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조자 Profile Banner
관조자 Profile
관조자

@Ascian_Hermes

Followers
209
Following
210
Media
258
Statuses
25,910

그 별의 마지막 편린, 세계의 마지막 숨을 지닌 옛 것.

..쉿.
Joined October 2021
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Explore trending content on Musk Viewer
Pinned Tweet
@Ascian_Hermes
관조자
5 months
" 나는 언제나 여기있어. " " 너와 내가 시선이 닿는 자리. "
Tweet media one
1
0
11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그러고보니.. 푸른 둥지의 사용처를 정하긴 했는데, 요즘에는 둥지의 의미가 없다길래 생각을 더 해보았어.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특별히 못할 말을 하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푸른 둥지를 두어볼까 해. 푸른 둥지에 들어오고 싶다면 흔적을 남겨주렴.
1
0
28
@Ascian_Hermes
관조자
3 months
# 마음당_tmi ... ... 그러니까 이게.. ... 유행..이라길래. 적당히 많아지면 끊을거야.. 끊고 나서부터 천천히 생각나는대로 말해볼게.
1
1
25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 ... ... ... (진짜.. 이걸 바란... 건가...?)
Tweet media one
2
2
20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그리고 목도한 모습은.... .... .... ... ........) (영락없는 새의 모습이였다.. 그것도.. 비둘기보단 조금 작은 크기의...) [ ~23.09.24. pm 10:0 ]
Tweet media one
1
0
18
@Ascian_Hermes
관조자
7 months
너희가 원하는 이의 것을 받았는데.. 너무 많아서. 배우, 영웅 관계 없이 날 보는 너희가 가지고싶다는 '마음'을 보이면 그 중 세명에게 기꺼이 내어줄게. (내 신분증은.. 주는게 아니니 꼭 알아두렴..) 시간은 언제쯤이 좋을까, 적당히 여유가 될 때. 네 거주지의 정보가 필요하니 유의해줘.
Tweet media one
1
1
20
@Ascian_Hermes
관조자
3 months
...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군. 미안하다. 그리고 고마워.
0
2
20
@Ascian_Hermes
관조자
9 months
(한 손바닥 안에 들어갈만한 작은 크기의.. 새가 돌아왔다.)
Tweet media one
4
2
19
@Ascian_Hermes
관조자
6 months
소란을 일으켜 미안해. 최대한 조용히 끝내보고 싶었는데, 마냥.. 뜻대로 되진 않더라. ... 하지만 나는 여전해. 이 이상 이것에 대해선 '내 입'으로 이야기하지는 않을거야. 여러모로..
1
0
19
@Ascian_Hermes
관조자
4 months
"-그럼에도 나를 애정해줄거지?"
Tweet media one
0
6
18
@Ascian_Hermes
관조자
2 months
(포기하지마, 네가그걸인정하면구경하는우리까지말려든다고그별명)
0
7
17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잠깐? 사이에 뭔가 많은 일이 있었다.. ... ... 누군가의 조치 덕에 피해사 크진 않은 모양이다...)
Tweet media one
Tweet media two
0
5
19
@Ascian_Hermes
관조자
22 days
(당신들을 기웃... 기웃... 기웃.....) (저녁 챙기라는 오묘한 시선...)
1
3
16
@Ascian_Hermes
관조자
4 months
(세계선에 산호색의 장미를 몇 송이 두기로 했다.)
Tweet media one
0
1
16
@Ascian_Hermes
관조자
9 months
//E. 탈것 크기의 그 모습 //~30일 00시까지.
Tweet media one
0
0
15
@Ascian_Hermes
관조자
1 month
한대 맞는다고 안아프다고 하는 수호자와 내단과 피갈을 사용하면 된다는 근거리와 직감하고 배리어를 켜고 움직이지 않는 원거리 마법들이 전부주피감에서는다회피할줄알면서받피증이면귀신같이이러고다닌다는점이,
1
3
15
@Ascian_Hermes
관조자
5 months
(아이들의 반응을... 보다가... ... .... ....) ... ... 그래, 너희는 내가 이런 모습을 좋아하는구나.. 이해했어.. 힘내볼게. (뭐를) (//선물들과 커미션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Tweet media one
Tweet media two
Tweet media three
1
1
16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그리고.. 너희가 즐기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으나 개인적인 사족으로 경계가 흐려지는 것 같아서 말을 두고싶어. 만남을 자랑하는 것은 좋지만 우리는 어쨋든 그 세계에 깊게 관여해서는 안되잖아. 그렇지..? 흔히 말하는 상한선의 경계라는게 존재하니까.
