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갬봐주세요
@164___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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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으로 즐거운 티타임 w.향님 🥰💗 / 청도여행계획 / 현미ㄷㄹ그림 / 매주 목요일 3시 상담 / 스터디플래너 간소화
선량한구독계가될게요제발..
Joined January 2018
요약 : 우리 작품에 일베용어가 숨어있기는 한데 놀랍게도 전부 다 우연이다. 한 대여섯개 넘게 발견됐지만 진짜 개 엄청난 우연의 일치일 뿐이다. 진짜 해명문 정확히 이거임.
안녕하세요 현재 sns를 통하여 확산되는 저희 팀에 대한 논란에 대하여 바로 잡고자 입장문을 작성 하였습니다.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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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yall~ 오늘 아침 찻자리는 오설록 세작과 함께합니다 🥰.최근 홍차만 마시다가 오랜만에 녹차의 수색을 보니 참 곱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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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독서실 왔으니까 그것만으로도 나는 월요일 잘 시작한거임 누구든지 저에게 칭찬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개큰칭찬 개큰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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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민법종 교수님하고 상담하면서 사실 재시 생각중이고 작년에 이런이런 일 있어서 공부 많이 못하고 있다 얘기했는데 그런 거 치고는 내 시험성적이랑 수업 퍼포먼스가 나쁘지 않았다고 해서 감동받음. 잘 안되더라도 끝까지 포기는 하지 말기로 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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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새로 오신 트친분들.제가 진짜 귀찮게 하는데도 여기까지 와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평생 함께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어둠에피의맹세를 할테니 그렇게 알아두십시요 . 진짜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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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지우는_학교_규탄한다.학생 지우는 학교 규탄한다 민주동덕에 연대한다.#우리는_절대_지워지지_않는다.우리는 절대 지워지지 않는다 동덕여대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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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캠스원들이랑 캠스터디하니까 너무 즐겁다! 이 마음 잊지않고 간직해야지!!. 어? 마이크 켜져있었네. !? . 이걸했었어야하는데 난 그냥 단나사마삐꼬삐꼬 큐웅큐웅을 따라부르기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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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무기력한거 같아서 요가 25분 하고 청경채랑 양파 그득그득 썰어넣은 파스타 만들어 먹었더니 정신병 치료됨 d(^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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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니면서 취미로 영어공부 계속했었지 친구랑 CNN 뉴스 스터디도하고 앱 깔아서 영어뉴스 읽고 TED 영상 정기적으로 보고. 영어원서 빌려서 읽고. 그래서 지금도 실력이 죽지않고 있나봐 로스쿨오고나서 3년은 거의 영어 손놨는데 실력이 일정수준 이상으로는 안 떨어지네. 과거의 나에게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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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좃됐다 시험 날짜 착각했네 다음주인줄 알았는데 오늘이었음 ㅁㅊ 막학기에 시험 안보러간 로생 됨 나 F받으면 어카지???? 교수님한테 싹싹비는 메일 보내러 갑니다 마음을 눌러 저에게 조의를 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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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4일만에 처음으로 고형식을 먹었음. 콩나물 국에 밥 말아서 꼭꼭 씹어 먹었는데 두통 없이 소화시키는데에 성공했다ㅠㅠㅠㅠㅠㅠ!!!! 아직 속이 좀 거북하긴 하지만 감격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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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돌려주고 문자도 씹음 전화도 안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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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참지못했다. 타래 세운다. 💦. 이제부터 나인폭스갬빗말은 이 타래에서만 하겠어요 아래의 SF소설이 제 영혼을 관통했으므로 이 불이 꺼질 때까지는 활활 불타드리는 것이 인지상정이겠죠? 저는 우주역법전쟁 속으로 드갑니다 안녕 지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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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절연한 고향친구. 졸업하고 해외취업하더니 돈모아서 해외대학 미술전공으로 들어감. 후배. 학부4년전액장학생 학석사통합전형으로 석사졸 마친 다음에 전혀 다른 미술전공으로 대학 다시 가겠다고 올해 수시원서 넣고 합격함. 나. 심리학과 조기졸업때리고 미대 갔다가 다시 로스쿨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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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로써 시위를 6일 넘게 나간 사람이 됐네요 윤씨 수괴놈 나를 이렇게 고생시키다니 쳐죽여야 마땅함 일단 내 교통비 내놔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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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달 독학해서 토익을 만점받음 그래서 자기효능감 너무 떨어질때 토익 다시 칠까 생각을 함 ㅋㅋㅋㅋ 쳐보고 아 나아직안죽었네 ← 이런용도로 쓰려고. 근데 돈낭비같아서 그냥 과거의 영광을 되새김질하기만 하기로 결정함 (이런 나. 좀 찐따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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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애기 전혀 안 봐줘서 내가 숙모랑 같이 이틀내내 육아했음 . 숙모랑 나랑 동갑이라 진짜 걍 베트남 아내 생긴 기분이었다네요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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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애기 7살인데 아직도 한국말 어눌한거 백퍼 삼촌이 육아 방관해서 그런거임 아오짜증나. 나도 걍 베트남어 대충 손짓발짓으로 알아듣고 애기랑 놀아주는데 삼촌은 대체뭐하는거임 ���국에서 안키울건가 진짜 몇십살 어린 숙모 데리고와서 뭐하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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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고 사랑하는 동생이자 후배에게 너무너무 큰 선물을 받았음🥺 너무너무 고맙고 기쁘고 소중하다. 이런 일이 있어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거 같아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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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걸로 끝날 줄 알았는데 아버지의 급조된 망년회로 인하여 향어회 & 치킨이 저녁으로 추가되었습니다. 아아 나는 가속노화boy가 되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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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같이할 트친 구함!!!. 가해자 = 17세 남. 피해자랑 아무관계도 아닌데 피해자에게 남친이 생긴거 같단 의심이 들자 크리스마스날 찾아가서 죽임. 심지어 칼이랑 손도끼 등 미리 준비한 계획범죄임. 탄원서 한번만 쓰고가줘 친구들. .
