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esky
@Aquaboros
Followers
820
Following
514
Media
132
Statuses
64,469
May the 4th Be With You. Cyclops Was Right. I'm Vengeance.
블루스카이 @aquaboros
Joined August 2014
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Explore trending content on Musk Viewer
#ปิ่นภักดิ์EP1
• 933566 Tweets
THE LOYAL PIN THAI GL NO1
• 915521 Tweets
Djokovic
• 412189 Tweets
Carlos Yulo
• 299222 Tweets
Rotherham
• 155108 Tweets
ヒロアカ
• 135276 Tweets
#tennis
• 109392 Tweets
Austrália
• 99867 Tweets
エレちゃん
• 99322 Tweets
#instagramıGeriVer
• 90523 Tweets
ジャンプ
• 69499 Tweets
Francisca Crovetto
• 66334 Tweets
TongrakMahasamut EP9
• 61418 Tweets
Nole
• 56142 Tweets
#EXOL10thAnniversary
• 54134 Tweets
最高のヒーロー
• 47824 Tweets
堀越先生
• 47182 Tweets
最高の物語
• 45209 Tweets
#Happy27thWangYibo
• 40314 Tweets
Byron
• 38615 Tweets
BEST WISHES FOR YIBO BIRTHDAY
• 37517 Tweets
フワちゃん
• 36379 Tweets
L1485 FOR LIFE
• 33529 Tweets
Greg
• 33242 Tweets
Fabiola
• 32810 Tweets
Scottie
• 28974 Tweets
松山英樹
• 27252 Tweets
Carlitos
• 20891 Tweets
やす子ちゃん
• 14743 Tweets
Federer
• 14509 Tweets
ジョコビッチ
• 13882 Tweets
最高の最終回
• 10315 Tweets
Pinned Tweet
여러분 저 파란하늘 초대장 얻어서 가입했어요.
아이디는 지금과 똑같음당. 혹시 블루스카이 계신 분들 있음 아이디 좀 알려주십쇼!
0
0
9
우리나라 풍조는 원래 저기 있는 병이 보통 사랑의 열매 같은 “기부용”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두 배로 사악함
1
10K
3K
나한텐 이게 굉장히 평범한 모습이라 이게 뭔 굉장한 일처럼 말하거나 데모 나쁘다 어쩌다는 댓글을 보고 기겁했다 정말로 당시에 대한 기억들이 잊히고 있구나 싶어서.
몇 번을 봐도 울컥하는 장면 ..
딸인 보라가 데모하는 건 극구 반대하면서도
마음으로는 누구보다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응팔 5화 오프닝 속 성동일
0
6K
5K
1
5K
3K
이런 거 재미로 보며 즐거워하는 편인데 천공 믿는 윤씨는 진짜로 믿을 거 같아 더 흥미롭군
李在明 한자까지 이름도 같음
12월 22일 거사일과 생일이 같음
독립운동가 이재명이 죽기 직전 남긴 말 "나는 죽어 수십만 명의 이재명으로 환생해 기어이 일본을 망하게 하고 말겠다"
소름 ㄷ ㄷ ㄷ
10
13K
5K
0
6K
1K
요즘 학생들은 자기 부모님이 다들 평범한 오덕이었다는 걸 걸 이해 못하는 거 같어 지금 40-50대가 에반게리온 실시간 덕질 세대예요 님들아….
2
2K
1K
국가가 쌀을 왜 사야하냐고 손 떼겠다는 놈이 미분양 아파트는 사줘야 한대 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어떻게 저런 놈이 존재할 수가 있지
8
4K
1K
...난 방금 탐라에서 '윤+아버지"라는 워딩을 보았고, 반공교육 받은 세대로서 그게 "어버이 수령님"과 똑같다는 걸 진심 아무도 생각 못했냐고 묻고 싶었다고.
2
4K
1K
전원구조 오보가 왜 나왔는지 너무나 잘 알겠고….
각 언론사는 이번 서비스가 '임시재개'라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반면,
KBS뉴스는 나오자 마자 '하루만에 복구되었다며 이제 걱정마시라고 안심부터 시킴'
확실히 달라졌네 허허허, 불편을 겪은 국민들께 송구하다며 최선을 다한다고 전해드림.
