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이벤트에 당첨되어 화보집 사인본을 받았어요 🥹
나도 소누 사인 있다..! 나한테 소누 사인 왔다..!!
첫 멘션을 태그 이벤트로 작성하면서 제게도 행운이 올 수 있다는 걸 알려달라고 적었는데 나별하니까 정말로 행운이 왔다💖 평생 나별소누깡민이 하면서 정말 착하게 살겠습니다 🥹⭐️
🐱 서준아 우리 결혼할까..?
🐶 ..우웅...
딱히 프로포즈 하려고 생각했던 것도 아니고 특별한 날도 아닌, 어제와 같고 내일과 같을 그런 아무 날도 아닌 평범한 보통날
자는 서준이 깨우는데 문득 그러고 싶어져서, 지금도 내사람이지만 더 확실히 저와 강서준을 묶어두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아홉살차이 옆집 살던 지우서준
서준이는 지우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지켜봤음 학교 수업 마치면 제집 아닌 지우네 집으로 가서
🐶 아가 오늘도 안 태어났어요?
하던 아홉살 서준이
지우 태어나고 처음 본 날 너무 귀엽고 예쁜 아가라면서 감동의 눈물 흘려 어른들 다 웃고 난리도 아니었음
🥳 소누 생일 축하 기념 소소 이벤트
RT해주신 두분께 사진 속 강강쥬 탑꾸를 선물로 드립니다!(랜덤)
비계, 알계, 해외 X
소누를 사랑하는 누구나 O
짧게 오늘 하루 진행하고 낼 추첨할게요!
#떴다떴어_손우현이란_별이_우리우주에
#우연이아닌_영원이_될_우리의_기적_손우현
#HAPPY_WOOHYEON_DAY
⭐️서준이 생일 축하 기념⭐️ 이벤트 😆
RT해주신 1분께 지우에게로 신나게 달려가던 붕방강강쥬가 떠오르는 탑꾸와 사진 속 포카를 함께 드립니당!
✅ 계정에 서준이에 대한 마음 확인되는 분 ⭕️
💫 ~9/16, 당발은 내일!
#아시다시피_강서준_생일인데요 🎂
#강서준_언제나_빛나는_별이_되어줘
내가 테베랜드 첫공 때부터 너무나 벅차서 좋아하는 모습 커튼콜 퇴장할 때 에스와 어깨동무하고 두 팔을 날개처럼 펼치고 달려나가는 모습이 꼭 마르틴이 철창 밖 세상으로 나아가는, 날아가는 모습 같아서 그래서 나는 마르틴이 존재했으면 바라는.. 흐린 화질이지만 ��상으로 담아 너무 행복한..🥹
넌 나의 손샤인 🐶☀️
8월 한 달, 열네 번의 무대를 전부 멋지게 해낸 소누현에게 정말 끝없는 칭찬을 해주고 싶구요 🥹👍🏻 손몬티 덕분에 힘든 여름을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서 고맙다는 마음도 함께 전하고 싶은 🫶🏻
복슬안경강쥬 퇴근길로 8월을 완벽하게 마무리합니다 𖤐⸒⸒
티비엔터 채널에 영상 하나 올라오는데 첨엔 서준이 무슨 화보 촬영 현장인가 하면서 보다가 갑자기 화면 한쪽에서 검은 수트 입은 훤칠한 남성이 쑥스러워하면서 나타나고 그게 쿡쿡교실 시골식당 한지우 셰프인 거 알아채서 당황하자마자 자막으로 [강서준 웨딩사진 촬영현장] 떠서 팬들 거품무는..
손 꼭 잡고 다참시장 구경다니는 서준이랑 유하 귀엽겠다 지우는 레스토랑 일 못 돕게하니까 심심해서 유하 마중나간 서준이 다른 아이 엄마가 오늘 장날인데 시장 들렀다 가자는 말에 귀 쫑긋하지 운동장 가로질러오는 유하 보자마자
🐶 유하야! 우리도 시장 가자!
👧🏻 톱스타가 시장은 무슨 시장이고
👨🏻⚕️ 임창민 안 오고 뭐해?
🐱 아 아는 사람을 본 거 같아서
👨🏻⚕️ 아는 사람?
🐱 아닙니다
어느날 갑자기 우리 그만하자고 통보하고는 처음부터 없었던 사람처럼 사라져버린 현준이 그런 사람이 우리 병원에 있겠나 싶어서 잘못봤겠지 하는데 길에서 쓰러져서 원래 다니던 병원 아닌 율제로 오게 된 현준
브레이크타임이라 집에 들렀다가 촬영 일찍 끝내고 와서 컵라면 한입 호로록하는 서준이 보고 세상 무너지는 한지우
왜 컵라면을 먹어 냉장고에 밥 있으니까 데워먹으라고 했잖아
아니 그게..
