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남자들한테 정보 뽑아서 우리 마누라/여친한테 알려줄라고 이지랄을 안하는데 여자는 함.
하는 정도로 끝나는것도 아니고 걍 다른 여자가 들고있는것도 뺏어서 남자 쥐어줌.
남자탓 백날 해봣자 여자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바뀜.
남혐스포츠하면 내잘못은 하나도 없고 남탓할수 있으니
작가들 심심하면 독자들에게 고소한다는 협박을 하는데 이렇게 대놓고 소비자 후려치고 조롱하는 컨텐츠도 흔치 않아.
🤏 이 문제 나왔을때 겜업계는 남인셀한테 아주 빌었는데 소라넷 작가랑 티카티카하던 여자작가는 본인이 얘기한걸로 여자 독자를 협박하네. 얼마나 독자를 우습게 보면 이럴까.
여자의 입장에서 돈 몇푼받고 애들 먹여살리겠다고 개고생하다 하다가 불구된거면 제정신이기 힘들거아냐? 여자 입장에서 여성의 고통을 연출했다면 남자의 눈물이 얼마나 가증스럽게 독자에게 전달되겠냐. 그런 남캐에 대한 독자의 혐오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려고 여자 스피커 완전 꺼버렸지.
여자들 단체활동 존나 못함. 팀킬 오져가지고. 단체행동을 학습해본적도 없지. 군대 경험이 남성문화의 코어인건 얘네는 강제적 단체학습기간이 확실히 있다는거임. 한명이 돌출행동하면 모두가 좆되는걸 경험했기때문에 남성에게 해가되는 돌출행동을 한 소수는 가만안둠. 그게 집단으로 뭉칠수 있는
이거 그냥 여혐녀잖아ㅋㅋㅋㅋㅋㅋㅋ
남성에게만 열린 마음으로 다른 여자들을 갈취하고 수동공격적으로 구는거
천사병은 무슨 악귀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여자가 천사병 걸렸다. 이거 되게 오랜시간 학습된 여혐녀 세탁임. 수동공격 여혐녀가 다른 여성을 공격하기 위해 자신을 착한 여자로
회사에서 밥해주는 개같은게 있다니. 근데 여자는 회사다니면 '여성'의 역할을 계속 강요받음. 그때 난감한데 나의 추천방법은 오질나게 못하는것임. 안해요. 이래봣자 답없는 경우 많고 주변의 여적여가 넹! 이럴수있으니 걍 십새끼 두고보자. 이상태로 개같이 하면 자동적으로 제외됨.
여성고객을 엿먹이는게 남작 쉴드치는거보다 금전적 손해가 없을거라고 상정하고 행동하는거임.
여자 고객은 모욕을 못 느끼고 남성 작가들과는 돈이 걸려있는 공적 공동체라고 생각하니까.
실질적 손해로 연결되지 않으면 여혐여자는 같은 짓을 계속 반복함. 소라넷 팔로우때 그랬듯이.
ㅈㄴ 이해안됨
남작가 쉴드치겠다고 자기 밥줄 걸고 쉴드치는 여작가들..;
다른 여작가는 작품에 드릉드릉 들어가있다고 몇년째 괴롭힘 당하고 스토킹 당하고 프랑스에 사는 리라까지 등판할땐 조용하드니
불촬물보고 그림 그린 남자는 열혈수호해주네
저기 님들 밥줄 걱정하세요; 그런다고 남자들이
여자들 픽션엔 대를 이어 간다. 이런 주제가 잘 안나와. 가부장제 사회에서 뛰어난 여자는 그 여자의 생이 끝날때 끝인걸 너무 학습해서 그런듯. 개저놈들은 인셀등신도 사부와 제자 아버지와 아들 기타등등 이어지는거에 집착하는데 여자 작가는 다음턴 여자애 태어나면 엄마를 죽임.
감히 감정적 이유만으로 절교를 할 수 없는 관계. 그게 남성들이 갖고있는 연대인거임. 감정이 상하더라도 생존관계에 있어서 절대 손을 놓을 수 없는 이 절대적 연결이 브로맨스 판매 포인트라고. 뭘 팔고있는지 정확하게 바라봐도 창작으론 대책 안나온다. 일하는 여자가 많아져야함.
