요?
👑🌼 단루 : 단델 /루의 과거를 알면서도 챔피언과 책임감을 들먹이며 성치 않은 몸을 이끌고 결승전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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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주의 손은 어떻게 생겼나요? 손가락이 긴 편인가요, 짧은 편인가요? 마디에 살이 붙어 있거나 뼈와 힘줄이 도드라져 보이나요? 굳은살이 박여 있거나 상처 혹은 점이 있나요? 드림캐의 손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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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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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자기 드림의 코어 알려주면 좋겠어... 한마디나 한 단어도 괜찮고 어쨋든 압축해서 말한다면 어떤느낌인지
당신의 잔(Not 당잔)에 독을 탔소
(ⓒ 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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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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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주/드림캐가 혹시 좋아하는 사람 있냐고 물으면 드림캐/드림주는 뭐라고 대답할까요?
금랑은... 있었다고 말하겠지...
(ⓒ 부밍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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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다. 내 고향을 친 해적은 죽었다. 내 손으로 직접, 그 숨통을 끊었으니까. 나는 해군으로 일하면서 처음으로 살인을 저질렀다. —지금 네 죽음을 마주한다면, 갈 곳 없는 마음이 조금은 더 편해질까? 밀짚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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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주/드림캐가 준 첫 선물
👑🌼 단루 : 단델 ➡️ 루
가라르 체육관 챌린지 도중 마을을 들렀을 때 루의 생일과 겹쳐서 생일 선물로 준 파이리 무드등.
🪵🌹 청장 : 장미 ➡️ 청목
팔데아 사교 파티 도중 테사와의 대화에서 사천왕 후보를 추측하고 사천왕 임명 축하 선물로 준 넥타이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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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요. 오늘은 그만—" "아니, 이런 너를 두고 자려니 한심해서 그만둘 수 없구나. 내 손으로 직접 죽여줘야겠다." 부채로 목을 긋는 시늉을 하는 누이한테 임소병은 주춤한다. 그러나, 물러서지 않는 임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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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소병이 죽음의 절망에 잡아먹혀, 누구도 이 방에 들이지 말라 명했던 날. 임소란은 왕의 명령을 보란 듯이 무시하고 들어간다. 너는 녹림칠십이채의 수장 임소병이라는, 태연한 얼굴로 그 말을 하는 누이한테 분노하는 임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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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주 캐디에 관련된 설정이 있나요? (ex. 머리의 리본은 누가 준 것이다, 흉터는 어쩌다가 다친 것이다 등)
당위의 헤진 손은 어릴 적 독공 수련 중 저지른 실수로 인해 생긴 흉터입니다. 살결은 고르지 못하고 울퉁불퉁 한데다, 손톱도 절반밖에 남지 않은 보기 추한 손.
(ⓒ 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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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라 사람들아....당신들 드림의 사랑방식을 풀어줘요... 서로가 생각하는 "사랑하는" 방식이란게 뭔지...
임소란 🪭 : 녹림을 지킨다. 피를 나눈 남매를 포함한 녹림의 형제들이 터를 잡은 녹림을 보살피는 것이, 그녀 자신이 무엇보다 잘할 수 있는 최고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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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델 : 루, 그런 너도 너무나도 다정한 사람이야. 누군가는 나를 지켜주고 싶어 한다는 생각, 그동안 해본 적이 없었어. 너를 당연하지 않은 일로 괴롭힐 일은 더 이상 없을 거라 약속할게. 우리는 지금부터 시작이야. 우선은, 오늘을 천천히 만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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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림! 산적의 소굴에서 태어난 덕분에 소란의 머리는 더 귀중한 재능이었고, 여인이 아닌 책사의 삶을 살 수 있었다. 그녀한테 녹림은 삶 그 자체다. 녹림 내부에서도 소란의 이미지는 녹림왕의 누이보다 '녹림왕의 책사'에 근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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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 건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해도."
"조용히 해라. 너도 내 나이 돼 봐라."
"이 세상에 정(情)이 부모 자식 간의, 연인 간의 정만 있겠나요. 그런 세상은, 너무 따분하죠. 말했을 텐데요. 나는 감사하고 있다고."
"···."
(ⓒ 누군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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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 : 단델, 너는 너무나도 다정한 사람이야. 그런 너가 너가 당연하지 않은 것에 당연해질까 봐, 두려워. 나는 그래서 너를 지켜주고 싶었던 것 같아. 이 마음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진심도 아닌 말로 너를 상처 입히지 않아도 됐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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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친소녀여러분? 드림주들의 웨딩드레스타입이 보고싶어요. 주세요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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𝖧𝗈𝗐 𝖽𝗈𝖾𝗌 𝖺 𝗆𝗈𝗆𝖾𝗇𝗍 𝗅𝖺𝗌𝗍 𝖿𝗈𝗋𝖾𝗏𝖾𝗋
𝖧𝗈𝗐 𝖼𝖺𝗇 𝖺 𝗌𝗍𝗈𝗋𝗒 𝗇𝖾𝗏𝖾𝗋 𝖽𝗂𝖾
𝖨𝗍 𝗂𝗌 𝗅𝗈𝗏𝖾 𝗐𝖾 𝗆𝗎𝗌𝗍 𝗁𝗈𝗅𝖽 𝗈𝗇𝗍𝗈
𝖭𝖾𝗏𝖾𝗋 𝖾𝖺𝗌𝗒, 𝖻𝗎𝗍 𝗐𝖾 𝗍𝗋𝗒
(@ strawbbang_)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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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념이 올곧은 캐릭터란....
근데 그런 남자에게 주어지는.......신념이 꺾일만한 상황이란,,,얼마나아름다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신념을 고수하는 남자란...
왜 이리 미치도록 아름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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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계곡의 나우시카와 모노노케 히메 두 작품이 지브리 최애작인 사람으로서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관심과 흥미는 갈수록 커져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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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도 사토리
【イベントガチャ予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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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うこそ！
ハイドリ文化祭
2023ガチ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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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水)～順次登場予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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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의 가디안은 포켓몬 탐사를 위해 떠났던 포켓몬 박사 부모님을 따라갔던 여행에서 만난 랄토스 때부터 지내온 루의 가족입니다. 트레이너의 감정과 마음에 민감한 가디안은 루 본인도 모르는 루의 감정선을 누구보다 잘 보고 있는 존재입니다.
(🎨: 올갱 님 픽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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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주의_상징은
이름 : 최민세 🎨
컬러 : Flame Orange
동물 : 매
상징화 : 해바라기
상징물 : 물감, 캔버스, 여름
단어/문장 : 그림이란 가장 황당한 모험과 부단한 탐구를 일컫는 말이 아닌가? 방황한들 어떠리, 한번 방황할 때마다 그만큼 성장하는 것을! <앙리 마티스>
(🎨: 부밍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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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소란이 녹림을 있어야 할 곳으로 생각하는 사연은 단순하다. 여인의 삶이란 온실 속 화초처럼 길러져 무르익은 때에 혼인하는 것. 임소란도 여성이란 이유 하나로 재능을 펼치지도 못한 채 시들어갔을지 모른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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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오해와 원망을 받아도 임소란의 마음에 있는 사람들이 무사하다면 그 외의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그녀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했던 이전과 달리 녹림은 이미 임소란의 삶 그 자체였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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