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전에 찍고 저 모양이라 두께라면
투명한유리에 특수용액들을 바르고 햇빛을 이용해서 장시간 빛을 투과시켜야만 사진을 찍을수있던 초기 카메라의 필름 겸 유리사진이겠음
저때 사진이 10분정도 가만히 있어야지 선명한 사진이 가능한데 저정도로 선명하면 저 고양이가 정말로 얌전한애였을꺼임
진짜 내가 가장 노력을 많이 쏟은
불한당 화투
이건 진짜 사랑이야
정말로
하나하나 의미 담고
스토리별로 넣으려고 노력했던것들
사메다 담벼락의 사쿠라 라던가
튀김씬
컨테이너씬
하나비씬 정말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들고
마약도 좋아
봉황 천팀장도 환장
마지막장은 저승으로 가는 문이라는 패
설경구 지금까지 꼬신 남자
-변요한(태풍오는데 섬에서 둘이 놀자고한
-허준호(미국까지 찾아가서 내가 너를 못찾을까 대사 시전
-다니엘헤니(아직까지 인터뷰에서 설경구 이야기함
-박병은(애를 무슨 설경구 교주로 만듬
-진선규(얘도 만만치 않음
-변성현(이새끼가 젤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