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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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먹기? 가능함
후까시? 가능함
골든? 가능함
애널? 꼬추크기 이하 가능함
난 위에꺼 다 싫기때문에 존나게 반항할건데 하도록 만든다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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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빠는걸 좋아해서 쉬면서 누워있을때도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입에 넣었다 뺐다 핥았다 하는데 빨라는 듯이 머리 꾹 누르면 싫어~ 하면서 모르는 척 반복하면 머리채 잡혀서 강제로 딥스롯으로 플 시작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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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쫄아서 말 잘 듣거나 하지말라고 개난리치는게 딱 두가지 있는데
애널 건드리면서 여기 박아버린다고 하는거
안에 싼다고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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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던 골든 썰
엘리베이터 내려서부터 머리채잡혀서 질질 끌려가는걸로 시작해서 진짜 많이 맞고 반복된 딥스롯+브컨으로 힘이 많이 빠진 상태로
사정 했고 청소펠라도 했고 씹질로 시오도 당했고 그래서 끝난줄 알았는데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꼴로 끌려가서 몸에 골든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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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롯 할때는 혀를 아래로 깔아서 내밀고 박혀야 합니다
그래야 침이 입 안에 고이지 않고 혀 타고 흘러서 구역감도 덜하고(약간) 오래 버틸 수 있어요(아주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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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세워두고 한손은 아랫배 누르고 한손은 씹질로 시오터뜨리면 후두둑 소리나면서 바닥에 물 떨어지는데
이게 침대 적신걸로 놀리는 것 보다 더 수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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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냄새 질감 다 싫은데 입에 싸는걸 좋아하는 이유가
입에 박다가 쌀때 되면 꾸욱 밀어넣고 다 쌀때까지 머리 잡고 있는데 이게 꽤 길어서 입 안에 침 고여있고 정액도 더해져서 가만히 있는게 상당히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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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플과 섹이 분리가 안됨
애초에 플레이라고 생각도 안드는게 그냥 난 거칠게 하는 섹스가 좋을 뿐인데,, 박으면서 때려주고 때리다가 목도 눌러주고 머리채도 좀 잡아주고 그게 다인뎅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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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합의한 범위 안에서 안전한곳만 다치치않게 해줄거란 사실에 마음놓고 하고싶은만큼 반항하고 발악할 수 있는거야.
진짜 강간 당하는거면 시키는대로 다 해야지 신고안할테니 제발 살려만 달라고 죽이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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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 마음대로 써줘. 가끔씩 머리채 잡고 빼서 뺨도 때려주고 손으로 밀쳐도 목까지 쑤셔박아줘. 정신 못차릴때쯤 침대로 끌고가서 엎어놓고 엉덩이도 좀 때려주고 아프다고 난리치면 목 조르면서 그대로 박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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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 맞는거 좋아하는데 세게 맞든 툭 약하게 맞든 잘 쫄아서 얼굴 숨기는 편이라
목이든 머리채든 잡아서 고정시키고 때려주면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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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조르는 손을 뜯고 팔을 할퀴고 몸을 밀어내는건
풀어달라는게 아니야
내가 어떤 반항을하든 봐주지말고 신경쓰지말고 계속 해달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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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젖었을때 쑤셔넣으면 살짝 아픈듯 하면서 꾸역꾸역 밀어넣는 느낌이 있는데 이게 또 좋거든요,
근데 대부분 만나기 전부터 젖어있어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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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앉아서 다리벌리게 하고 고정한 뒤 보지때려주기
이거 개좋음 손으로 막으려고 하면 목졸라서 몸에 힘빼고 다시 보지스팽 브컨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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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거 확인시켜 주는거 좋은게
보통은 정신없어서 얼마나 젖은지도 모르는데 만져질때 흥건한거 체감돼서 새삼 아 나 이런거 진짜 좋아하네 싶음. 묻은건 내 몸이나 얼굴에 대충 닦거나 입에 쑤셔넣어 주면 더 좋고,,
아프고 힘들고 괴롭기만 했는데 정직한 아랫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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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치기 자세로 박는데 팔 뒤로 뻗어서 계속 밀어내면
손치우라고 치울때까지 등이든 허리든 허벅지든 손 가는대로 때리기
맞다가 아파서 팔 가만히 있는거 보고 엄지로 애널 살살 건드리면서 넣는다고 겁주면 바로 몸 뒤틀면서 난리치는거 뒷통수 잡아눌러 고정시키고 손가락 넣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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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서 박을때 뒤에서 머리채 잡아 당기면 목이랑 허리 아픔 박을때마다 쿵쿵대서 더 꺾이고 더 아프고
목은 땡겨서 입 못다물고 사이사이 신음만 겨우 내다 침 질질 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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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을때 못넣게 몸부림 치고 도망가고 좀 해야하는데
너무 느껴서 앞으로 도망가는거 말고는.. 잘... 안돼요... 하는거라곤 손으로 좀 미는거랑 하지말라고 싫다고 몇마디 하는게 고작.. ㅋㅋㅋ 넣어줬음 좋겠는데 이게 참 본능(?)을 거스르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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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라고 손으로 밀어내면 힘으로 잡아 누르고 무릎세워서 도망가려고 하면 팔로 목 감아서 조르고
힘빠져서 가만히 있으면 뒤집어서 뺨때려서 정신차리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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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히기 시작하면 느끼느라 정신없어서.. 가만히 느끼고만 있지 못하게 방해해줬으면
목을 조르던지 뺨을 때리던지 다리 위로 잡고 접어서 자세 그 자체로 힘들게 만들어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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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르면 아헤가오 저절로 된다는 사람 많은데
난 왜 안돼?
