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갈게요....
하지만 아름다우니까 한 번은 봐주셨으면 하기도 하지만 너무 부끄러워... 하지만 아름답지요....
양흑미 님의 커미션을 넣었어요....
저의 사랑....
아름다운 호수의 아이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밀레엔 붐은 온다....!!!! (과연?????)
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드리러 가겠습니다 양가 부모님들..... (*있는 컨텐츠 있으면 해보고 싶어하는 성향이 있어서... 제가 남캐로 있는 기간동안만.... 해보기로 했어여 평소에 잘 놀아주는 미소녀를 훔침)
근데 기간제 결혼이라 뭐 성대하게 하는 것도 좀 그렇긴 해....
포(세바): 크바에서의 닼메는 진짜 멋있고... 뭔가... 해줄 것 같다
키(엘나): 엘나는?
포(세바): 착해
나(알스): 알스는?
ㄴ알스는... 방 한 쪽 어두운 구석에...
ㄴ알스들.. ���면에 플버하이드로라인포스가 분명 계속보이는데 알스본체는 화면에 보이지않아요
저도 트친이 늘었으니 필리버스터를 잠시..
-류트서버 성인여성유저 / 트위터와 인겜닉은 다르지만 종종 인겜 얘기를 할 때 제 닉 언급 그대로해요(약칭: 캐모)
사냥은 글쉬크바50까지 가고 있고 열심히 장기를 수집중이랍니다 (바펠을 들고 있는 인궁 알스도 같이 가주는 칭구들에게 늘 감사하는 중)
집밥만 먹다가 체해서 여는
🌸에린백합 RT이벤트🌸
-남들이 말아놓은 백합이 보고싶어요
-여자와 여자가 같이 붙어있기만해도 백합~
-일처다처제도 OK~~~
-드림⭕️엔피시연성⭕️ 진짜 다좋음👩❤️👩
(비엘뇨타는 비엘이라 생각해 스킵합니다🥺)
5월 5일에 인용RT추첨해서
프플팩을 드립니다
하........................................................... ㅠ_ㅠ
계속 계속 혼자 트라이해보고 있던.... 1인 크바30을 시도해봤는데요....
첫트에서 20퍼? 25퍼? 정도 깎다가 터져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1인 리트 한 번만 따악 더 해봤는데...................
이런 일도 있구낭..........
나 여캐로 플레이할 때는 왼밀레 속성이었어서 어떤 여캐를 봐도 귀엽군 아기고양이 짐의 품으로 컴온이다 ㅋㅋ 무드였는데(미안합니다 이렇게 플레이해서)
오로지 한 명 유일하게... 어... 이 여자라면 내가 품에 쏙 안겨도 괜찮을지도....라고 여긴 이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에아렌이다
에린 꽃 상인 배낭 귀여워... 가지고 싶어
뚜님: 땅교해용?
그런데 두카트가 없네... 지인분이 항교 띄우시면 부지런히 따라가야...
뚜님: 땅교해용?!!
항교 조금 따라다니다가 오르면 물교 오아시스 정도만 몇 번 하면.... 그리고 사이브깡을.....
뚜님: 땅교해용!!
때는 작년....... 아마도 19주년 판타지파티.... 어느 날 탐라에 알케믹스팅어 아르카나 소개 영상이 알티되어왔다....
연금술과 궁술을 좋아했던 나는 크게 흥분했지만 바로 겜을 시작하진 않았다 (놋북에 돌아가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음)
그러나 몇 번 눈에 밟히던 찰나..... (이어짐)
오늘은 친구들이 생일 파티를 해주었어요 (며칠 남긴 했는데 주말이 편해서 앞당긴!!!)
천묵팬더... (세공 1랭그 3줄까지 세팅해주셨더라고요ㅠㅠ 응응 내가 잘 띄워볼게)
그리고 수제 케이크 9종과....
스샷은 못 찍었는데 먀님께서 오동나무 가야금과 베르첼 양손검 외형 및 염앰세트를....
오늘은 친구들이 생일 파티를 해주었어요 (며칠 남긴 했는데 주말이 편해서 앞당긴!!!)
