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상(캇성우)은 항상 녹음할때 연기를 어떻게 할지 계산하고 자신이 연기한 부분은 오래 기억하는데 이 씬을 녹음할때는 기억이 없다고(재현할수도 없다고 강조)함… 녹음할때 줄줄 운것도 처음이고 그냥 “고통스러워, 아파, 정말로? 이런걸 왜 말해야해?” 라는 생각만 들었다고 함
다이키: 이미 한번 트라우마라고 할까… 그런 상황이 한 번 있었으니까…‘어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려서..지니스트가 ‘심장이..‘ 라고 말한 부분도 있었고 저 믿기질 않아서 보자마자 바로 라인을 보낸 기억이 있습니다
진짜 트라우마였잖아 장난이아니라 진짜캐릭터와성우의 트라우마라고……
노부상(캇성우)은 항상 녹음할때 연기를 어떻게 할지 계산하고 자신이 연기한 부분은 오래 기억하는데 이 씬을 녹음할때는 기억이 없다고(재현할수도 없다고 강조)함… 녹음할때 줄줄 운것도 처음이고 그냥 “고통스러워, 아파, 정말로? 이런걸 왜 말해야해?” 라는 생각만 들었다고 함
애들이 너무심해서 뎈쌤 최후의 수단. 커플링을 끼고 학교에 옴
🥦🧑🏻🏫 얘들아 선생님 사실 약혼했어 ㅜ▿ㅜ∵;;
👥: …
여자애들 울고난리남 남자애들도 충격
아직 20대인데..???
다음날 다이나마가 빌런을 3분 28초만에 해치워서 신기록을 달성했다는 뉴스 인터뷰에 보이는 커플링…💍
근데 진짜 진지하게 동인지 눈 빼고 보고싶다 도대체 무슨 함의를 담은거야?? 응?? 나는 대폭살신이다 이랬으면 아 이름에 대한 프라이드구나 올마에대한 동경이구나 하는데 캇짱은 그냥 미도리야만 부르던 애칭이잖아…근데 뭐 이렇게 레전드 하이라이트 씬으로 만들어버리면 그냥 로맨스물되는거잖
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너무 화가남 자꾸 결말망했다고 했는데 “아카데미아” 라는 제목으로 선생님이 된거면 존나 만화 취지랑 잘맞는거아니야..? 히로아카에서 선생님이란 직업을 한번도 참전용사 (ㅇㅈㄹ!!!)취급 한적 없는데.. 염병…이즈쿠가 어디 편의점 알바생이 된것도 아니고 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