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파이팅하다 너무 어이없었어요.. 외국인친구랑 같이 노는데 한국잼들 저 멀리서 떠들더니 다가와서는 외래종외래종 거리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외국인 친구 데리고 위치레이저쪽으로 갔는데 아니 그 잼들이 따라와서 시비를 또 털어요.. 너무 어이없어서 제가 한국말 하니까 애들이 나 매국노래.
아니 오늘도 빌런 만나버렸어요...
오늘도 외국친구랑 노는데 잼민이들이 왜 쳐다보냐면서 시비털길래 미안하다 하고 넘기려 했더만 애들이 저보고 에고깡통이래.. 그리고 외국인 친구가 싸우는거냐 물어봐서 아니라 했더만 그 사이에 애들 튐 심지어 이 친구가 번역기 돌려버려서 다 들음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