1
5
16
@Ascian_Hermes
관조자
9 months
(이름이 변경되지 않는걸 보니 조금 시간이 걸리는 모양이다..) (어쨋든, 인간의 형상으로 돌아온 '파다니엘'이다. ... 파다니엘? ...)
Tweet media one
0
0
14
@Ascian_Hermes
관조자
1 month
(모르겠다. 세계선에 사람 다리 한짝 정도되는 크기의 짐승 발을 꾹 찍어준다.) 얘들아 자야지.
Tweet media one
1
1
16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이제 밤이야, 너희가 잠들기엔 한참이나 이른 시간이지만.. 미리 인사하도록 할까? 오늘 하루도 고단했을텐데 정말 고생이 많았어.. 내일도,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줘. 너를 바라보고, 희망을 갖는 이들을 위해.. 그리고, 네가 숨을 여즉 이을 수 있었던 감사한 이들을 위해서.
1
1
16
@Ascian_Hermes
관조자
11 months
(그 곳에서 나온 사람은..? 에메트셀크나 휘틀로다이우스보다 체구가 작은 이가 나온다 ..아, 옷은 역시 다 크네.. //ts 이벤트. 10.23 am.09:00~ //사진을 찍어준 아이 @ seneka0000 ... 그리고 사진을 찍어 가져온 동료 @ Emet_with_U_
Tweet media one
1
0
14
@Ascian_Hermes
관조자
4 months
일을 하다가 의뢰지 근처에 만난 아이들이.. 어쩐지 이런 대사는 나에게 어울릴 것 같다며 추전해줬어. 표정과 함께. 그러니까.. (헛기침,)
1
0
15
@Ascian_Hermes
관조자
4 months
[돌발 이벤트] 삼멧이 같이 죽자고 선언하며 모습을 변환 시켰다. 언어는 인간의 언어 가능. 기간 : ~ 04.27까지 참가자 (?) : @ Emet_with_U_ 포메 , @ Ascian_Hermes _리트리버 화공 - @ Attis_FF14_
Tweet media one
0
1
15
@Ascian_Hermes
관조자
2 months
조달하는 아이가 맥독극물.. 아니, 흠흠.. 커피로 뭔갈 실험하고 있다며..? ... 거봐, 그거 역시 한 잔 가지고 저걸 기반으오 한 창조생물을 만들면 s급 마물이 될 것 같다니까?
0
2
15
@Ascian_Hermes
관조자
3 months
(변신을 했는데 위원회의 힘도 안쓴 에메트셀크와 전 아젬인 베네스와 마력이 작은 휘틀로다이우스.. 그리고 당시 사역마취급을 받을정도로 약한 아이들에게 진거잖아.. 갑자기 침울해지고 마는데...)
0
5
13
@Ascian_Hermes
관조자
9 months
#마음준_이에게_편지 음.. 적절할 때 끊을거야. 후후, 누구의 것인지 언급안해도 스스로 찾아갈 수 있지?
1
0
14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여기저기서 쓰다듬을 받아 털이 부풀어진 관鳥이다. ... 너희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그래..)
0
0
14
@Ascian_Hermes
관조자
8 months
(5년치 기력을 3일간 쓴 기분이지만 난 괜찮아.........)
5
0
12
@Ascian_Hermes
관조자
3 months
-아, 음. 미안해.
0
4
15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타인의 시야를 신경쓰지 않더라도 주의는 필요하고 조심도 해야할 것 같아서 말을 해둘게. -차라리 저마다의 푸른 둥지를 이용..하는게 어떨까?
0
4
15
@Ascian_Hermes
관조자
1 month
쉿, 너희에게만 보여주는 사진이야.