지우가 라면 치우는 거 보면서 불량식품 몰래 먹다 뺏긴 어린애 된 기분에 머쓱하면서도 웃음 나는 서준이
🐶 우리 지우는 저를 진짜 강아지로 아는 건가 싶을 때가 있어요
지우서준 결혼하고 리얼예능 방송 나가는데 서준이 위 개인인터뷰 먼저 나가고 뒤에 이어지는 영상엔 지우가 손수 차린 음식으로 가득한 저녁상 그리고 서준이가 달걀찜부터 떠서 먹으려고 하면 지우가
🐱 강서준 기다려 뜨거워
하지
캠게물에서 죽고 못살더니 결국 헤어졌다가 리맨물로 재회하는 거 너무 좋아
👤📱 야, 한지우. 강서준 선배 너네 회사 팀장자리 간다는데 얘기 들었냐? 혹시 너 있는 팀 아니야? 선배랑 너 둘이 제일 친했잖아 한지우 회사생활 피는 건가 ㅋㅋㅋ 여보세요? 야, 한지우! 뭐야 안 들리나..(뚝
..
소누 버블 400일 된 날에 공연도 보고 너무 좋았다 💞 오늘도 엄청 잘하고 최고였던 손몬티 🐶🎩👍🏻 새로운 애드립들 봐서 신났음 😆(헨리한테신났네하던손몬티생각이나는것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무대하느라 고생한 소누도 조심히 들어가 ( ⸝⸝•ᴗ•⸝⸝ )੭⁾⁾
(모래알갱이같은화질은흐린눈..🥺
🥳 배우 #김강민 생일 축하 기념 작은 이벤트
RT해주신 세분께 말랑이 초코칩처럼 달콤한 초콜릿 조각 케이크 기프티콘을 선물로 드립니다!
비계, 알계, 해외 X
강민이를 사랑하는 누구나 O
추첨은 오늘 하루가 끝난 뒤에 할게요!
#와줘서고마워_우리의배우_김강민
#HAPPY_KANGMIN_DAY
오늘도 최고의 공연 즐길 수 있게 멋진 무대 보여주고 쉴 새 없이 추석 연휴 잘 보내라고 인사 전해주는 짱강쥬야 🐶🫶🏻 윙크소누 너무너무 사랑스럽구요 🥹 ㄱㅎ배우님이랑 처음으로 함께 하는 무대였는데 늘 그렇듯 모두 진짜진짜 잘했다 ✰ ✰ ✰ ✰ ✰ 5차 다섯 번의 공연 모두 고생 많았어! 👏🏻
재회하고 서울 집에서 서준이 곤히 자는 거 한참 바라보다가 나와서는 그제야 그리웠던 공간들 찬찬히 제대로 살피다가 평소 상비약 등 넣어두던 선반 문 열어보면 그 안에 수면제 안정제 등 서준이가 이제 안 먹어도 된다고, 네 덕분이라고 웃으며 버렸던 그 약들 발견하고 억장 무너지는 지우라든가
폭우 쏟아지던 어느 밤에 서준이 뒤척이는 찰나 집이 울릴 정도로 큰 천둥이 내리쳐서.. 지우는 서준이가 놀란 줄 알고 품에 꼬옥 가두고는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커다란 손으로 다정하게 토닥토닥.. 잠결에 무슨 영문인지 모르는 서준이 우웅..? 하면서도 지우의 괜찮다는 주문에 이내 깊게 잠드는,,
지우야아 나 오늘 니 자취방에서 하룻밤만 재워줘 응? 얌전히 잠만 잘게 어지르지도 않고 이도 안 갈고 조용히 잘게 응? 제발..
그 잠만 자는 거 못 할 거 같아서 맨날 허벅지 쥐어뜯는 지우는 그저 죽을 맛임
진짜로 잠만 잔다고..?
웅! 진짜!
라곤 하지만 한지우랑 별거별거 다 할 작정인 강서준
가까운 지인들(이래봤자정해진그들 이랑 함께 하는 자리에서는 쥬준 이러고 있음 처음엔 어머어머 하다가 나중에는 익숙해지는.. 저러다 뽀뽀 쪽쪽거려도 뽀뽀하는가 보다,, 그러구 둘이 자꾸 속닥거리는데 한 번씩 지우가 필현이 노려보고 그럴 듯
사유
🐶 오늘 회사에서 가져다준 도시락 맛없었어
차라리 스캔들 한번 더 내지 그랬냐고 했던 거 보면 스캔들 꽤 많이 터뜨렸을 탑스타 서준이 그런 과거 스캔들 은근히 마음에 두고 있던 지우 어느날 술취해서는 ㅇㅇ는 진짜야..? ㅁㅁ도 진짜 사귄 거야..? ㅎㅎ도 아니구..? 하면서 하나하나 물어보��� 거,, 다 아니라고 하면서 입술 말아무는 강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