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ng_al 저의 경우는 좀 다른데요 보통 아이 키워 보셨던 또는 지금쯤 손자 손녀가 있을 법하신 분들이 아이들을 보는 시선이 따뜻했습니다 제가 겪은 바로는 젊은 여자분들은 아이 안고 버스 타고 있어도 양보도 없었고 시선도 싸늘했습니다 오히려 나이드신 아주머니 할머니분들이 도움을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