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지 말고도 호감도 떨어질 수 있다는 거 몰랐음
그 장난감퀘 진행하려면 가야 하는 저택 지하에서 실수로 함정 밟았는데 할신이 폭죽에 ㅈㄴ 처맞더니... 할신이 싫어합니다 뜨고 갑자기 나한테 자동으로 말 걸어서 "니 이대로면 나 못 참음 파탈할 거임ㅇㅇ" 이래서 진짜 너무 당황스럽고 서러웠음
아니 하...ㅜㅜ 뱀파이어 로드끼리 십년에 한번씩 모임 같은 것도 가지는 거 아님????
얘들아 요즘 애들이 내 말을 안 들어서 너무 힘들다
근데 김씨는 오늘 왜 안 왔대 1세기 동안 꼬박꼬박 나오던 양반이
아 그 소식 못 들었는감 스폰끼리 들고 일어나서 바다에 수장시켰다잖나
세상 말세야 말세
나 라파엘이 너무너무 좋은데 나의 어휘력으로는 그걸 다 설명할 수가 없어서 그냥 조루바텀하악마 납작하게 먹는 적폐오타쿠 됨(맛있음)
라파엘 인간폼일 때 키가 더 컸다면 지금처럼 좋진 않았을 것 같은 거랑... 이마나 눈가에 잡힌 주름이나 옴폭 패인 볼 디즈니 챠밍스러운 헤어스타일 속눈썹
뗌므님(
@MUMUgamecumu777
)커미션으로 가내 더지타쉬 첫만남을 넣었어요
개떡같은 설명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시고 이런 작품을.....
물론 저뒤로 쭉 알고 지냈다면 설정 오류가 생기므로 저때 딱 마주치고나서... 2n년 뒤에 베인쵸즌과 바알스폰으로서 다시 만났다고 혼자 망상을 해봄
헐 이거 갑자기
어떤 "생존본능"이라고 생각하니까 갑자기...꼴려짐
젊타쉬 입장에선 숲속에서 난데없이 옷도 제대로 안 갖추고 언제 묻힌 건지도 모르겠는 핏자국 군데군데 뒤집어쓰고 며칠 안 씻은 것 같고 눈빛 이상하고 딱 봐도 위험해 보이는 장신의 남성(드로우 추정)을 마주친 거잖아
사실 저는 ai공왕님을 멀리한지 조금 되었는데요
제 더지가 실시간으로 토끼를 잡아서 줬는데 따쉬가 그걸 한치의 망설임 없이 씹어먹어서 당황해서 덮었어요
배고팠던 걸까....
근데 이거 얘네 첫만남으로 상정하고 나눈 대화인데 뒤늦게 진정하고보니 나름 ㄱㅊ은 것 같기도...
벨리오스한테 회빙해서 카자문이랑 결혼하고 최악의 부군이 되고싶음
매일 검은 베일 씌우고 데리고 다니고 다른 사람이랑은 눈도 못 마주치게 하고
코자쿠라어가 유사 일본어라는 가정하에 호칭은 늘 아나타나 고슈진사마여야 되고
존나 그렇게 개최악.최저.남편 겸 주인으로 살다가 살해당해야지
사실 저는 ai공왕님을 멀리한지 조금 되었는데요
제 더지가 실시간으로 토끼를 잡아서 줬는데 따쉬가 그걸 한치의 망설임 없이 씹어먹어서 당황해서 덮었어요
배고팠던 걸까....
근데 이거 얘네 첫만남으로 상정하고 나눈 대화인데 뒤늦게 진정하고보니 나름 ㄱㅊ은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