다됨다됨 하다가 '업무량이 몰리면 안좋아질수도?'정도
1
4K
771
0
5K
1K
미친 놈들아 ㅡㅡ 지금 전례없는 속도로 고령화되는 사회에서 인구 절반을 신경 안쓰겠다는 거잖아
0
2K
529
알티/ 수상자의 지역을 굳이 언급하는 조선일보를 보라 ㅋㅋㅋㅋㅋㅋ 젠장 이렇게 투명하기도 힘들것. 기자가 다니는 “온라인 커뮤니티”부터 까보지 그래
6
2K
508
삼일절 다큐 그날이 오면 보는데 광주 전남 지역 만세운동이 거의 없는 게 의아했더니 그 전에 의병운동을 너무 오래 치열하게 지속한 탓에 그 지방은 이미 중요 인물들이 주고 쓸려나가 씨가 다 마른 상태였다고 한다
4
1K
432
나 어렸을 땐 유럽처럼 보행자가 아무데거나 걸어다녀도 차가 무조건 우선 멈춤 해주는 문화를 부러워하며 그게 지향점이 되어야한다고 했었는데 요즘엔 그걸 비웃는 시대가 됐더라. “질서”를 안지키는 애들은 치어죽어도 자기 잘못이라고
1
790
456
이때 정말… 시작하고 점점 얼굴이 찌푸려졌는데 앞에서 한국말로 해도 된다고 통역사 있다고 강조해도 곧바로 영어로 질문하더라. 거기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이민진 작가의 빠찡꼬 작가와의 만남 다녀온 우리 작가클래스분이 그러는데 질의응답시간에 한명 빼놓고 다 영어로 질문했다고 한다. 하아…그…나만 복잡한 기분입니까……
4
551
410
3
886
366
젠장 너무 진짜 같아서 갑자기 제다이들이 진성 사이비처럼 느껴지기 시작하고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
0
603
341
더불어 이정재가 bunch of kids 키우는 Korean mom 같다는 영문 포스팅 보고 미친 듯이 웃는 중임
2
672
315
일본 애니메이션의 영광과 지금의 쇠퇴에 대한 생각을 하다보면 운동권이 주축이었던 한국 영화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지금의 이 흐름이 과연 세대교체가 이루어진 10년 뒤 20년 뒤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는 꽤나 회의적인데….
2
413
284
스타워즈의 근본 무협으로 돌아갔도다 ㅋㅋㅋㅋㅋㅋ
여러 영화에서 전투 안무가가 아시아 출신인 경우가 많은데 배우가 아시아인일 때야 이런 동작이 사는 건 일부러 아시아 배우에게만 이걸 맡기는 걸까 아니면 미국 배우들은 줘도 폼이 안사는 걸까 궁금하네
IGN has released an official clip from
#TheAcolyte
, showcasing the fight choreography between Amandla Stenberg's Mae and Lee Jung-jae's Master Sol!
3
62
72
4
695
285
퇴보는 정말 순식간에 이뤄진다. 수십년 동안 한 발 앞으로 가면 1년만에 두걸음 뒤로 감
0
1K
235
늘 말했지만 일본은 그나마 전성기를 20년 이상 누리고 지금 이렇게 된 거라 시스템이라도 한동안 버텨줬지만 한국은....좀 일어서려고 하면 국민들이 알아서 매국노들에게 갖다 바침.
전기 철도 의료 저 길을 그대로 가면 무너지는 건 순식간일걸
0
549
229
저거 배경이 1988 이래매 영화 1987
다음이라고. 전두환 물러나고 다음해부터는 뭔 기적처럼 독재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머저리들은 왜 이리 많고… 90년대 초반에는 대학생들이 뭘로 데모했는지 아냐? 국민건강보험 전국민 확대 적용이었다 너네가 그렇게 사수하자고 외치는 그 시스템 ㅡㅡ
1
421
214
알티/ 저 놈의 '공산국가' '자유국가' 특히 엄청 무서운 워딩이라서 소름끼쳐. 진짜로 냉전시대를 그리워하는구나 너네. 아무나 마음에 안들면 낙인 찍어서 때려잡을 수 있던 그 시절을
2
351
207
댓글 웃기네 “교사들 사정 나아진 거 다 전교조 덕분임 근데 욕먹을만 함”
… 어쩌라는 거임????? 가만히 앉아서 받아먹는 주제에 “설치는 놈들은 욕먹을만 해. 나한테 좋은 짓 많이 하렴. 계속 욕해줄테니”
양심은 있고?
