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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서로를 증오했으면 해 고맙고 사랑하고 지겨우니까

에로틱한 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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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salvatrice qui détruit ma vie. 내 삶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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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salvatrice qui détruit ma vie. 내 삶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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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salvatrice qui détruit ma vie. 내 삶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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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salvatrice qui détruit ma vie. 내 삶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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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더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자살의 이유가 될 수는 없었으며 죽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사는 이유 또한 될 수 없었다. (눈사람 자살 사건, 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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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자살의 이유가 될 수는 없었으며 죽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사는 이유 또한 될 수 없었다. (눈사람 자살 사건, 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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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삶이 더이상 궁금해지지 않을 때 사람들은 돌아앉아 추억에게 먹이를 준다 (학살의 일부 11,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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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salvatrice qui détruit ma vie. 내 삶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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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자살의 이유가 될 수는 없었으며 죽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사는 이유 또한 될 수 없었다. (눈사람 자살 사건, 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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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이 정도까지 사랑하는 것은 병이다(그리고 나는 앓는 게 좋다).” (불가능, 조르주 바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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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오래전부터 계획한 자살이지, 충동적으로 저지른 절망적 행위가 아니야. (몰락하는 자, 토마스 베른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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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아무 것에도 욕구를 느끼지 않는 것은 무기력함이고, 무분별하게 아무 것에나 욕망을 가지는 것은 산만함 내지 경솔함이며, 보통 사람보다 더 모든 것에 강렬한 욕망을 가지는 것은 광기이다 (리바이어던, 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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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이란 영원히 사는 게 아니야. 그런 느낌이 아니지. 불멸은 나 외의 모든 사람이 죽는 거야. (닥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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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가끔 내가 쓰는 모든 시들이 유서 같다가 그것들이 모두 연서임을 깨닫는 새벽이 도착한다 (불면의 뒤란, 안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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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평범하게는 죽지 마 바다를 기억해야지 (지옥화, 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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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백합은 잡초보다 더한 악취가 난다 (세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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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무치게 오래 그리워하면 아는 모든 이에게서 그 사람을 보게 된단다 (요람의 노래, 심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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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Ma salvatrice qui détruit ma vie. 내 삶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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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나는 명백한 결말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일상에서도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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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안녕히. 진실로 명복을 빈다. 올 여름에는 너무도 많이 헤어지는구나. (참회록,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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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평범하게는 죽지 마 바다를 기억해야지 (지옥화, 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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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salvatrice qui détruit ma vie. 내 삶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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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라 내가 사랑했고 나를 사랑했던 모든 것들아 (암전, 곽효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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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살아야한다. 그리고 불확실한 불운 따위는 불에 처넣으라. (아르튀르 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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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다시 태어난다면 첫 번째로 기도를 하겠습니다 다시 태어나지 않게 해주십시오 (폭염, 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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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나는 늘 잘 잃어버리는 것들을 사랑하곤 했다. 그리고 그것들을 다시 찾는 일은 없었다. (유실물, 서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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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잠이 없으면 죽음이 극적일 텐데 (지옥화, 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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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춤추는 별을 잉태하려면 반드시 스스로의 내면에 혼돈을 지녀야 한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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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지는 것들은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다 (손아귀,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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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his is how liberty dies. With thunderous applause. 자유는 이렇게 죽는군요. 우레와 같은 갈채와 함께. (스타워즈 에피소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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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평범하게는 죽지 마 바다를 기억해야지 (지옥화, 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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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너무 낭만적인 것을 너와 함께하면 벼락처럼 너를 사랑해 버릴까 봐 (밤의 유영, 서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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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나는 늘 잘 잃어버리는 것들을 사랑하곤 했다. 그리고 그것들을 다시 찾는 일은 없었다. (유실물, 서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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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salvatrice qui détruit ma vie. 내 삶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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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네게 조용하고 예쁘게 우는 방법 같은 건 절대로 가르치지 않을 거야 (얼굴의 물성,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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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천사에 열을 가하면 네가 된다니 악마에 빛을 비추면 내가 된다니 (거의 전부의 흔들리는 중심, 안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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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낭만적인 것을 너와 함께하면 벼락처럼 너를 사랑해 버릴까 봐 (밤의 유영, 서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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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아무 것에도 욕구를 느끼지 않는 것은 무기력함이고, 무분별하게 아무 것에나 욕망을 가지는 것은 산만함 내지 경솔함이며, 보통 사람보다 더 모든 것에 강렬한 욕망을 가지는 것은 광기이다 (리바이어던, 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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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Ma salvatrice qui détruit ma vie. 내 삶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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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이 정도까지 사랑하는 것은 병이다(그리고 나는 앓는 게 좋다).” (불가능, 조르주 바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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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가끔 내가 쓰는 모든 시들이 유서 같다가 그것들이 모두 연서임을 깨닫는 새벽이 도착한다 (불면의 뒤란, 안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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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가끔 내가 쓰는 모든 시들이 유서 같다가 그것들이 모두 연서임을 깨닫는 새벽이 도착한다 (불면의 뒤란, 안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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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나는 늘 잘 잃어버리는 것들을 사랑하곤 했다. 