여성주의할때도 다른 여자들이 왜 나 배제시키냐 이럼서 징징대는것도 다 유년기 우정 수준밖에 안되서 그럼. 사회생활하다보면 이익관계에 의해 배제될수도 통합될수도 있고 다양한 관계가 나옴. 감정적 이유만으로 인간은 연결되지 않으니까. 유년기 졸업하고 독립해서 경제적 자립을 해야함.
이건 가부장제 반토막만 본거임. 개저들이 자식을 아까워하지 않는건 대체할 자궁도 자식도 많았기 때문임. 한 여자가 생산할수 있는 자식의 수는 한정되어있고 혈통을 지킬 자식을 생산하는데 집중되면 정작 일을 할수있는 시간이 없어짐. 지배자가 대를 잇는 가축이 되는 순간 지배를 할수없지.
기혼녀들 맨날 인터넷에서 나 무시하냐고 지랄하는데 유부녀 젤 무시하는거 지 남편인데 왜 인터넷에서 지랄하는지. 우리는 영원히 안만날 가능성 높지만 남편놈은 아침부터 밤까지 365일 아내를 집구석에서 돈만 쓰는 년으로 보고 있을텐데 완전 어이x
남편 다음은 니 아들임. 애미 젤 우습죠.
이번 비혼미혼 플로우를 보면서 꽤 많은 여자들이 결혼제도 자체에 모욕감을 느끼지 못한다는걸 새삼 알게되었다. 나는 평소에 늙은이들이 며느리에게 바라는 점을 그렇게 큰 소리로 떠드는걸 듣는것 뿐만이 아니라 여자가 힘들게 낳은 애를 남자한테 갖다 바치는거 자체가 너무 모욕적이라 비혼이다.
유년기 우정이라는게 티가 확나는건 남성서사는 선후배 업계 혹은 거래처. 업체간 계약 뭐 기타등등으로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고 주인공과 만나면서 공간과 이야기가 확장하는 방식을 취하는데 여성이야기는 애정을 중심으로 이뤄지다보니 그 남성을 중심으로 그 남성의 시선이 다른 곳으로 가는게
직업을 바탕으로 구성되지 않은 이야기는 감정적인 부분만 치중하게 되어있고 그건 목표가 개인간의 결혼 생식으로 끝남. 우정의 경우에도 유년기의 추억으로 끝남. 남성 서사가 끝나지 않는건 경제/사회적으로 연결된 여러명의 구성원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며 생식후 2세대까지 쉽게 이어지기 때문임
저 여자만 흰옷을 입고 검은옷을 입은 관객들에게 수치스러운 표정으로 전시되어있는데 이 연출이 여성이 느끼는 감정을 위주로 보여준거라면 그 여성이 느끼는 감정은 타인에게 치부가 노출된 수치스러움 밖에 없음. 이걸 잘 만든 연출이라고 본다면.. 무엇을 잘 연출한건지 이상해짐.
경제적 사회생활도 결국 단체생활이란말임. 근데 대다수의 여성은 집구석백수년임. 연대해서 뭘 해야 유리하다는걸 전혀 모름. 여자들이 유아적 사고를 벗어나지 못하는건 고립되어있기 때문이고 고립은 본인이 선택한거임. 사회가 어쩌고해도 그 사회에서도 다른 선택을 한 여자들이 있음.
방법임을 너무 잘알고 있음. 여자는 여자들끼리 단체행동도 해본적 없고 불리하면 남자한테 빌붙는걸 학습하고 자람. 당연히 시발 모아두면 지들끼리 팀킬하다가 디짐. 이런 연대 어떤 개등신이 무서워하겠냐. 걍 후려치면 알아서 와해될 연대인데. 여자가 빡대갈임을 인정하고 해결책 찾아야됨.
전 섭섭하다 서운하다 아랫사람에게 쓰는 거라 존나 불쾌해요.
윗사람한테 섭섭하다. 이지랄하는 새끼 없잖아요. 주로 나보다 어리거나 지위가 낮은 사람에게 원하는걸 충족하지 못할때 수동공격하며 주로 쓰는듯요. 이걸 유충애미가 비혼에게 쓴다면 신카도 못만드는게 주제파악도 못하고 이케됨.
비혼 여성은 나 결혼안할거임~ 요러고 다니는 애들보다 걍 일벌레새끼 찾는게 더 좋음. 돈버는거 좋아하면 결혼을 자기 계획에 자연스럽게 넣지 않음. 취미도 중요함. 운동하는거 좋아하는 쪽도 괜찮던. 필테 이딴거말고ㅋㅋㅋㅋ 그냥 옆에서 봐도 걔인생이 걔걸루 보이는 애들은 결혼 관심없음.
