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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n. 저희 부부의 일상 이야기입니다. #암캐 #부부섭 #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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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hours
성적성향은 사람마다 참 다양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안보이는데 동성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나이 많은 남성분인데 여성 보다는 어린 남자를 선호하시네요. 여자보다 여자같은 남자에게서 더 성적 흥분을 느끼신답니다. 그런 복종과 굴욕 그리고 배덕감에 흥분하고 싶은 네토 씨씨 소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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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Mithra_TM 감사합니다. 팀장님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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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머리가 좀 아프네요. 멍한거 같기도하고. 매일매일 팀장님 만나는 그런 기쁨에 직장생활을 이어���는데 갑자기 그만두신다고 하니까 머릿속이 하얗게 되버렸습니다. 팀장님께 가끔 연락 드리고 뵐수는 있겠죠. 장모님께서 제 표정을 보시고 무슨일 있냐고 하시네요. 스트레스만 쌓이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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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교미가 허락되지않은채 벌써 3일이 지났습니다. 방안은 장모님의 땀과 살내음이 뒤섞인 야릇한 암컷 향기로 점점 더 짙어져만 갑니다. 아침 일찍부터 상기된 그녀의 표정은 쏟아내지 못하고 쌓여 있는 욕정에 몸부림치는 여성의 모습이네요. 제 소추도 며칠째 사정을 못하고 있어서 폭발 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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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모녀와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와입은 주말동안 주인님댁에서 하슬로 지��서 그런지 피곤해 보이지만 표정은 아주 밝고 좋네요. 아마도 주인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그렇겠죠. 사랑을 받으면 이뻐진단 말이 사실인거 같네요. 하슬들이 어떻게 모셨는지 궁금합니다. 장모님도 내심 부러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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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장모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리러 왔습니다. 지난주��� 못와서 오늘은 조금 일찍 왔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신도들이 아직 안보이네요. 목사님께서 저희를 보시더니 반갑게 맞아주시고는 장모님 손을 끌고 목사님실로 들어가셨습니다. 하실 말씀이 있다고요. 저 혼자 예배당에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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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와입은 주말동안 주인님댁에서 하슬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낸지 몇주 되었네요. 오로지 주인님만을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주인님과 같이 교감하며 원하시는 모든것을 따르고 기쁘게 해드리고 있네요. 주인님 발밑에서 웅���리고 있는 슬레이브가 상상 됩니다. 그리고 너무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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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암캐와 숫캐는 각방을 쓰자말라고 주인님께서 명령하셨습니다. 같은 이불을 덮고 같이 자야한다고 말씀하셨네요. 밤새 그녀가 뒤척일때마다 그녀에게서 풍기는 살냄새가 너무나도 자극적입니다. 그녀의 숨결이 너무나 달콤하네요. 소추가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제게는 고문과도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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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네토리 주인님께서 초대남들을 데리고 오셨습니다. 나이가 어린 분들입니다. 다들 다부진 체격에 거친느낌이 많이 나는 알파메일들 입니다. 나이많은 암캐에 관심이 더 많으시네요. 암캐는 머리채가 잡힌채 방으로 끌려 들어갑니다. 신음과 함께 살들이 부딪혀 나는 찰진 소리들이 울려 나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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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올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네요. 팀장님과 저녁을 먹고 집에 가는 길입니다. 집에 가시면 그대로 샤워를 하시겠죠. 혀로 닦아 드려야하는데..팀장님을 만족시켜드리고 싶지만 제 소추로는 힘드네요. 괜찮다고는 하셨지만 많이 아쉬워하시는거 다 압니다. 만족 시켜드리지도 못하는 제가 병신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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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어제 집에와서 선배님의 예상치못한 행동을 전해들었습니다. 와입이 흥분했네요. 선배님은 겉으로는 굉장히 젊잖은 분이거든요. 제가 차를 가지러간 사이 식당 문 앞에서 와��의 엉덩이를 아무도 모르게 매만졌단 얘길 듣고 질투심 보다는 소추가 흥분됨을 느꼈습니다. 갑자기 형수님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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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선배님 부부를 만나뵙고 왔습니다. 식사 초대를 해주셔서 갔다왔네요. 날씨가 많이 추웠지만 와입은 암캐답게 미니에 검정스타킹을 입었습니다. 선배님이 은근 좋아하시네요. 만족해하는 표정입니다. 하지만 저는 형수님이 더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형수님 얼굴��� 좀 쓸쓸해 보이는건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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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퇴근할때마다 팀장님과 헤어지는게 마음이 안좋습니다. 옆에서 모시고 싶은데 아쉽네요. 언제 또 모실수 있을지..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을 빨고 핥아드려야 하는데요. 사무실에서는 일하면서도 팀장님만 보고있습니다. 일하시는지 화장실 가시는지..누구랑 얘기하시는지 하루종일 그녀만 바라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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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네토리 주인님들께선 가끔 저를 불러주십니다. 주소를 받아보면 매번 다른 장소네요. 주인님들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같이 있는 경우가 많았네요. 여자들도요. 나이가 어��보이는 애들도 있었고요. 제가 할일은 뒷정리입니다. 주인님들께서 즐기시는 모습을 보며 조용히 흥분하는 소추 멜섭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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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핸드백에서 페니반을 꺼내면서 저를 쳐다보는 눈빛에 저도 모르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검은색 페니반이 저를 노려보고 있네요. 두손으로 제 엉덩이를 벌리고 페니반이 박혀들어오길 기다렸습니다. 머리채를 휘어잡으신채 사정없이 찔러넣어 주셨네요. 어린애처럼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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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목줄이 채워진채 바닥을 기었습니다. 팀장님의 종아리만 따라서 목줄을 당기는대로 이리저리 발정난 숫캐처럼 끌려다녔습니다. 무릎꿇고 팀장님이 뿌려주시는 노란 오줌을 맛있게 받아먹었네요. 제게 내려주시는 팀장님의 사랑입���다. 젖은보지에 입맞춤하며 흘러내리는 사랑을 남김없이 핥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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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팀장님께서 뱉어주시는 타액은 감사한 마음으로 삼켰습니다. 타액을 받아먹다 얼떨결에 팀장님과 입술이 닿았네요. 깜짝 놀라서 뒤로 물러서니 팀장님이 제 머리채를 움켜잡고 혓바닥을 뽑아버릴듯이 빨아주셨습니다. 침을 뱉어 주실때마다 아이처럼 입을 벌려 애원했습니다. 더 많이 먹고싶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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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보지보다는 똥구멍이 민감한 분이었습니다. 똥구멍 주름 하나하나 훑어가면서 혀끝으로 핥아드렸습니다. 그녀가 떨면서 숨을 내쉴때마다 똥구멍도 숨을 쉬듯 오무라들었습니다. 혀끝을 길게 말아서 똥구멍 안으로 서서히 넣었습니다. 팀장님의 숨가쁜 신음 소리에 저도 모르게 소추가 터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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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저녁을 먹고 호텔로 갔습니다. 다리에 힘이 풀려 어떻게 따라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소파에 앉아 있는 팀장님 발가락 사이사이를 혀로 씻어 드렸습니다. 알몸인채로요. 팀장님이 다리를 들어 올리셨습니다. 흠뻑 젖은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이 눈앞에서 움찔거리네요. 저도 모르게 눈을 감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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