일단 하관에 힘 안들어가서 입 안벌어짐 + 혀 안나옴 + 벌어진 입술사이로 침만 흐름
에다가 시야 아득해지면서 눈꺼풀 감김 + 눈은 눈 감을때처럼 위로 올라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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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플 싫은 이유.
아무 감정도 없는 상대한테 막대해지기 싫고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싶어서 몰입도 안됨. 플 후 정서적 케어도 딱히 효과 있는 것 같지 않음. 애초에 관계 교류가 필요한 만큼 없고 그렇게까지 하진 않으니
프레이 마조인 내가 이 정돈데 섭이나 펫 성향자는 절대 불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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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와 허벅지 사이 그 어딘가 때려주면 좋은거 아시나요
묵직하게 때려주면 그 진동이 보지까지 느껴져서 아픈것보다 실제로 느낌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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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막다가
그다음엔 도망가고
아프다고 하지말라고 소리도 지르다가
울면서 미안하다고 아프다고 빌어도
넌 계속 해야지 내입에서 세이프워드 안나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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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신 놓고 딥스롯하다 이가 닿았는지 몸이 옆으로 쓰러지도록 뺨 맞고 그대로 머리채 잡혀서 다시 제자리로 입에 박는데 더 정신을 못차리겠는거.. 여기가 어디고 내가 뭘 하고 있었고 싶은...
또 이 닿아서 목 잡힌 상태로 개세게 뺨 두번 맞으니까 바로 정신 차려지는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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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대로 하면
그 다음 내 몸에 뭘 할지 뻔히 아는데도
고통에 굴복해서 덜덜떨며 결국 시키는대로 하고있는
그 상황이 진짜 얼마나 꼴리는지 돔들은 평생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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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박힐때 제일 힘든거: 손 못쓰는거
그래서 앉은상태로 손 위로 붙잡혀 입에 박히거나, 누워서 가슴위에 올라앉아서 입에 박거나, 누워서 목 빼놓고 거꾸로 입에 박을때 양손으로 두 손목 잡아누르는게
젤
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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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정액 먹기 싫어하기 때문에
입에 싸거나 싸고난 후 청소펠라를 원한다면
요령껏 입에 잘 쑤셔넣으셔야합니다.
정액 맛 진짜 싫음 우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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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찰싹 엎드려서 박히는거 좋은점
체중실어서 말그대로 퍽 퍽 박히는게 좋음
같은 의미로 정상위에서 두손으로 목졸리거나 엎드려서 머리 짓누르는것도 체중 실림 압박감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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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더 세게 해줬으면 좋겠어 강도 더 높여도 괜찮아
라고 해도 항상
그거도 아프다했으면서 힘들어죽으려고 하더만
이라며 피드백 수용을 안해주는데
난 아프고 힘들어도 한계치까지 몰아붙여지면서 싫어도 당할수밖에 없는게 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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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자를 만나면 바닐라연애때와는 다르게
내가 만족을 못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엄청 크게 다가옴.
먼저 성향 확인 > 괜찮은듯 > 호감이 좀 생기네 > 만나볼까 > 연디
라서 그런지 성향에서 아 이 부분이 좀 계속 아쉽네, 아 저건 별론데 계속 하려나, 생각이 들면 마음 떠나는거 한순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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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6, 7개월만? 인가 만에 섹스를 하는데 일단 입에 넣을때 부터 턱 아프고 다 들어가지도 않고 버겁다가
뒤로 삽입하려고 하는데 너무 아파서,, 아파 아파 하는데 상대는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몇번 박으니까 극락감
역시 크고 굵은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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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세이프워드를 외치기 직전까지 얼마나 잘 몰아붙이는지가 헌터의 역량이라고 생각함
더 이상은 못버티겠어서 세이프워드만 생각이 들즈음에 살짝 풀어주고 다시 한계치까지 몰아붙이길 반복하면서 절대 입에서 세이프워드는 못 말하게끔
아슬아슬한 강도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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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세워두고 치마 손으로 잡고 있게해서 목조르면서 핑거링하기 치마 놓으면 뺨때리면서 놓을때마다 이렇게 쳐맞는거라고 하다가 다리 점점 힘빠져서 주저앉으면 머리 아무렇게나 잡고 끌고가서 침대에 기대게 앉혀두고 입에 박기. 손으로 밀어내는거 무시하고 뒷통수 침대에 닿도록 쑤셔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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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잡고 입에 넣으려고할때 얼굴 돌리고 손으로 다리랑 배 밀치면서 도망가는거 따라와서 머리채잡아서 내팽개치기
발로 차면서 막는거 무시하고 깔고앉아서 목조르면서 기절하기 직전에 손 풀어줘서 힘 빼놓기
정신차리고 다시 손으로 밀치려고 하면 두손 머리위로 눌러서 고정하고 뺨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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