그리고 그것들을 다시 찾는 일은 없었다. (유실물, 서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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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신은 지옥에서 가장 잘 보인다 (만약의 생, 신용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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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썩은 백합은 잡초보다 더한 악취가 난다 (세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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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어른이 되었다. 이제 중독을 졸업한다. 청춘을, 낭만을, 사랑을, 나으리라는 희망을 졸업한다. 나의 병을 허락한다. (안녕安寧하십니까, 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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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구원은 내가 원하는 것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 내가 원했던 마음을 가져가는 것으로 찾아온다. (눈사람, 신용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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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자장자장 우리 아가 얼른 죽어 편해지자 더 이상 울지 말자 (자장가, 김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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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Ma salvatrice qui détruit ma vie. 내 삶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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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Ma salvatrice qui détruit ma vie. 내 삶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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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Ma salvatrice qui détruit ma vie. 내 삶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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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잠이 없으면 죽음이 극적일 텐데 (지옥화, 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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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누가 더 잔인한지 내기하기 그게 사랑이었다 (먼발치의 안쪽, 김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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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누군가를 사무치게 오래 그리워하면 아는 모든 이에게서 그 사람을 보게 된단다 (요람의 노래, 심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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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그대여, 살아야한다. 그리고 불확실한 불운 따위는 불에 처넣으라. (아르튀르 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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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안녕히. 진실로 명복을 빈다. 올 여름에는 너무도 많이 헤어지는구나. (참회록,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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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나는 나로 살기 위해 이제 그만 죽기로 하였다. (마지막은 왼손으로, 이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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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목을 매고 싶을 만큼 외로웠다고 비명처럼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안녕, 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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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가끔 내가 쓰는 모든 시들이 유서 같다가 그것들이 모두 연서임을 깨닫는 새벽이 도착한다 (불면의 뒤란, 안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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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사랑합니다. 악습이에요. (다시, 이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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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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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넌 행복해야 해 (브로콜리 너마저,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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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나, 너를, 사랑해 태고 이래로 완성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문장 주어를 빼도 목적어로 살아갈 수 있는 최초의 세계 (삶, 백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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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몸의 절반이 시체가 된 사람들은 말하겠지. 봐, 우리가 얼마나 화려하게 병들었는지. (동백, 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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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이상한 유언을 쓰다가 부끄러워 살고 싶어질 때 (풍경, 박은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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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이상한 유언을 쓰다가 부끄러워 살고 싶어질 때 (풍경, 박은정)
0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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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우울이 극에 치닫는 날에는 싫어하는 말들을 잘만 하게 된다 차라리 네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낯선 문장에 손가락부터 떨린다 (우울의 양단, 향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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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우리가 했던 모든 일이 사랑이라면 죽어도 괜찮다. (불안의 책, 페르난두 페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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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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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한 시절의 미완성이 나를 완성시킨다 (철저히 계획된 내일이 되면 어제를 비로소 이해하고, 이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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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그대여, 살아야한다. 그리고 불확실한 불운 따위는 불에 처넣으라. (아르튀르 랭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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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사랑합니다. 악습이에요. (다시, 이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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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널 미워해도 될까? 사랑하는 것보다 쉬울 것 같아서 그래 (수평선이 있는 풍경, 김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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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한 번도 원한 적 없는 이 세계에서 백 년은 살아야겠지 미치지 않고서 그럴 자신이 있겠니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에게 가장 거대한 흉터라는 걸 알아챈다면 진짜로 미칠 수 있겠니 (편향나무, 김소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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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누군가를 사무치게 오래 그리워하면 아는 모든 이에게서 그 사람을 보게 된단다 (요람의 노래, 심규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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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사랑이 범인이고 세월이 공범이고 삶이 방관자였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김경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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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네게 조용하고 예쁘게 우는 방법 같은 건 절대로 가르치지 않을 거야 (얼굴의 물성,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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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1 year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넌 행복해야 해 (브로콜리 너마저,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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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사라지는 중이네. 나는 자주 죽었는데. (체크 메이트, 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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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진실은 아픔이지만 침묵은 죽음이다. (넬슨 만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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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구원은 내가 원하는 것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 내가 원했던 마음을 가져가는 것으로 찾아온다. (눈사람, 신용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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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다시 태어난다면 첫 번째로 기도를 하겠습니다 다시 태어나지 않게 해주십시오 (폭염, 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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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1 year
아, 차라리, 온전히 미치기라도 했으면… 읽고 싶지 않은 이 세상을 웃어, 넘기라도 할 텐데 (불면의 일기, 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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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더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자살의 이유가 될 수는 없었으며 죽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사는 이유 또한 될 수 없었다. (눈사람 자살 사건, 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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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한 시절의 미완성이 나를 완성시킨다 (철저히 계획된 내일이 되면 어제를 비로소 이해하고, 이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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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V35D0X3
2 years
안녕히. 진실로 명복을 빈다. 올 여름에는 너무도 많이 헤어지는구나. (참회록, 기형도)
0
76
237
@0V35D0X3
2 years
한 시절의 미완성이 나를 완성시킨다 (철저히 계획된 내일이 되면 어제를 비로소 이해하고, 이훤)
0
84
234
@0V35D0X3
2 years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넌 행복해야 해 (브로콜리 너마저, 졸업)
0
111
236
@0V35D0X3
2 years
심장이 너무 오래 뛰어서 사랑이 항상 생매장으로 끝난다 (회의적인 육식동물의 연애, 정한아)
0
84
229
@0V35D0X3
2 years
네게 조용하고 예쁘게 우는 방법 같은 건 절대로 가르치지 않을 거야 (얼굴의 물성,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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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