그 다른 선택을 한 여자들을 좋게 보지도 않음. 후려치기 바쁘지. 백날 사회타령해봐라. 사회에 소속되지 않는 년이 지랄해봤자 사회에 소속된 그년 남편이 그년의 삶을 더 안좋게 만들뿐이지.
그래도 좋다고 죽죽빨아. 본인이 불만불평하는 사회를 만든 주축이 남편인데^^ 다른 여자한테만 지랄함
취미도 그렇지만 주변에 비혼친구 많은게 좋음. 보통 나이먹고서도 비혼인 친구들은 어릴때도 똘똘했기 때문에 지금도 다들 일하구 잘 산다. 비혼은 머니가 확보되는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 빡대갈녀 하나 있을때보다 빡대갈녀가 그룹을 이루기 시작했을때 서로를 가스라이팅하기 때문에 안좋음.
서로의 전문성을 칭찬하고 칭찬받을 수 있고 일적으로 연계되고 머 선호해야하는데 여자들 모이면 ㅇㅇ님 넘 이쁘세용 감삼당. 님도 그래요. 오늘 자기 옷 이쁘네. 어디서 삿어용. 정도의 서로의 일시적 칭찬만 나누다보니까 기분나쁘면 바로 손절할수있는거임(기분만 챙겨주던 사이이므로)
직업을 바탕으로 구성되지 않은 이야기는 감정적인 부분만 치중하게 되어있고 그건 목표가 개인간의 결혼 생식으로 끝남. 우정의 경우에도 유년기의 추억으로 끝남. 남성 서사가 끝나지 않는건 경제/사회적으로 연결된 여러명의 구성원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며 생식후 2세대까지 쉽게 이어지기 때문임
백수기혼녀가 우리 동생 김치 잘담구네. 칭찬해봤자 다음컷은 김치 좀 (공짜로)줄래? 이런거일거 아냐ㅋㅋㅋㅋ
사회에서 여성의 위치가 존나 희미하다보니 일을 하더라도 야 너 오늘 발표 좋더라. (다음에 나랑 같이~) 이런식으로 이어지기보단 오늘 ㅇㅇ씨 피부 좋아보인다. 감사해용~ 이딴걸로 쫑남.
아니 인용 자꾸 뭐라고 하시는데.. 저도 심리스브라렛 평생 입고다니고싶음 이렇게 편한거 처음입어봄 근데 못뛰어요. 이거 입고 뛰면 진짜아파요;; 그리고 스포츠브라는 와이어랑 다른 답답함이 있어서 그것도 좀 불편해서 도전못해봄. 제일 큰 문제는 나한테 맞고 편한 와이어브라는 최소 10만원임;;
십새끼들이 여자 밥벌이 조질라고 절케 열심히 사는데 여자들 존나 열심히 십새끼들 밥그릇 뺏을라고 눈 벌개져야댐. 밥벌이 뺏길까봐 개지랄풍작인데 오해하고잇다 나쁜놈들 이럴때가 아님.
글고 사회는 사과하는 순간 잘못이 됨. 진짜 여자들 조금만 위협해도 머리숙임. 간절한게 없음.
불륜 미화보다 백수녀들의 사내연애 미화가 더 심하지 않나? 신입 여자 직원이 갑부 부장 물어서 팔자피는 류의 백수 주부용 빻타지.
회사 다니는 여자가 존나 많으면 이게 메이져일 수가 없다.
걍 집구석에서 상사 시벨놈하고 교류해본적 없는 빡대갈용 성추행 로맨스...
이런거 존나 처보는 여자들
노력해서 피해질 것 같으면 애초에 여혐이 사회문제나 되겟냐고!!! 남자들과 어떠한 관계도 맺지 않는 방식을 해결책이랍시고 말하면 그 끝은 여자가 집밖으로 안나오고 외간남자에게는 신체를 보여주지 않고 2층 발코니에서 장바구니에 줄을 매달아 상인에게 내려줘서 장보는 세계로 귀결된다고!!
남자들은 현실감각 존나 있는건데. 지한테 불리한거 눈치까고 생지랄을 하는거니까.
