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생각하지만 빙의를 했는데 작품명을 바로 떠올릴 수 있다면 그건 진짜 행운아다
나였어봐....나라 이름을 들어도 모르겠다 나는 어제 최신분을 챙겨보는 소설 17개 중 하나가 휴재하여 16개를 챙겨보았고 그 중 무협과 현판을 제외하면 12개가 남는다 그리고 8개의 판소를 찍먹했다
메갈있다면서 겜 터트린 트롤남 -> 3일 정지
극청룡 갈 페미파티 모집한사람 -> 한 달 정지
누가 말도안되는 소리로 메갈몰이하길래 옆에서 싸우지말라고 중재한 사람 -> 한 달 정지
운영 좆으로 하는거 이렇게까지 티낼 것인지? 좆대가리들밖에 없어서 좆이상의 결과물만 나오는 건가?
롷 행동력도 없고 할게 없어서 짭틱스 오토 돌리면서 멍하니 영웅창 대사 듣는데 라플라스의 '저 아이들을 꽤 좋아하는 편이에요. 어린이는 모든 가능성을 품고 있죠. 그렇게 우리는 그들이 더더욱 좋은 것을 많이 접하도록 돕고, 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함께 걸어야 하죠' 이 대사 새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