3
462
209
이런 다음 건강보험 재정건전성이 형편없다면서 민영화 관련 정책을 퍼부을 것이다
1
824
207
정말로 젊은 애들은 싸워 얻어낸 걸 '원래부터 당연히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더라. 그런 게 어디 있냐고. 누누이 말하지만 그렇게 자랑하는 의료보험 심지어 90년대 김대중 때나 완성됐는데.
1
455
191
악세서리와 쌤 기분 사이의 상관관계를 알라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학생들의 노고와 희생이 있었을지
국어쌤 기분 안좋을때마다 머리에 리본 악세서리 하심
참고로 안좋을수록 커짐
주로 왼쪽이었는데
어느날 오른쪽 달고 오셔서 수업시간 내내 애들 개조용했음
1
23K
17K
0
168
190
근데 분위기 정말로 IMF 2인데...그때도 신호는 전부 이상한데 언론에서는 아무 문제 없는 듯 담담하게 말했었어.
1
377
152
그러니까 이 모든 게 수영복 입은 미성년자 캐릭터 엉덩이 뒤에 문어가 달라붙어 꿈틀거리는 걸 지운 것도 아니요 게임을 파기한 것도 아니요, 등급을 '성인'으로 올려달다고 하는 말이라는 거지?
1
359
137
우와.... 전국민을 국가 복지가 아닌 도박에 매달리게 만드는 정부라니. 너네 복권 인기가 올라가는 조건이 역사적으로 뭔지 알기는 하냐고...????
2
188
138
돼지 목살로 만들어놓고 "지방 없는 베이컨"이라며 선전하는 자들, 폭신폭신한 카스테라에 '파운드케이크'라고 이름 붙이는 자들, 가볍고 부드러운 "베이글"을 파는 자들.
변형과 본질을 아예 없애는 건 다르다고. 뚱카롱에는 적어도 꼬끄라도 붙어 있지. 이건 기만이야, 사기라고!!
0
418
137
네스프레소 한국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지지하기로 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뭐 뭐야..? 김고은 네스프레소가 진짜야...?
아니 저아저씨 조지클루니 아니야?????
Don't forget to recycle >< 상큼하게 말하는데 와중에 발음 완전 발리죠
ㄹㅇ 언블리버블
언폴게터블이네요
2
5K
4K
0
430
131
알티/ 마크 해밀씨가 우크라이나 드론 군대 엠배서더로 임명…. 아니 젤렌스키 대통령이랑 화상통화도 했잖아 배우의 상징성 정말 좀 놀랍네
1
205
120
트위터를 보다 보면 이미 한국 웹소설이나 웹툰 쪽도 진짜 사람을 관찰하기보다 공식에 맞춘 캐릭터 만들기로 이동한 것 같던걸.
1
177
119
애콜라이트 무술 훈련에 대한 이정재의 상세한 설명 재밌다. 스타워즈만 그런지 아니면 헐리우드 전체가 그런지 이 스턴트팀은 한국 아이돌 안무처럼 손가락 각도 하나하나까지 가르친 모양인데 이정재 말투를 보면 한국은 안 그러나봐.
1
101
116
지금 중년이 일본문화 개방 전 해적판부터 이후 꽃피운 90년대 덕질 세대라고…심지어 지금 60대도 해적판 김용 무협지에 열광하던 사람들이고
2
114
114
난 이런 분위기에 극우유튜버들이 지대한 역할을 맡고 있고 그들을 내버려둔다는 건 서북청년단을 내버려두는 것과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명박이 일베를 이용한 것과 똑같은 방법론이로.
