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금동신발
@Behind9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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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2장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유(有)와 무(無)는 서로를 생성시킨다. 높고 낮음. 아름다운과 추함. 서로가 서로를 형성하고 만든다. 모든 것이 상대적이기에 자연스레 내버려 두어야한다. 무위(無爲)하여야 한다.」. 우리는 여기서 엉덩이가 도(道)와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타래).
엉덩이도 그저 엉덩이일 뿐임.볼기의 위쪽을 엉덩이라고 하고 아랫쪽을 궁둥이라고 하는데 포괄적으로 엉덩이라고 부름.나는개인적으로 둔부라고부르는거좋아함.대둔근중든근소둔근궁둥구멍근속폐쇄근. 괄약근은 요도와 항문 근육뿐만 아니라 신체기관의 통로 및 입구를 닫고 여는 근육들의 통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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