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조현철 수상소감
올해가 세월호 10주기인데요. 저희 영화가 어쨌든 세월호를 모티브로 하루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누군가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가고 있지만, 여전히 봄이 오는 것만으로도 마음 아파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인터뷰 좋다…
악이란 「모르는 것에 아는 척 하는 것」
성공이란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는 것」
지금 세상에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NO라고 말하는 것 싫은 건 싫다고 말할 수 있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그것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