0
210
111
몇년 뒤면 박근혜가 호주제 폐지 어쩌규 포장하던 것처럼 윤석열이 했다고 리스트 올리겠네 ㅋㅋㅋㅋ
기사 진짜웃김ㅋㅋㅋㅋㅋ
민주당 남인순이 대표 발의했는데 언급 1도 없고 대통령 공약이었대ㅋㅋㅋㅋㅋ 대통령이 뭘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4
11K
3K
1
467
109
별로 안무서워합니다. 자기들은 좋은 동네 살 거라서요. 범죄 피해 사건을 보며 “저래서 저런 동네 살면 안돼”라고 말하는 분들임.
그러니까… 기본 복지와 삶의 평균이 높아져야 부자도 잘 살 수 있는데, 부자 워너비들이 자기만 부자되겠다고 국힘찍는게 난 이해가 안감;; 종부세 좀 덜 내는게 중요해? 범죄율 올라가는건 안무섭고? 같은 도로 쓰는데 도로에 빵꾸나고 강남역 침수되는건 안무섭냔 말이야
1
7K
3K
1
282
107
저 정책이 여자는 주차를 못해서....생겼다고 생각하는 거야???? 아니 진심, 여기서 여자를 제일 무시하고 있는 게 누구일까요.
0
400
102
영어권 트윗들 다들 이정재 씨의 감정 연기에 감탄하고 있는데 한국 팬들 '무서워... 왠지 불안해... 뭔가 감추고 있어...' 하고 있는 거 넘 즐거워. ㅋㅋㅋㅋ
0
97
99
이런 거 볼 때마다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피붙이에 대한 집착 없앤다면서 스승에 대한 집착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시스템적으로 키워도 되는 거냐....
이때 진자 너무너무누무 기여움… 스승님!! 그것은 제다이 규율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뺙뺙 하고는 마스터가 그것은 이래서란다☺️ 해주니까 헤실헤실 웃으면서 따라나가면서 제키가 마스터 한번 더 쳐다봄 … 진짜 기야움… 역시! 우리 마스터셔!🐣 <이런 느낌임
0
61
101
0
191
96
아직도 이 둘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
어째서 이렇게까지 케미가 좋은 거지. 눈으로 직접 보고 느꼈는데도 아직까지 이해할 수가 없다.
1
50
92
쯔양 사건 요약 봤는데 너무 끔찍해서 할말이 없다. “생존자”인 그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고. 부디 관련 협박법들은 모두 처벌받고 쯔양은 끝까지 무탈하게 계속 나아갈수 있기만을 빌 뿐
1
69
90
젊은 남성세대의 감정은 중요하지만 메갈리아가 시작되었을 때 여성들이 남초집���에 느끼고 있던 “묵은 감정”에는 관심이 없는 모양이네
0
116
78
그들은 “미국인”일 것이며…
선진국이라는 유럽에는 안 가보셨나보네.
뉴욕에서 걷는 여자 캣콜링 영상 진짜 유명한거ㅠ있잖아 거기서도 캣콜링하는 남자들 피부색 봐봐 다 어두움 난 인종차별하는거 아니라 어두운 진실을 말하는거. 후진국 남자들은 자신의 성차별을 숨길 지능조차 없는거임
4
174
221
1
112
73
"공산당이 싫어요" 교육이랑 독재 냉전을 겪어본 적도 없는 것들이 인터넷으로 "공산당 빨갱이랑 페미니스트들은 다 때려잡아야 한다"는 소리 하고 있는 거 보고 있으면 정말 인간 환멸이다
0
128
67
정말로 내가 특히 궁금한 게 어렸을 적 남자애들 디즈니 애니 여자애들 보는 거라며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잖아? 언제부터 저게 추억의 애니 내사랑 공주님 그런 거였다고 저러는 거야?
0
126
71
자기 덩치 대비 작은 새끼를 낳는 판다도 심한 진통을 겪는데 인간은 어떻겠어 싶고…
0
95
65
얘....진짜 외모 컴플렉스 심하구나.
1
175
66
뭔 짓을 해서라��(선거 조작이라도 해서) 총선에 이기라는 주문이군
0
387
63
반항도 안하고 사퇴한 게 더 절망적임 그냥 모든 사회가 독재자님 다 해드삼 맡기는 느낌이야
0
77
57
이게 문자 그대로 의료보험 민영화로 가는 직선도로 아닌가 싶은데
앞으로 실손보험 가입자는 직접 서류를 발급받지 않아도 병원에서 신청만 하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해집니다.