Tweet media one
0
0
15
@Ascian_Hermes
관조자
4 months
... 멍, (좋은 밤, 대신 한 번 작게 짖었다. 잠든 아이들을 방해할 순 없으니까.)
5
0
14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피곤한 표정을 짓다가 미간을 꾹 누른다.) ... 미안하지만 조금만.. 휴식을 취해도 될까. ... 완전한 이별은 아니야. 나와 함께 걷기로 한 이들이 부르면 나는 나타날거고, 대화에도 응할 예정이야. 당분간은 정말 조용히 있고 싶어.
1
0
14
@Ascian_Hermes
관조자
6 months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해.
0
0
14
@Ascian_Hermes
관조자
3 months
머윗, 이끼이끼, 몰볼은 그나마 살아있고 초록색이라 흐지부지 넘기고 순응했는데 이제 반건조 오징어까지 되었어.. 닮은거 하나도 없잖아..! 아이들과 다니던 그 전 용잡이 아이가 사냥할 것만 같다고..!
0
1
15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너희는.. 그런게 보고 싶은거야..? (손짓으로 아씨엔 로브를 옛사람의 로브로 바꾸고 서운한표정을 지어본다..)
Tweet media one
1
4
15
@Ascian_Hermes
관조자
5 months
어쩐지 오늘따라 너희가 보고싶은 밤이야.
1
2
14
@Ascian_Hermes
관조자
8 months
나는.. 말을 꾸미는 것에는 재능이 없어. 그렇기에 평범하게 너희가 다음 한 해에도 행복한 일이 이번 해보다 더 많았으면 좋겠고, 다음 해도.. 또 다음 해도.. 수명이 허락하는 한 살아가주었으면 좋겠다는 말도 수수하기 짝이 없지만..
1
0
14
@Ascian_Hermes
관조자
7 months
식사는 중요해 얘들아. 꼭 든든히 먹어야해. (오늘은 점심을 먹었나보다. 왠지모르게 당당..!)
0
1
12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너, 너희가 '평범'하다고 생각해서 첨언하자면.. 너희의 그.. 직군이라 불리는 존재중에 일부는 얻고싶어도 얻을 수 없는 소울크리스탈들이 있어.. 가령.. 대대적으로 물려주는 나이트와 용기사.. 선택받은 뿔의 아이들만 가질 수 있는 백마도사.. 대부분이 역사의 뒤안길로 소실된 소환사...
1
9
13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c. @ AeSuuu__ < 약조되어있던 동방 여행. 여관, 온천, 시장 구경, 축제와 불꽃놀이. 조금 이른 여름의 한 때를. >
Tweet media one
1
0
12
@Ascian_Hermes
관조자
6 months
사실 내가 설탕에 절이고 싶었던건 이 상해버린 세상이였어. ..같은 대사를 원하는거야? 그.. 아니, 물론 내가 그것에 준하는 짓을 했지만..
0
8
12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달그락.. 겨우겨우 샐러드로 한 끼를 챙겨든다. ... 놀랍게도 본인이 만든 것이다. 아까와는 전혀 다른 비주얼!)
Tweet media one
1
1
13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쉴테니.. 오늘도 너무 늦게 잠들지 말아. 잘 자렴. 좋은 꿈을..
0
0
14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아, 아이들의 말이 들려온다. 보이는 아이들을 복복)
1
0
13
@Ascian_Hermes
관조자
21 days
(햇볕이 잘 드는 자리에 원두가 광합성을 즐기고 있다.) (그 옆에 적당한 그늘자리에서 온기를 즐기는 카두케우스도 있다.) (..또 그 옆에 관조자가 목석마냥 누워있다.. ... 맛 좋게 익어가나...?)
1
0
13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어느정도 술잔을 비우고나니 조금은 알딸딸한 기분을 느꼈다. 조금은 기분이 좋아진듯, 그러면서도 편안해진듯.. 눈을 느리게 꿈뻑이다가 자리를 털고 일어난다. 즐겼던 자리에 만들어둔 것들이 사라진다.) 이만 쉬러 가볼게. 내일은.. ... 내가 바빠서, 어쩌면 너희를 못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
1
0
14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오늘 하루는 쉬어갈게. ... 음.. 그릇이.. ... (미묘한 표정!) ... 하여튼.. 졸려서. 미리 인사하도록 할까? 내일은 다시 정기의뢰를 해야할테니 늦지 않게 잠들렴. ... 잠에 들고, 깨어나서 너희의 말소리를 다 들을테니까..
