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카이 프리큐어는 남자아이와 성인 여성이 처음으로 메인 프리큐어로 등장
토에이의 와시오 프로듀서 “프리큐어를 지속하는 데 있어 매년 무언가 도전을 해 나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언젠가 시대가 지나면 프리큐어는 여성에 국한되지 않아도 된다 했습니다만, 어쩌면 이 타이밍이 아닐까“
RT 일부 번역)
전 성우였던 고객 “연기자(성우)가 얼마나 팬을 가지고 있는지, 영향력이 있는지 일을 의뢰하는 측은 찾아보고 있으니, 풀네임으로 감상을 쓰거나, 답글로 반응을 보여주면 해당 연기자의 일이 늘어납니다.
써방을 하거나 조용히 지켜보는 건 그만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우는 저번 달에 멀쩡히 일했어도 이번 달엔 뚝 끊길 수도 있는 직업이라 팬들의 반응이 정말 중요하다는 내용.
실제로 캐스팅할 때 트위터 팔로우 수를 보는 경우가 있다고도 하고… 이 이유로 베테랑 성우들이 트위터 시작하는 경우도 봤어요 ㅠ
최애/최애작품을 위해서 감상은 풀네임&공개적으로
만화 원피스의 작가가 킹프리를 봤었다는 소식
“4년 정도 전, 어떤 매니악한 애니 작품의 응원상영에 친구가 푹 빠져서 10번 이상 간 적이있다고 하는 겁니다. 매번 오열한다고.
(중략)
감상?…엄청 재미있어!!
이런 상영 방법도 있구나~ 언젠가 원피스에서도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더니…”
프리큐어 2018년 인터뷰
카미키 프로듀서: 프리큐어가 태어난 경위가 반골정신이라고 할까요, "마법소녀" 애니메이션에 대해 육탄전에서 싸운다는 "안티테제"였습니다.
태어난 배경에 그런 축이 있었고, 계속되는 가장 큰 이유는 매년 "지금"과 마주보고 그려야 하는 것이 바뀌고 있기 때문일까요.
와시오p: 초대 프리큐어 기획서에 쓴 컨셉은 「여자아이도 날뛰고 싶어!」
정치나 사회에 있어서도 그렇지만, 애니메이션 세계에서도 여자아이는 소수파 입니다.
단순히 「여아용」이라고 여겨지는 작품의 수가 적다. 특히 액션 계열은 남아를 위한 작품을 여아도 함께 보고 있는 상황이었으니까요
이번에 오가와 감독으로부터 “아예 히어로라고 말해보자”는 얘기가 있었고, 저도 “거기가 원점일 수도 있겠네요” 라고 얘기를 해서 이번에는 히어로라는 형태로 내게 되었습니다.
스카이 프리큐어의 모티브는 끝없이 펼쳐지는 「하늘」 테마는 「히어로」
키워드는 「아는 것으로 펼쳐지는 세계」
💙큐어 스카이 / 소라・하레와타-루
운동 신경 발군
스카이랜드 출신
🤍큐어 프리즘 / 니지가오카 마시로
상냥하고 박식한 중학교2학년
🧡큐어 윙
(12) 최초의 메인 남자 프리큐어
💖큐어 버터플라이
(18) 최초의 메인 성인 프리큐어
💜에루쨩 / 프린세스 에루
신비한 힘을 가진 스카이랜드의 여왕
만화 원피스의 작가가 킹프리를 봤었다는 소식
“4년 정도 전, 어떤 매니악한 애니 작품의 응원상영에 친구가 푹 빠져서 10번 이상 간 적이있다고 하는 겁니다. 매번 오열한다고.
(중략)
감상?…엄청 재미있어!!
이런 상영 방법도 있구나~ 언젠가 원피스에서도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더니…”
카미키 프로듀서: 귀여운 것만 제공하면 시리즈는 끝나고 만다. ‘프리큐어는 이런 거야’ 라는 스탠스로는 크리에이티브해지지 않는다.
작품에 따라 소중히 여기는 것이나 중요시하는 것의 우선순위가 달라진다. 새로운 것을 계속해서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계속 도전하는 것이 프리큐어.
(2018)
2월 4일 방송 예정의 시리즈 제21탄
🐾원더풀 프리큐어!
시리즈 최초의 「강아지 프리큐어」 탄생
모티프는 동물
테마는 동물과의 유대
사람과 동물은 소중한 파트너나 친구가 될 수 있다… 개와 주인, 고양이와 주인 등, 동물과 사람 사이에 놓여지는 깊은 유대의 이야기를 그린다.
카미키 프로듀서: 귀여운 것만 제공하면 시리즈는 끝나고 만다. ‘프리큐어는 이런 거야’ 라는 스탠스로는 크리에이티브해지지 않는다.
작품에 따라 소중히 여기는 것이나 중요시하는 것의 우선순위가 달라진다. 새로운 것을 계속해서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계속 도전하는 것이 프리큐어.
(2018)
프리큐어 기사 일부 번역
와시오 프로듀서: 애초에 큐어 블랙, 화이트로 시작했습니다.
이른바 여자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캐릭터 컬러에서 비롯된 것은 아닙니다.
맨 주먹, 자신의 몸으로 싸우고 있고, 도전이 강한 작품이었어요.
새로운 이미지, 새로운 캐릭터를 자꾸 넣어도 될 것 같아요.
(이어서)
-린네를 중심으로 한 이유, 그리고 킹프리로 (1)
린네는 3DS 오리지널 캐릭터가 시초.
반복해서 플레이하면 플레이어와 캐릭터가 서로 기억을 잃고 다시 만나게 되는 컨슈머 게임의 구조를 스토리에 넣게 됨.
게임 엔딩에서 다른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는 린네의 모습이 매력적이었다.
프리티리듬은 검정&쇼킹핑크 + 중학생언니패션
프리파라는 파스텔, 샤베트 컬러 연보라&연핑크
여성 제작진의 리서치와 어패럴메이커 업계 지인의 ‘연한 파스텔 컬러가 인기예요‘ 라는 말을 듣고 만든 캐릭터가 라라
유메카와 이미지였던 파루루&유니콘의 인기로 아이파라의 테마는 유메카와
2018 인터뷰
와시오p: 아직 여성에게 어려운 사회죠. 할리우드의 MeToo의 움직임을 봐도 현장은 힘들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과 같은 판타지 세계에서 '남자에게 의지하지 않는 여자'가 주인공인 것이 일반적인 것이 되면 현실 사회도 달라지지 않을까요? 그렇게 바라고 있습니다.
-프리큐어가 강한 적에게 네가 힘이 세다고 우리가 말을 들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고 항변하는 장면은 시리즈 내내 계속 나오네요.
마이너리티의 거처를 지키고 싶다는 생각도 담았습니다. 힘은 강한 사람이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의지를 가진 사람, 용기를 가진 사람에게 모이는 것입니다.
와시오P: 육상 세계야말로 일원적인 '승패'의 세계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아닙니다. 레이스에서 지더라도 자기 베스트가 나오면 됩니다.
사람을 쓰러뜨리지 않아도, 밀어붙이지 않아도 자신의 성장을 실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노력은 거기에 나타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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