여자가 현실감각 진짜 없는거지. 맨날 여혐 범죄 쏟아져서 처맞고 뒤지는데도 남자 사귀는 내가 왜 나빠. 날 나쁘게 보는 니년들이 젤나빠 이러고 남자한테 지발로가서 죽고. 로또되도 지 애비애미는 생까고 남자주고
나는 여자다. 라고 심플하게 얘기할 수 없는 여자가 뭘 할 수 있겠냐ㅋㅋㅋㅋ
안드로진은 또 뭐여.
안드로이드 짭같다ㅋㅋㅋ
또 웃긴게 젠신들 다 수입이라서(웃긴 사대주의다) 안드로진 시스 막 이럼ㅋ
한녀인데 한국어에 개유감있어뵘ㅋㅋㅋㅋㅋㅋㅋ 여자란 단어가 거슬려버려ㅋㅋㅋㅋ
여기서 나오는 우정은 모두 감정적(호의 배려 질투 등)으로만 연결된 유년기 우정이고. 작품목표는 남주와의 생식이니까 저 유년기 우정 하찮을뿐. 직업/사회적 연결이 되어있다면 얘랑 기분상해도 절교를 못함. 미래의 사업파트너라. 뒤지고 박고 싸우든 계속 연결을 놓지 않고 이게 독자에게 팔리죠.
노력해서 피해질 것 같으면 애초에 여혐이 사회문제나 되겟냐고!!! 남자들과 어떠한 관계도 맺지 않는 방식을 해결책이랍시고 말하면 그 끝은 여자가 집밖으로 안나오고 외간남자에게는 신체를 보여주지 않고 2층 발코니에서 장바구니에 줄을 매달아 상인에게 내려줘서 장보는 세계로 귀결된다고!!
포르노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게 됨. 도대체 이런 흔해빠진 피해자 포르노 연출을 어딜봐서 긍정적으로 해석이 가능한거임? 피해를 당했을때 분노나 화를 내지 않는 여자를 우린 너무 많이 접했고 이게 옳지 않음을 인식해야한다고. 자신의 피해에 가장 솔직한 감정은 분노지 수치가 아님.
여성이 다른 여성의 평가를 무시하는것도 사회/경제적으로 별볼일 없는 인간이 칭찬해봤자 그 칭찬이 사회/경제적으로 유의미하게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고...
막말로 꼽아줄 파워가 있는 개저씨가 후배 개저에게 이새끼 잘하네. 울회사 와서 일해라. 이건 실현가능성이 있지만
회사에서 밥해주는 개같은게 있다니. 근데 여자는 회사다니면 '여성'의 역할을 계속 강요받음. 그때 난감한데 나의 추천방법은 오질나게 못하는것임. 안해요. 이래봣자 답없는 경우 많고 주변의 여적여가 넹! 이럴수있으니 걍 십새끼 두고보자. 이상태로 개같이 하면 자동적으로 제외됨.
자기보다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높은 가상의 아버지를 오빠를 자꾸 만들고 그 사람과 심적으로 연결되었다고 생각하는거 드 클레랑보 증후군이랑 존나 비슷함.
근데 이걸 여자들은 다방면으로 퍼먹고있잖냐. 취미로 생활로 기타등등..
이게 멀쩡한 인간 대가리에서 나올순 없어. 정신병이라고.
무슨 정치내조를 하냐ㅋㅋㅋ 걔가 내조 가능하려면 주변인물 다 npc된다는거고 멍청한 얘기만 나온단 소리임. 직업도 없는 어리고 아름다운 소녀. 관상용이지. 이야기 전개가 되겠냐. 전개되봤자 드레스 입고 어디가겠어. 집안에서 집안으로 이어지는 공간에서 나올 얘기 뻔하지. 견적나오는 스토리임
작가들 졸라 강약약강 오지는게 불법계약 억울해용. 독자들아 도와줭~!! 이지럴할때는 독자님 니 돈 니 계정 다 날려서 날 도와줘야해. 그게 옳은거임ㅋㅋㅋㅋ이지럴하면서 정작 그런 계약을 반복하는 회사엔 악착같이 들러붙어서 돈벌라고 발광함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독자가 맘에 안들면 고소드립~!
모든 공간에서 스승을 만남. 이게 얼마나 무섭고 강력하게 위협적인 것인지.... 사회/경제적 활동을 해봤어야 알겠죠? 일하시요 여자. 백수녀의 창작 컨텐츠는 등장인물만으로도 견적이 나와. 하나두 안궁금해. 아는 얘기라. 아는 얘기도 결제하고 싶게 만드는건 연출이고. 근데 연출도 못하잖아.