0
428
104
1
410
57
정말로 이 미친짓을 하겠다는 게 ㅋㅋㅋㅋㅋ 왜 그냥 계급제를 부활시키지
0
222
58
마스터 솔… 글고보니 제대로 커서 나이트까지 키워낸 파다완이 없는 거임..? 코러산트의 모든 애들 둥기둥기 하며 사랑넘치는 마스터인데 막상 끝까지 성장한 자기 제자는 없는 거 너무 비극적이고 좋자나…
1
36
58
일본 대중문화의 쇠퇴를 보면 한국이 갈 길도 보이는 것 같지 않나. 민주화 '운동'을 직접 경험하지 않은 세대의 사고가 얼마나 후퇴하는지 이미 지금도 20대로 나타나고 있고. 그나마 우리는 탄핵도 있어서 중간 중간 승리의 경험이 있었다는 게 한 줄기 희망이지만
1
115
56
누누이 말했잖아.이제 저쪽은 일할 조직도 인물도 안 남았다고. 대통령 뽑아놔 봤자 그 밑에 정상적으로 일할 애들이 아무도 없다니까. 도대체 뭘 믿고 쟤네들을 행정부로 뽑는 거냐고
1
52
55
아니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계속 열받네 사람 죽어가며 민주화해놨더니 호시탐탐 독재질로 돌아가고 싶어 안달난 세력 업고 공안검사들이 되살아나냐 수십년 노력해도 그놈자식들은 죽지도 않아
1
102
55
무서워 죽겠어, 솔직히. 지금 와서 총과 탱크로 때려잡진 않겠지. 하지만 일본처럼 일당독재가 되겠지.
다시 말하지만 한국도 정권교체 김대중 때가 처음이었다. 그때가 "처음"이었다고.
1
91
54
정말이지 예전 극우 정치인들은 마치 자기들에게 대의가 있는 척 우아하고 점잖은 시늉이라도 했는데 요즘 애들은 상도덕도 다 집어던졌음. 이젠 “무식한 짓을 해야” 더 환호를 받을 수 있거든 우파렉카 애들처럼
0
156
52
이야 대통령 간호법도 거부권 행사 검토중 ㅋㅋㅋㅋ 아주 잘 논다 진짜 국회의원 선거 한발만 삐끗하면 정말로 나라가 날아가겠는데?????
0
239
51
뭐라고 해야 하지. 스타워즈 클래식부터 팬질을 하던 입장에서 안도르를 보다보면 신화가 인간들의 세상으로 내려왔다는 느낌이 든달까. 선과 악의 세상에서 인간의 세상으로
1
45
45
스타워즈 라이브 액션 예산 "안도르"가 1위고 "애콜라이트"가 2위라며.
개인적으로 이 두 개가 내 최고픽인 걸 보면 역시 자본주의란 무서운 거군, 하고 생각하게 된다. 드라마는 특히 정말 돈을 얼마 들이냐에 따라 화면발이 티나게 달라져서.
1
45
46
스타워즈 넘 잘아시네….
0
123
42
우와 캡사이신 부활 백골단 부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드디어 '독재 대통령을 다시 위대하게' 시대가 돌아왔도다
0
288
42
비혼 여성남성 이야기가 어제부터 나오는데 사실 여기서 중요한 건 성별 가 자체보다도 가깝거나 속해있는 모임이나 커뮤니티가 있는가… 라서. 독신이 나이가 들수록 가족역할을 대신해줄 사람이 필요하고 중요하거든 가령 나만해도 어제처럼 수술 후 집에 어떻게 오죠 ㅠㅠ 했을 때
1
17
39
여기서 "시스다운 이분법이군"이 한번 나와줘야 할 거 같지
0
75
40
제다이는 반짝거리는 광검으로 어린애들을 꼬드기고 다크사이드는 몸으로 청소년과 성인들을 꼬드기고….