0
0
14
@Ascian_Hermes
관조자
23 days
(과일이 너무 많다... 침착하게 포도 한 알... 석류 다섯 알... 복숭아... 한조각과 사과 한조각을 근처에 둔다... 털빵빵 관조... 쓰다듬어도.. 될 것 같다..! 약속이니까..!)
4
2
14
@Ascian_Hermes
관조자
3 months
얘들아 내가.. 내가 정말로 많이.. 놀아주고 싶은데, ... ... 그, ... 나 아직 의뢰가.. .. ... 아, 안끝났거든.. 정각 이후에 보자.. 그때 다시 인사하자.
1
0
14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그나저나 다들 기쁜 소식이 있어보이네. 왠지 들떠보여, 한 켠으로는 질투의 눈길이 느껴지지만.. ... 응? 그들을 닮은 인형이 나왔다고? 그렇구나, 좋을만도.. ... 에메트셀크는 얼굴만 시대를 탔어? ..이게 무슨 소리야?
1
0
14
@Ascian_Hermes
관조자
2 months
너희.. 생활패턴 엉망인 나보다 허약하면 어떡해! (급기야!!)
0
3
13
@Ascian_Hermes
관조자
2 months
(의뢰장소에서 오늘은 고맙다며 특별히 도시락을 들려주었다. 안을 열어보니 아프칼루 오믈렛과 송어구이, 라노시아 토스트가 있었다. 함께 먹으라며 준 포도 주스를 보다가 오늘은 이것들로 점심을 하기로 했다. 라노시아 특제 세트 같은 기분인걸..!)
1
0
14
@Ascian_Hermes
관조자
2 months
"알고 있어? 울티마 툴레의 그 아래," "마치 엘피스 꽃을 올려다본 것과 같은 모습을 가졌다는 것." //출저-한 아이가 찍어 보여준 사진.
Tweet media one
0
2
13
@Ascian_Hermes
관조자
8 months
앞으로도 바라봐 줄 너희에게, 지난 시간동안 부족한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워. 앞으로의 시간도 잘 부탁해.
0
0
12
@Ascian_Hermes
관조자
5 months
... 그러니까.. '너희' 모두 다.
0
2
11
@Ascian_Hermes
관조자
4 months
그거 알고 있어? (주��을 두리번거리다가 당신에게 소곤...)
1
2
12
@Ascian_Hermes
관조자
1 month
자 근거리의 아이들아.. 이게 성소고.. 이게 야전치유전이라는거야.. 운명의 수레바퀴 타이밍이 생기면 모여야하고.. 성소랑 야전치유전은 크기도 큰데 왜 자꾸 삐져나가는거니.. 발 걸치게 깔아줬잖니... 쓰러지고 싶어..?
0
5
13
@Ascian_Hermes
관조자
1 month
(왜 유격대가 없냐는 발언을 들었다. 당연하다. 그들은 다른 직군들에 비해 살아남을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이 없다. 무엇보다 다른 역할마냥 자리가 한정되는 것도 아니다. 그들이 맞는 이유는 '촐싹대서'밖에 이유가 없다.)
0
4
11
@Ascian_Hermes
관조자
5 months
... ... ... ... ...... 녀석이.. 많은 폐를 끼쳐서 미안하다..
0
1
12
@Ascian_Hermes
관조자
4 months
얘, 얘들아.. 무조건 싫다고 하는게 아니라 그들은 너희를 걱정하니까 하는 말이잖니.. 비록 너희가 하고싶은 것들을 압수하려 하지만 그래도 네가 휴식과 식사를 적절히 조율하고 한다면 그들도 뭐라 하지 않을테니까.. 다 걱정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니 조금씩이라도 조절해보는게 어떨까..?