여자들 여성이야기만 읽고 익숙해지라고! 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성이야기 이전에 직업이 선행되어야한다니까. 유행처럼 번진 여성 주의 표방하는 여성 작가들 연령대도 경험도 존나 적어서 솔직히 이야기 구성도 별루인경우가 많음. 소비자는 어쨌거나 선택지가 있단말임. 똑같이 좆같으면 개중
일하는 어머니와 함께 자란 딸은 엄마를 대부분 존경함. 사이가 안좋더라도. 그럴 가치가 있는 분이니까. 자기 일을 손에 쥐고 있는 사람을 미성년자 가족이 존경하는건 당연하고. 생존의 주축인걸.
나와 같은 성별의 부모를 존경하고 자란 여자는 덜 병들어. 할 수 있다는걸 엄마를 통해 배우거든.
기혼 여성이 파산 많이 하는건 경제권 없는게 갈라파고스로 nn년 살아서 진짜 사회적으로 무식한 데다 독립된 개인이 아니라 가족들한테 휘둘려서임.
비혼은 머 준비안한 사람은 팔자 조지겠지만 망조든 케이스가 위쪽보단 적을거임. 이러니저러니해도 혼자 먹고살던 짬밥이 있으니까.
내시들이 입양자식으로 대를 이엇자너. 자신의 존재를 명예를 재산을 계속되게 만들 자기 아바타가 필요해서 자식이 필요한거임.
여자는 시발 임신출산양육 얘기 그만해야함. 그건 자궁 이야기지. 여자 이야기 아님.
여혐 쩌는 픽션일수록(예: 로판) 여성의 생식에 존나 집착한다.
글고 혈통 부분은 어차피 밝혀지지만 않으면 상관없음. 가부장제는 '성'이 이어지는게, 이름이 이어지는게 포인트임. 자식이 필요한건 내 피를 잇는 자보단 내 의지나 나의 영광을 잇는자가 필요한거라서. 왕관을 계승한다는게 말그대로의 의미로써도 충분하거든. (남성 픽션에서 남자 스승과 남자
여성이 애를 가지고 애를 낳는 순간 사회에서 일할 자리가 없어진다는걸 실시간 목격하고 자라는 여자가 심지어 시대물(ㅋㅋㅋㅋㅋㅋㅋ)로 저런 망상 하고 있으면 비판을 해야지. 이게 맞아. 이러니깐 맨날 저런거만 나오지...
임신이 여성의 몸과 정신에 심각한 상흔을 남기는 건 레드썬하고
여자가
존나 당황스럽네.
실질적인 운동은 청원이나 프젝이 아니라 여성 개인이 경제적 자립을 하고 돈을 버는거임. 경제적 자립을 한 여자가 사회에 많이 박혀야함. 이게 1티어임. 청원 달성해봣자 남국개가 넹 알겟슴다 생까용♡ 이러면 끝이고 플젝 성공했어도 당장의 현실이 바뀌지 않음.
외신보도 성공
위기전개가 되기 때문에 남성이 주인공이 됨😇😇😇😇😇... 선택권은 걔가 갖고있으니까. 그러다보니 여자가 바라보는 것도 남성 중심의 조연의 눈이 되는거임. 공간도 그러함. 로판을 보면 딱 티남. 그래서 정치내조같은게 비웃긴거임. 집구석에서 사회활동 티파티밖에 없는 실무경험제로의 어린여자가
@forblossom
단순히 남자는 무조건 싫고 이러기엔 여자는 아는것도 적고 가진것도 없고 잃은 시간이 너무길어요. 못따라잡음. 여자들끼리 피해 공감대 형성하면서 그거 정말 서러웠지. 다 남자탓이고 우린 잘못없어. 이러고 강강수월래해봣자 똑같은거만 나옵니다. 사회경험은 필수고 집밖, 감정 밖에 나가야해요.
여자는 아이를 낳는 생식이 되는거고 대를 잇는다는건 권력의 계승이니까. 여자가 핏줄을 잇는다는데 집착하면 안된다니까. 이건 여성의 대를 잇는 게 아니라 그냥 생식의 도구적 효용성에 대한 답변밖에 나오지 않음. 딸에게 물려주고 싶은게 우리는 임신을 해서 애를 잘 낳지. 이런거 아닐거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