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esub Lee Profile
Chaesub Lee

@chaesub

Followers
207
Following
1
Statuses
195

Working in ICT, especially technology for convergences such as FMC, IPTV, Telematics, Smart Grid and Climate Change etc.

Geneva
Joined January 2010
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chaesub
Chaesub Lee
13 years
"韓, 부유해졌지만 과거보다 불행..자살률↑"< BBC> http://t.co/tJQZYszi 부유와 행복을 같이 잡을 수는 도저히 없는 것인가???
0
0
0
@chaesub
Chaesub Lee
13 years
국가 실업률이 거의 50% 수준에 임박하고 있으며 고졸 이상의 취업률이 7.7%이고 1인당 평균 월급 수준이 70만원 정도인 상황. 이정도 상황에서 브로드밴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이 무엇일까... 고민중^^
0
0
0
@chaesub
Chaesub Lee
13 years
무선 통신망을 구축할 때 "기지국(Base Station)"을 공유함에 기술/운용적 어려움이 있나요? 예를 들어 LTE를 구축하고 있는데 기지국을 공유하면 구축비용이 저렴해져서 CAPEX/OPEX 는 물론 결국 이용자도 이득 아닌가 ^^
0
0
0
@chaesub
Chaesub Lee
14 years
오래만에 트위터 방문. 여전히 많은 분들의 단막 소식이 가득.공항에서 사용하기 정말 좋네요^^
0
0
0
@chaesub
Chaesub Lee
14 years
RT @YoungSeKim: 아직도 메아리치는 이 명언! RT “@with_josephine: RT @YoungSeKim 간디가 이세상에 절대 있어선안된다했던6가지: 1)원칙없는 정치 2)희생없는 종교 3)양심없는 상술 4)인성없는 과학 5)땀 ...
0
60
0
@chaesub
Chaesub Lee
14 years
@uniwolftwit 혹시 iPad 받으신 기념으로 한 트윗^^ 또 하나의 Adult Toy를 장만하셨네... 즐감하세요 ^^
0
0
0
@chaesub
Chaesub Lee
14 years
Future Network Mini Workshop을 슬로베니아에서 진행중. Virtualization과 Federation에 대한 연구망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있는 슬로베니아 GEANT 프로젝트^^
0
0
0
@chaesub
Chaesub Lee
14 years
유럽의 상당 지역이 이번주 계속 눈이 많�� 오면서 추워지고 있네요. 유럽으로 오시는 분들 따뜻한 옷 챙겨 오시고 미끄럽지 않은 신발 준비하세요^.^
0
0
0
@chaesub
Chaesub Lee
14 years
RT @dsyun: KT가 클라우드를 구축할 엔지니어를 모시고자 합니다. 평소에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에 관심 및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관심을 갖어주시기 바랍니다. 좀더 자세한 모집요강은 주말에 다시 한번 트윗 하도록 하겠습니다. 팔로 많은신 ...
0
8
0
@chaesub
Chaesub Lee
14 years
@etrijuns 수고했다. 드디어 마무리 했나 보구나^^ 열심히 애 쓰는 너희들 발걸음이 보기 좋구나 ^.^
0
0
0
@chaesub
Chaesub Lee
14 years
정말 오랜만에 트위터에 들어왔슴다.이곳 제네바에서 라디오로 들으니 수도권이 물난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트위터를 통해서 가장 최근 소식을 접해 볼려고. 부디 피해가 최소화되시길 빕니다. 올해는 고국에 정말 유난히도 물소식이 많네요.
0
0
0
@chaesub
Chaesub Lee
15 years
다음주 8월 18~20까지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한중일 NGN 및 USN 그룹의 전문가 회의가 열립니다. 이번회의부터는 주요 주제별 목표를 정해서 3국간의 표준화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려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 http://dw.am/L5gOi
0
0
0
@chaesub
Chaesub Lee
15 years
오후가 되어 MPLS-TP예기가 구체화되어가면서 논쟁이 뜨거워 졌네요.지금 막 IETF측에서 ITU-T에서 LS이 오기만 하면 서둘르라고 하는데...자신들은 최선을 다해서 작업을 하는데 도대체 어쩌라는 것이냐고 항변 같은 발언...ㅋㅋㅋ
0
0
0
@chaesub
Chaesub Lee
15 years
이제 오후세션으로 넘어와서 보다 구체적인 협력 사항으로 MPLS-TP 표준개발 문제를 협의시작.시작하기가 무섭게 양 진영의 긴장감이 확 돌기 시작하면서 양 진영의 날카로운 우려와 염려 등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네요*_*
0
0
0
@chaesub
Chaesub Lee
15 years
IETF와 ITU-T의 협력 활성화를 위하여 주제별/이슈별로 Joint meeting/event를 만들자는 제안을 예기하네요. 기본적인 방침으로는 좋기는 하지만 실제로 운영될만 한지에 대해서는 저 개인적으로는 좀 부정적이네요.
0
0
0
@chaesub
Chaesub Lee
15 years
@flyingpinkwhale 제가 일땜에 돌아다니다 보니 이제야 봤네요.유럽의ICT는 이렇게 늘상 접속되어 있는 상황을 만들기 어렵네요.저는 현재 국제기구에서 연구반 하나를 담당해서 의장을 맞고있지요.회의참가자는 약250명정도.글다보니 비교할일이^^
0
0
0
@chaesub
Chaesub Lee
15 years
올10월에 학계의 ITU-T 참여를 독려하기 위하여 새로운 ITU-T의 멤버로 "Academia"라는 새로운 그룹을 구성 예정이라고 설명.물롤 학계의 참여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참가비는 매우 저렴하게 할 예정이라고 설명.대략 1년 200만원 정도^
0
0
0
@chaesub
Chaesub Lee
15 years
이젠 ITU-T Director 쪽에서 Workk Mechanism과 Flow를 설명. 현재 191개 국가 관련 정부부처가 회원으로 되어 있음을 설명.곧 192개가 된다고^^이와 더불어 690개가 넘는 산업체 회원이 같이 일하는 기구라고 설명^^
0
0
0
@chaesub
Chaesub Lee
15 years
IETF 측의 예기를 가만히 듣자하니 모든 절차가 매우 공정하고 적절하게 이루어지는 것 같네요. 떄로는 Consensus 때로는 2/3의 찬성으로 승인 그리고 수시로하는 각종 Feedback 등^^ 국내에서 참가하시는 분들의 예기는 많이 다르던데...
0
0
0
@chaesub
Chaesub Lee
15 years
너무 잘 아는 예기지만...당연 IETF측에서는 Virtual Mechanism ( 주로 이메일을 이용한 논의)을 가장 독특한 부분으로 설명. 어떤 분들은 IETF 회의 자체에 참가한 적도 없이 IETF일에 많은 Contribution을 하고 있다고^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