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더 일 잘하겠다 하시던 분들이 총공팀 지원하면 되겠다
탐라보니까 엄청 많던데...
어떤한 대안도 내놓지않고 그저 일못한다고 욕설만 한다면 대체 누가 팀을 위해 봉사하려고 하겠어
저사람들이 임금을 받지 않고 오로지 애정만으로 시간과 사비써가며 서포트하고 있다는걸 다들 아셨으면 함
아니 하...오디션 썰 들으면 들을 수록 웃기네
오디션 볼 생각도 없었는데 다짜고짜 번호 붙이고 오디션 보라고 하면 어어 아니에요 전 아니에요 하고 뺄법도 하잖아. 근데 당당하게 오디션장 들어가서 가슴팍 튕기기 춤, 바닥 기기 춤 보여주고 합격한거 아니야
진짜...나엿어도 합격시켜
슈화의 캐스팅 비하인드
친구따라 오디션 구경가서 대화하고 있었는데 슈화도 오디션 보러 온 줄 알고 번호표 붙여주심
오디션 합격된 것도 학교에서 똥싸다가 확인했다고ㅠㅋㅋ첨엔 생각을 더 해보겠다면서 거절했는데 큐브가 춤, 노래 상관없고 너만 오면 통화할 것 같다고 해서 사기꾼인 줄 알았대
그게 왜 눈물버튼이냐면 사실 나두 잘 모르겠음...
전소연 알고보면 자기 생일 엄청 기대하고 같이 시간보내는거 좋아하는 앤데 (작년에 본인 생파때 드레스코드도 정해줄 정도로 열정적이심) 그날 하루종일 작업실에서 작업만 할정도로 바쁜게 안타까운건지 아님 리더가 숙소에 돌아오지않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