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불법전단 뗀 중학생 소녀 재물손괴 송치
어제 올라왔던 기사인데 영상 공개됨
엘리베이터에 탄 10대 여학생은 거울을 보다가
거울을 가리고 있는 전단을 떼어냈다.
이후 문이 열리고 집 현관문 앞에 선 학생은
손잡이에도 똑같은 전단이 붙어있는 걸 보고
떼어내 바닥에 버렸다.
약 세달 후
여기서 알아야 하는 정말!중요한!포인트
미카엘라(녹색 머리)는 저 파란 남자가 아니라 클라리스(해당 사진 흰색머리)를 사랑했음....
본인은 하인도 왕자도 사랑하지 않았으나, 권력자들의 오만에 휘말려 목숨을 잃어버린 케이스...
그리고 나중에 클라리스는 외톨이가 된 악의 딸 린을 구해주고
솔직히 씨발이든 퍽이든 빗취든 쿠소든 듣는 사람마다 다 다른 반응일거긴 한데
근데 하나라도 싫거나 듣기 싫으면 좀 일관성 있었음 좋겟음
f워드든 시발이든 뭐든 다 유래된 건 다 좃같은 건데 좀 일관적으로 싫어하던가
응~난 f워드는 괜찮지만 한국 욕은 못들어~ 이건 ㄹㅇ 싫어
럭시엠 이번 일러 너무 이뻐서 만든 헤더
출처남기고 마음껏 쓰셈요
I made this header because the illustration of Luxiem is so pretty. Leave the source and use as much as you want.
고화질(high quality):
#Luxiem
#럭시엠
휀걸, 소녀팬>>싫을수잇음 ㅇㅋ
난 지정성별이 여자긴 하지만 논바/트젠/뭐또 뭐 때문에 휀걸, 소녀팬라고 불리는게 싫어>>그럴수잇음 ㅇㅋ
그럼 단어를 바꾸자!!>>왜....???? 자기들이 단어 만들면 되잖아.,.???
자기들끼리 단어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단어 쓰면 되는걸 굳이 거기다대고 해줘. 이럼
요새 배우 팬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휀걸, 소녀, (배우써방)녀 이런 말이 많이 쓰이는데 저의 입장에서는… 요게 많이 불편하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이게 왜? 싶을 수도 있지만 트젠, 논바, 젠퀴 팬의 입장에서는 소외감 느껴지기도 하고 당연하게 모든 팬들이 여성일거라는 인식이 많이 불편해요.
슬프다 이거 초반에(한 10화도 안됨)만 이러다가 나중에는 저 친구가 자신의 정체성으로 인해 멀어진 부모님과의 관계도 복구하고 그로인해 주변 사람들도 성장함
진짜 초반이 저런 이유는 자극적이여야 지금 상황같이 많은 관심을 받을수 있어서 인거 같은데 좀 잘못된 선택이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야외카페에 앉아있는데
모델처럼 날씬하고 예쁜 여자 둘이 와서 앉았씀
내 뒷자리 중년여성들이
졔 코했어 눈했어
몇천이면 저얼굴나온다
살도 약먹으믄 빠진다
큰소리로 계속해씀
원래 이뿐 사람도있고
고쳐서 이뿐 사람도있지
이뿐거 보고 예쁘다고 말할 수 있는게 얼마나 멋진거냐.
하...
니지en자주 하고 유상 로어일러 담당이셨던 분
서사가
안드로이드가 세상을 지배한 어느 미래의 DJ
보수적인 자신의 퇴마사 집안을 부수고 나온 어느 퇴마사
동생의 병을 고치기 위해 자신의 몸을 쓰고 괴물을 전부 죽인 어느 나라의 의병
죽음을 이겨내고 자신의 음악을 보이는 어느 뮤지션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