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빛나는 보석 우석이에게♡
20대 시절부터 좋아했던 내 배우가 어느덧 30대가 되어서 이렇게 슈퍼스타가 됐다는 게 너무 행복해. 나는 우석이를 좋아한 하루하루가 자랑스러웠다고 말하고 싶어.
내가 힘든 시간을 잘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우석이야.
우석이 웃는 모습만 봐도 저절로 힘이
트친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우석이와 함께 오래오래 걸어가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통통이가 돼요♡
저는 항상 트친님들의 하루가 궁금해요.
별 일은 없으신지 밥은 잘 챙겨 드시는지 어디 아픈 곳은 없으신지 항상 궁금하답니다🙂
매일이 보통의 하루더라도 내일은 행복한
신세계 면세점에서 구매한 르라보 향수✨️
공홈에서도 구매하고 면세점에서도 구매했는데
라벨링 서비스까지 있어서 BWS♡로❤️
향까지 간택 당해버림,, 안 맞으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한 마음에 15ml로 구매함,, 근데 앞으로 제 인생 향수가 될 것 같아요🫠 벼누서기! 혼자 이렇게 좋은 향수를
트친님들 석모닝🫶🏻 저는 아침부터 남편이랑 영화 보러 간답니당 :) 역시 아침엔 이클립스로 시작💜근데 서울 날씨가 너무 뜨거워요,, 완전 녹아내리네요🫠 모두 휴대용 선풍기 챙기시고 선크림도 꼭 바르구 외출하시구 시원한 물도 챙기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윗우샘 덕분에 8월 한 달은 행복으로 가득할 것 같아요💙 한 시간 넘게 기다려서 입장했는데 기다린 시간이 잊혀질 만큼 너무 좋았던 곳이에요🫶🏻 그래서 더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예쁜 사진들로 가득한 공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만들고 온 것 같아요. 우석이도 눈에 가득 담고 사진 하나하나가
트친님들 좋은 아침이에요🥰 저는 이틀 쉬고 출근했더니 병원에 코로나 확진자 나와서 비상이더라구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ㅠㅠ
아침에 키트로 5번 검사하고 코 빠질 뻔 했어요,,
다른 간호사샘도 결국엔 확진되셔서 같은 병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 중에 저만 살아났어요,, 퇴근하고
남편
우리 우석이 잘 지내고 있나? 건강은?? 밥도 잘 챙겨 먹지?? 변하지 않는, 변우석이 될 수 있게. 우리 통통이들도 변하지 않는, 통통이들이 될 수 있게.
우린 늘 같은 곳에서 우석이를 응원할 거야.
아직은 조심스럽겠지만 얼른 와줬으면 좋겠어.
우리 우석이는 우석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어느덧 7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7월 한 달도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장마가 끝나고 오늘부터 폭염과 동시에 열대야 시작이래요🫠
7월은 통통이분들에게 어떤 달이었나요?
저는 행복 그리고 설렘 그리고 슬픔의 달이었어요.
행복이 찾아오면 슬픔이 찾아오고 슬픔이 찾아오면 행복이 찾아오는
트친님들 모두 8월 한 달도 수고 많으셨어요🤍
8월이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덧 8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한 달 동안 저와 변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 9월에도 함께해요.
요즘은 다들 어떻게 지내세요? 저는 늘 그렇듯 변함없는 일상을 지내고 있어요. 우석이를 생각하는 하루가 더
아직 선업튀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는데 다진샘 덕분에 솔선재 카페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온 것 같아요💙💛 어디선가 잘 살고 있을 솔이와 선재에게 선물 같은 시간들이었을 것 같아요.
상큼한 19살의 솔선재와 으른미 넘치는 34살의 솔선재가 너무 보기 좋았던 곳이었어요. 선재와 솔이의 추억이
오늘 우석이의 하루는 어땠어? 아무 별 탈 없이 잘 보냈길 바라. 나는 오늘 무지무지 바쁜 하루를 보냈어.
요즘 코로나가 다시 유행이라 좀 많이 바빴어.
음.. 오늘은 마음에 큰 구멍이 뚫린 것 같았어. 내가 열심히 해도 너무 부족한 사람인 것 같아서 계속 우울해지더라고. 맞아. 번아웃이 왔대.
오늘도 우석이 생각하다 하루가 다 갔네.
우리 우석이는 뭐하고 있으려나? 잠은 잘 자나?
너의 걱정거리 내가 다 가져갈게.