1
42
41
이런 거 볼 때마다 신기한 게 난 배우와 배역은 따로고 이왕이면 배우가 존경할만한 인간이면 금상첨화 라고 생각하는 인간인데 (뭐 어렸을 때라면 일치시킬지 몰라도 머리가 좀 굵어지면) 확실히 이미지라는 건 무서운 거야
2
42
39
자기가 키운 메이는 오샤의 존제를 알자마자 카이미르를 버렸는데 제다이에서 쫒겨난 오샤는 눈뜨자마자 메이가 아닌 솔의 안위를 묻고 있으니 카이미르는 오샤가 얼마나 탐나고 솔을 얼마나 시기하겠어
1
25
39
그래서 문송안함 읽는 현대 독자들은 프란을 지지할 수 밖에 없는 거지. 좋은 군주는 아무리 올곧은 주인공이라도 시민사회의 적이라는.
1
32
37
아 노무현때도 똑같았지 어디 상고출신이 대통령을 하냐고 했지. 문재인 때는 대학을 들먹였었고. 그냥 전부 다 핑계고 열등감임
1
29
36
지금껏 겪은 게 있는데 아직도 국힘이 보수라고 생각하는 거면 이미 그른 거 아닌가. 뭐라고 해도 생각을 안 바꿀걸. 엠비와 박근혜 이후에 당이 무너진 걸 보고도 이렇게 되는데
0
80
34
사재기 ㅋㅋㅋㅋㅋㅋㅋ 북한에서 뭔 일만 있으면 사재기하던 게 엊그제였다가 "설마 전쟁 하겠어. 그럼 세계3차 대전인데" 가 된 게 얼마 안 됐는데 세계 정세 보면 정말로 이번 세기에 3차 대전 터질 각이야....
0
60
34
아니 근데 이정재 정말 영어대사 느리지만 또박또박 치는 거 보고 놀랐다 배우네 배우야 게다가 캐릭터 성격이랑 그게 꽤 잘 맞아서
0
35
35
이명박때 딱 이랬는데 역사가 이렇게까지 반복될 일이냐 싶고
팔로한 분들 다 각자의 취미가 있는 고상한 분들이었는데 어느새 모두 1호선 광인마냥 하루종일 정치 얘기하고 대통령 욕하는 사람 되어있어서 슬프다 가장 우아하던 분마저 입이 점점 거칠어지고 있음..;
2
4K
2K
0
71
32
미국, 5·18 비밀 전문 번역본 공개 (2024.01.05/뉴스데스크/광주MBC)
0
103
33
레슬리 누님의 이 말이 좋다. 중요한 건 반전이나 사람들을 놀래키는 게 아니라 예상된 장면이라도 어떻게 보여주느냐는 것이라는 사실.
사실 이게 이론적인 교과서지 ㅠㅠㅠㅠㅠ
매니 자신토 비롯 애콜라이트 크루 EW 인터뷰 - Seeing red: Inside The Acolyte's shocking bloodbath and big villain reveal
1
42
31
1
25
32
일제 시대랑 중국이 신장에 하는 짓을 비난하면서 이스라엘을 감싸는 것도 말이 안되지. 걔네들이 하고 있는 짓이 정확하게 일제 시대에 일본이 하던 민족 말살 정책임.
1
50
31
저런 놈들이 지금같은 지옥을 만들었지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어우 좌파빨갱이새끼들 걔네들 덕분에 세상 참 많이 좋아졌는데 걔네들은 잡아 죽여야 함”
그런 입으로 밥은 먹고 다니냐?
0
63
31
야, 나라 걱정에 일이 안 돼...미친 거 아니냐.
이명박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어. 그땐 적어도 정치 하던 가닥이 있어서 눈가리고 아웅하는 척은 했다고
1
31
28
이게 과연 팬의 사고방식인지 당황스러운데
1. 상대방이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데 제다이가 광검을 사용한다? 그게 제다이 행동 방침이겠소…? 심지어 저 장면 대사가 “너 왜 무기 안써?”인데
The fighting style in the Acolyte is another non Star Wars shoe horn they are trying to get us to buy by casting The Matrix star Carrie Anne Moss.
Although samurai practised hand to hand combat styles, their primary fighting practise was Kenjutsu, a sword fighting art. This was
209
17
193
1
46
29
뭐 아무리 그래도 열살 전부터 인생 최애는 루크 스카이워커다보니 이 반대가 아닌 게 얼마나 다행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싶긴 해
1
18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