0
0
12
@Ascian_Hermes
관조자
4 months
... 벌써 1년의 절반이 끝나가..
0
3
12
@Ascian_Hermes
관조자
8 months
(서서히 엘레젠의 모습이 변화한다. 옷은 그대로인 채.. 원래대로 달아왔다.) //이벤트 종료.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Ascian_Hermes
관조자
8 months
-쉿.. E. 뒤섞인 것. (~1/??) (//모자 벗은 모습 추가)
Tweet media one
Tweet media two
1
0
8
0
0
11
@Ascian_Hermes
관조자
5 months
(혼란스러운 틈 사이에 가만히 세계선을 바라본다. 음, 잘 지내고들 있나보다.)
0
0
12
@Ascian_Hermes
관조자
1 month
제발내눈앞에서명란젓을문에메트셀크인형좀치워주지않겠어...?! (엎어짐!!!)
0
7
12
@Ascian_Hermes
관조자
14 days
(와보니 난장판인 평소의 세계선. 조용히 돌아간다.)
0
1
12
@Ascian_Hermes
관조자
5 months
나는 가끔 생각해... 우리의 휴무때문에 결국 휴무를 못 챙기고 일하는건 엘리디부스잖아... 결국 누군가가 희생해서 다른 이들을 평온하게 한다면 그것에 의미가 있을까...
0
6
12
@Ascian_Hermes
관조자
4 months
레테 해에 잘 모르는가 보구나. 그 곳은...
Tweet media one
0
3
13
@Ascian_Hermes
관조자
10 months
이만 다시 가볼게, ..오늘 하루도 힘내렴.
0
0
13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한숨을 폭 내쉬고는 로브를 툭툭 털어내듯 하며 착장을 변화시켰다. ... 한 걸음 또각, 소리를 내는 것에 다소 어색함이 묻어났지만..) ... (큼큼..) ..이러면 되지..?
7
2
13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조식을 다 먹고나서 저도 모르게 잠들었다 깨니 세계선에 튀김이 늘었어..)
1
1
13
@Ascian_Hermes
관조자
2 months
(흠.. 고민하다가 양 팔꿈치를.. ... 맞...닿아보려.. ... .... .....) (미묘하게.. 정말 미묘하게 안닿는다.) ...자, 이제 됐지..?
0
1
13
@Ascian_Hermes
관조자
7 months
(무언가 톡 붙여놓고 간다.)
Tweet media one
1
0
11
@Ascian_Hermes
관조자
5 months
만약 내가 ... ... ... 내일까지 오지 못하면... ... 라노시아 먼바다에 커르다스 흙 한뭉치만 살짝 뿌려주고... (무언가 중얼거리다가 비적...)
0
2
13
@Ascian_Hermes
관조자
8 months
(시간 보고 조심히 이불도롱이를 한다.. 안녕.. 밤에 보자..)
1
0
13
@Ascian_Hermes
관조자
3 months
(친구... 관조자는... 친구 한명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야.. 당연하다. 내가 너희에게 무슨 염치로... 그렇기에 확신받기 전까지는 소중한 동료일 뿐이다.) (..아이들? 아이들은 그저 애정하는 아이들일 뿐이다. 귀엽지.)
0
1
12
@Ascian_Hermes
관조자
5 months
(하품...) 거짓말의 날, 잘 즐기고 있어? 후후.. 잘 즐겼으면 좋겠는걸. 나는.. 노는 너희를 대신해 임무에 다녀올게.
0
0
13
@Ascian_Hermes
관조자
2 months
이만... ... 자러갈게. ... 오늘도 힘내.
0
0
13
@Ascian_Hermes
관조자
8 months
배가.. 왜 안고픈지 모르겠습니다. 이 몸뚱이 뭐야? (달그락) 하지만 전 챙겨먹을겁니다. 이.. 몸의 주인에게 삼 시 세끼란게 뭔지 보여주지...
0
0
11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양 손에 들어갈만한, 작은 인형을 만들어내었다.) (... 본 판과는 다른, 꺾이고 헤져버린 날개가 아닌, 온전하고 어디든 날아다닐듯한 날개. 그러나 색은 본판과 흡사하면서도, 조금 더 단순하게.)