그러니 너는 부디 행복만 해🙏🏻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이게 내 소원이야.
정말 너무 많이 보고 싶다.
우석이가 잘 올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할게.
우석이 너는 모르겠지만
우석아 오늘 하루는 어땠어? 별 일 없었지?
나는 사실 요즘 마음이 공허해.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일상이 좀 지루하다고 해야 할까?
그렇다고 인생이 행복한 것도 아니고 우울한 것도 아니야. 요즘 그냥 마음이 조금 그래. 나도 모르게 눈물도 나오고 짜증이 날 때도 있어. 이 공허한 마음이
우석아 오늘 너의 하루는 어땠어? 나는 꽤 괜찮은 하루였어. 근데 뭐랄까. 집에 혼자 있으면 나도 모르게 계속 눈물이 나오더라. 아무 이유도 없이.
그냥 마음이 공허해서 그런 거일 줄 알았는데 요즘
들어 계속 그래. 우석이를 좋아한 8년이라는 시간이 행복했는데 지금은 왜 이럴까. 내가 너무 많이
내 자랑스러운 배우 우석아♡
오늘 하루는 어땠어? 잘 보냈어? 오늘 비 엄청 많이 왔는데 집에서 푹 쉬었길 바라. 어디 아픈 곳은 없지? 밥은? 잘 챙겨 먹었어? 늘 우석이 덕분에 많은 에너지를 얻고 있어. 항상 고마워. 우석아. 그리고 우석이 때문에 내일의 내가 살아가. 오늘도 수고 많았어. 잘 자
우석이랑 남편이랑 동갑인데 남편이 귀여워 보였던 건 오늘이 처음이었다🥹 아침에 출근하는데 남편이 저한테 "여보 진짜 나보다 선재가 더 좋아🥺" 이랬는데 표정이 딱 🥺 뿌엥 이 표정이라 귀여웠다구.. 덩치 큰 리트리버가 하는 짓이.. 그래도 전 우석이가 더 좋다고 하네요🫶🏻
모두 변모닝이에오✨️ 밖에 비가 많이 오는데
출근, 등교하실 때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시고 비가
와서 기분은 별로 좋지 않지만 우석이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지내봅시다🫠 저는 아픈 몸 이끌고 출근을 한답니다,, 배라는 지인에게 댈구 맡겨놓고..!!
다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고 맛있는 것도
트친샘들 모두 변모닝이에요✨️ 자고 일어났더니
밖에 비가 많이 오네요. 출근길 비 조심하세요.
저는 오늘 하루 쉬는 날이라 하루종일 변놀 할 예정입니다☺️ 아침에 우석이한테 디엠으로 메시지 보내고 하루를 시작하니 뭔가 비가 와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네요. 우리 트친샘들도 오늘 하루
우리 우체통통이분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열심히 잘 버티다 보니까 금요일이 다가오네요.
트친님들은 요즘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우석이 덕분에 행복하다가도 가끔은 슬플 때도 있어요. 우석이의 웃는 얼굴을 보면 행복하게만 해주고 싶은데 그게 마음대로 안 될 때가
나의 벼누서기♡ 너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이 넓은 바다처럼 커졌어. 하루종일 네 생각만 하는 나에게 너는 내 삶의 일부가 됐지. 우석이가 준 행복감을 나도 너에게 나눠주고 싶다. 널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고 너가 울면 이젠 나도 울게 돼.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자랑스러운 내 배우❤️
빅토리 진짜 완전 재밌게 봤어요🤭 뭔가 학창 시절 때의 청춘이 떠오른 영화 중에 하나예요.
중간에 울기도 했지만 많이 웃었던 영화라서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은 밥 먹으러 왔어요~ 다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요💗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따라 더 보고 싶은 우석이에게
우석아 오늘 너의 하루는 어땠어? 나는 보통의 하루였어. 매일 우석이 생각만 해도 바쁜 하루인데 오늘은 덜 생각했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사랑하는 하루가 될게.
오늘 밤에도 내일 밤에도 나는 매일 우석이의 밤이 평안하길
트친님들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부터 폭염주의보라고 하는데 다들 외출하실 때 시원한 물과 양산은 필수로 챙기시구 선크림도 꼭 바르고 다니세요🫶🏻 그럼 오늘도 우석한 하루 보내시구 밥도 잘 챙겨 드시길 바라요🥰 앗 참 그리고 저녁에 퇴근하고 이벤트 게시물 하나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