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추는거 진짜 진심 뇌절이라고 생각함.
진짜 이젠 좀 화나려고해.
맨날 참고 앞계에선 최대한 언금했는데 이건 그때 당시 성한빈을 그저 웃음거리로 소비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함. 진심 개빡침. 누군가에게 최애영상이 누군가에겐 조롱거리라는게. 이제 그만하세요.
난빛나 무대에서 아오가 안빈이한테 센터자리 비켜주는데 그 짧은 시간에 둘이 시선이 오고가고 아오가 웃어주는거 보면서 아 얘네다. 이 서사..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다 하면서 바로 늘빈 잡은 나란 인간.... 근데 그 뒤로도 엄청난 서사가 펼쳐질줄이야.... 쩝쩝 맛있다
근데 안빈이는 진짜 내가 여태까지 팠던 애들 중 그 누구보다 육각형 아이돌인데 본인 스스로는 생각보다 본인 능력에 야박한 것 같아서 내 쫌 속상함ㅠ 보플 레벨테스트때 보컬에 체크 안했을 때부터 알아봤어야하는데 하....🚬
오늘 파란남방때도 그렇고 평소에 보면 진짜 그런 느낌이라 내 속상하다
이런새끼들 나올 줄 알았다니까 자 귀 열어라 쳐박아줄테니까
웃음참기 코너 = 웃긴걸 보여주면서 웃게하기 = 거기서 그걸 따라했다 = 웃기려는 의도 (그걸 웃기게 생각했다는 뜻일수있음) 심지어 소속사가 편집 없이 그대로 내보냄 -> 다수의 무수리년들이 보고 낄낄댐 = 조롱 합리적의심
쌉가능
@eunchae_diary
@ZB1_official
보이즈플래닛 파이널에서 건욱이가 호명된 이후 한빈이를 보면서 뿌엥 하고 울었는데요!!🥺
이때 한빈이가 건욱이한테 무슨 말을 했는지, 건욱이가 한빈이의 축하를 받고 뿌엥하고 운 이유가 무엇인지, 그때 무슨 감정이었는지 궁금해요! 🥹🥹🥹
요즘 모두가 알고 있지만 먹금하는 심란한 플로우 때문에 비계에서만 살다시피 했는데 그냥 우리끼리 싸우지 말고 단체스케/자컨 안주는 웨이크원이나 줘패자.
이게 다 웨이크원이 뭘 안주고 시간만 허비하고 있으니까 생긴 일. 솔직히 진짜 ㅄ같아서 공계에선 언급도 안하고 싶었는데 정도가 심하네.
그 팬덤은 유난이다< 이딴 소리 들을까봐 공계에선 참으려고 했고 또 참았는데, 그 결과가 내가 아끼는 아티스트에게 차마 모르는 사람에게도 담기 힘든 악플이라면 가만히 있을 이유가 없음. 혐오를 전시하고 싶으면 거울을 보고 3번 생각하고, 그래도 열받으면 참으세요. 니가 해도 되는 건 없어요.
님들 나 너무 속상해 나 옛날에 나 춤춘 영상이 있는데 그게 대놓고 조롱받고 웃음거리로 소비되고 있어 그것도 나랑 같은 반 친구가 자꾸 따라하는데 대놓고 뭐라하지는 못하겠지만 사람들이 그거보고 웃는 거 불편해ㅠㅠ 어떡하면 좋지 < 이렇게 커뮤에 글 올라왔으면 뒤집어질 얘기임^^ ㅇㅋ?
내 최애 성앙빈이
옷소매 사이로 넣은 손에 팔뚝살 만져짐 당하고
24세~ 17세 남성들에게 엉덩이를 만져짐 당하다 못해 성덩이라 불리고
틈만 나면 옴짝달싹 못하게 허리를 결박당하고
눈웃음 카메라에 보여주려 볼이 한손에 처잡히고
과자를 혼자 먹지못해 떠먹임 당하는 롤이라는
거잖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