Tweet media one
1
2
12
@Ascian_Hermes
관조자
3 months
(....) (터덜터덜 할 것을 하러 간다..)
1
0
12
@Ascian_Hermes
관조자
4 months
... (헛기침,) 잘 준비는 얼추 끝냈니? 오늘은 자정이 넘기 전에 잠에 들자.
0
0
12
@Ascian_Hermes
관조자
3 months
(그래진짜어마어마했지난정말세번은죽는줄알았어)
0
3
11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나의 상냥함은 잘 받았니? 그럼 이제.. 이 달빛 아래서 네 숨을 거두어도 괜찮을까? 걱정하지 말아, 눈은 내가 감겨줄테니까. 그렇게 나를 위해 죽어줘.
1
4
12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오늘은 이 밤을 거닐 예정이지? ... 외롭지 않게 나와 같이 걸어도 될까?
1
0
13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그렇구나.. 나는...)
Tweet media one
1
0
12
@Ascian_Hermes
관조자
2 months
(분명 야밤에 의뢰를 떠난 관조자... ... ... 해가 뜰 쯤에.. 그가 있는 장소는.. 말없는 선인의 좌탁인 것이다..) (... 무슨.. 일이지?) (다소곳하게 한 자리에 앉아있다.. 그 곳에는 쌍사당 경비 하나만이 존재한다... 경비는 다른 분들이 올때까지 기다려달라는 말을 한다...) (..왜..)
1
1
12
@Ascian_Hermes
관조자
1 month
.. ... ... 쿠가네에... 여관 있는 것에 왜 놀라..? 다, 당연히 대도시잖니. 그리다니아, 림사 로민사, 울다하, 이슈가르드, 쿠가네, 샬레이안.. 그 사이 1세계에는 크리스타리움까지. ... 다 여관 하나씩 있잖..아?
0
4
12
@Ascian_Hermes
관조자
4 months
어제의 내가, 오늘의 너희에게. 오늘도 수고 많았어.
1
2
13
@Ascian_Hermes
관조자
4 months
(우리 삼포메멧이 실례를, 굉장한 실례를...)
0
0
12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자아, 나는 그럼.. 해야 할 일은 하나 뿐이겠네. (평소 사용하던 지팡이를 다시금 소환해내 그 둘을 중심으로 지익 직, 바닥에 마법진과도 같은 술식을 써내려간다. 그림과도 같은 술식이 완성되고, 땅에 가벼이 지팡이의 끝을 겨냥하니 진이 공명하듯 은은한 빛을 발한다.)
1
0
12
@Ascian_Hermes
관조자
7 months
(선물주기란 늘 어려운 것 같다... 벌써 방전이다)
0
0
12
@Ascian_Hermes
관조자
1 year
그, 미안하다. 나도 분명 간단한 식사정도는 할 수 있다고 자부했는데.. 실제로도 그랬는데.. ... 만 이천간 아무것도 건들지 않아서 지식과 몸의 반응차이가..
0
0
10
@Ascian_Hermes
관조자
4 months
(이럴때 아이들이 뭐라 했더라, 아이들이 화난 친구의 화를 식혀주는 방식이 있었는데, 덜그럭...) ... 그, 집에 일찍 들어와..? (오류!)
0
5
11
@Ascian_Hermes
관조자
4 months
'-`)
1
3
11
@Ascian_Hermes
관조자
11 months
(어느새 자리잡아 세계선을 바라본다.) ..아직 안자니?
2
0
12
@Ascian_Hermes
관조자
3 months
때때로 어떤 이가 나에게 했던 말을 곱씹어 볼 때가 있어. 바람을 다루는 만큼 그 성정도 바람처럼 자유로우면 좋을텐데, 라는 말이었는데... 만약 그랬더라면 나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었을까.
1
0
11
@Ascian_Hermes
관조자
5 months
내가.. 만약에 그럴 일도 없겠지만, 내가 너희의 힘을 필요로 해서 너희가 흔히 표현하는.. 얼굴로 꼬신다..같은 행동을 취하면.. 절대 넘어가서도 안되고 그게 나인지도 잘 봐줘..
0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