사천 여성혐오 흉기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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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와 시발 재현 레전드 병크.캠스터디에서 마이크켜진 줄 모르고 신나게 하츠네미쿠의소실,카와이쿠테고멘❤️,단나사마삐꼬삐고큐웅큐웅, 이딴 노래 틀어놓고 공부하고있었음.캠스터디원들이 음소거하고있길래 뭐지 하고 봤더니 내가 사실 씹타쿠쟁반노래방을 혼자 개최했었던거임 . 재기하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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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및 PTSD 약을 끊은지 3주쯤 됐는데 생각보다 잘 버티고 있음. 우울하거나 무기력해지면 무조건 밖에 나가서 걷기, 아니면 시 필사하고 일기 쓰면서 생각 정리하기. 등으로 최대한 정신건강을 유지하려고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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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 운동 / 독서.이거 3개 지키는게 왜이리 힘들지? 공부랑 운동을 맞추면 독서가 뒤로 쳐지고 운동이랑 독서를 맞추면 공부가 잘 안됨 ;;;;; 균형잡힌 삶을 사는게 진짜 쉽지 않구나. 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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싀발 난 그림도 그리고싶고 책도 읽고싶고 필사도 하고싶고 게임도 하고싶은데. !!!!!!!! 시간이없어 진짜 ㅃㄹ합격해서 자유의몸이되어야지 근데 벼노사선배들 다바빠보이던데 흑흑십알 인생은 언제 여유로워지는거임? ㅁㄹㅁㄹ 공부나 하러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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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목사님도 그러시더라. 나라가 어지러울수록 더 순종하고 예배하고 기도하라고. 아니 그러면 투쟁과 연대는 누가 해요?? 앉은 자리에서 기도만 한다고 세상이 뚝딱 바뀌진 않을텐데요.
감사합니다 정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사실 그날 밤 남태령에 갔었거든요.추위에 떨며 밤을 새고 7시가 되어 집에 들어갔습니다.1시간 자고 일어나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갔는데.목사님께서 성탄절을 앞두고 세상의 것에 정신이 팔린 사람은 예수님의 사랑을 모른다 하시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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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세상이 엿같아도 아침 찻자리는 계속된다. 🍵 오늘은 포트넘 앤 메이슨의 크리스마스 블랙 티! 찻잎에서 굉장히 오렌지향이 진하게 나서 마음에 듦 (사진의 티팟에 물이 적은 이유는 사진찍는거 까먹고 이미 몇잔 마셔버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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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진주알 계정은 이미 터뜨린지 오래입니다 거기 별로 맘에 안드는 한남트친도 있고 약간 어색한 로생트친(의도치않게 출신교와 신상을 알아버림) 있어서. 어차피 옮길생각이었음 여기를 다시 본계로 쓸 것. 트친 좀 털어내고 나니까 말하기도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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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빌려준 만화 별생각없이 읽었다가 내상입고 눈물 줄줄 흘림.다 읽고 작가 누군지 보니까 체인소맨 작가네 이사람 진짜 만화의 악마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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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은거. 옛날 방 뒤적이다가 딱 4년 전에 쓰던 라이프로그 발견함 🥹 이런거 보면 왠지 추억이 새록새록 (근데 거기에 정신 팔려 방 청소는 영원히 안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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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오늘 점심에는 어머니와 함께 스테이크 먹으러 가기로 했기 때문에 저속노화밥 패스입니다(그래도 자취할 때 맨날 초고속라피트설국열차KTX초전도고속노화밥 먹었던 거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거라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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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 트위터 들어와서 나라걱정하기.집안일하다 트위터 들어와서 나라걱정하기.할일하다 틈틈이 전농라이브보기.지금 이러고있다고 이게 삶이냐고 XX 개것들아 당장 차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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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는건 왤케재밌지.옛날엔 내그림이 구리면 괴로웠는데 이제는 그냥 과정자체가 너무즐거운거같다. 결과가 어떻든 진짜 너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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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삼국지 개씹덕인데 너무 -찐-처럼 보일까봐 어디가서 말을 못하고 있었음 근데 친구가 오늘 창천항로 얘기를 해서 나의 페티시를 건드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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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공부 목표량의 60%를 간신히 달성함ㅋㅋ.근데 수면시간 점점 늦어지는거 싫어서 지금 걍 일찍 바로 자려구요. 뭐 그래도 나쁘지 않은 하루였으니 괜찮음! 내일도 오늘만큼 행복하길! 다들 잘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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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얘기하다 충격적인걸 들음. 할아버지 성인되고나서 일본에 가서 공부도 했고 거기 정착하려 했는데 해방전후 조선에서 살았었다는 이유로 일본인들한테 배척당했대 그래서 일본에 정착 못하고 다시 한국 왔는데 정작 한국에서는 일본인신분때문에 공무원같은거 못하고 계속 겉돌았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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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병원가서 검사하고 항생제 받아와야겠다 어흐흑 피곤해 진짜 피곤해서 뒤질거같아 어른이 아무리 달리기를 쳐 해서 체력을 길러도 일곱살에게는 이길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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