천묵팬더... (세공 1랭그 3줄까지 세팅해주셨더라고요ㅠㅠ 응응 내가 잘 띄워볼게)
그리고 수제 케이크 9종과....
스샷은 못 찍었는데 먀님께서 오동나무 가야금과 베르첼 양손검 외형 및 염앰세트를....
어제 오랜만에 오아시스 물교한다고 (하면 가끔 오아시스 한 탕만 뜀) 힐웬 만드는데 소리 너무 좋은거야....
캐모: 공학 선반 소리... 좋지 않나요(갑자기 시작하는 오타쿠 토크)
프몽: 저는 목공 소리 좋아해요 (오타쿠랑 놀아주는 사람)
포샤: 와 이 대화 엄청 제작러 같았다 (파는데 왜 제작을?)
속상하기 싫은데 계속 서운해(20주년이니까..) 귀여운건 ㅇㅈ하는데 퀄 차이가 너무 나잖아..... 어제 길터가는데 여캐들은 전부 켈틱의상 입고있는데 남캐들은 다 안 입고 있었음
캐모: 하...
연님: 아빠... (*패밀리임)
캐모: 만일 이 일로 이혼하게 되면 사유에 켈틱 의상 쓸거예요
연님: 아빠!
약간... 키포캐몽으로 고에르그를 갔다가 터졌다....
그럼 키위랑 몽은 조용함 일단 우리 눈치를 보는 것 같음
가장 먼저 포가 복수하러 가자고 함
그외에도 1릴 다 한 다음에 키위랑 몽은 일단 그 다음 어떻게 할지 얘기 안 하고 있음 아마 우리 눈치를 보는 것 같음
가장 먼저 포가 2릴 가자고 함
딴소린데: 뽀찌 농담이나 드립... 나도 종종 하고 주변에서도 편하게 하고 그래서 크게 신경을 안 썼지만... 요즘 들어 그 말 안 하려고 의식중
누가 득템했으면 그냥 축하한다고 말하고 끝내고 싶어
그런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나 뉴비들을 당황시킬 수 있는 어조같기도? 라고 띵킹햇슴
나는... 샵슈 구했을때 내가 아직 샵슈 가질만한 스킬은 갖추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괜히 부끄러웠거든(주변에서 또 오오ㅡ 샵슈알스ㅡ이럴까봐 너무 므서웟음 부담되어요)
그래서 염색만 해둔 채로 프데만 외변 씌웠어 (바펠인줄 알겠지? 라고 생각함)
알고보니 바펠 화살은 염색이 안되는거였다
인겜내에서 겜접 농담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자각은 있음)
근데 언제나 반진담이긴해서.... (저 사실 게임 하다가 관두기를 되게 잘해요 그냥 원래 그렇습니다)
그래도 줄여야 해.... 같이 놀아주는 사람들에게 불안한 기분을 주는 건 옳은 일이 아니야
앞으로는 안 할게요
어제 새벽은 우울했던 게 맞고 (성향상 내가 0.8인분조차 못하면 슬퍼짐 근데 이건 내 성향임) 대신 그것만이 원인이 아니라 쌓인 것에 불과하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이 쌓인 걸 그때 그때 풀었어야 했는데 나도 이렇게 반복될 줄은 몰라서.. (근데 또 이제와서 풀긴 늦음)
어제 의장용 필터를 샀는데... 악마 아니면 입술 사고 싶었거든... 그때 대충 입술이 백숲 악마가 800숲이었을거임
그래서 입술 부분을 버블껌(연핑크)로 바꾸는 앙큼한 짓을 몰래 시도하려 했는데....
캐모: 이거... 밝아지니까 너무 눈에 띄어요(흠칫 놀람)
몽: 필터는 원래 그래요~ <암것도모름
연인을 차서 떨어뜨린 날 (*연쏘날 패러디 맞음)
내지 않을 동인지 해시태그처럼 밀레시안(여)x아벨린 써보려 했던건데 완성 평생 안 할 거 같아서 올림
장르: 에로맨틱코미디였을 예정(그렇고 그런 뉘앙스 있음)
그리고 아벨린이 걷아 찬 이유 -> 당시 내 여밀레가 석큐 닮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