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피면접자가 명심해야할점은..
1. 내가 부족해서 떨어지는게 아니다.
2. 면접에서의 평가는 나에 대한 평가가 아니고 절대적인 평가도 아니다.
3. 답을 말하는게 아니라 서로 지금 맞는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이다.
이정도를 명심하면 되는데, 한국의 교육과정과 문화가 이걸 어렵게한다.
세상에는 나쁜 회사가 너무 많고
1년을 버티는것은 사람들이 1년미만은 경력으로 안쳐줘서..
물론 1년을 못버티고 병원행도 많습니다.
게다가 그 1년이 안되는 것 때문에 몇년을 또 그렇게 나쁜 회사에서 울어야함.
지금 이시대는 쥬니어들에게 너무 불행함.
경력자들은 이걸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본 호텔 예약법 ( 한번도 안가본분 대상 )
1. 호텔 본사 싸이트에서 일본어로 언어를 바꾼다.
2. 번역기를 돌리고 내가 가려는 날짜를 선택한다.( js 가 깨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일본어로 다시 봐서 선택 )
3. 회원가입해서 일본어로 예약하면 보통 20~30% 쌈
께속
안마 받고 싶으시면 네이버 지도에서 "지압원" 으로 검색하시면 수준이 평균은 됩니다. (다들 자격증 있으심, 보통 시간당 5~10만 ) 풋샵이 안마가 싸긴했는데 가게마다 수준이 다달라요. 한국이 성매매때문에 안마에 대한 정보가 정리가 안되어있어요. 인식도 그렇고, 검색잘못하시면 큰일나고..
"예고 과고 기술고 나누자" (시행중)
"앱으로 구직하는 시대가 온다" (시행중)
"최저 임금 인상 시 정부 지원" (시행중)
"온실가스 감축 의무화" (시행중)
"행정 단일 서비스" (시행중)
"공공 주택" (시행중)
"탄력 근무" (시행중)
"연말정산 온라인 발급" (하.....)
끝도 없어서 다 쓰지도 못함.....
코딩테스트 한 2~3주 풀면서 달라진 점
한 문제 풀때 1시간동안 심란해하던게 한 20분으로 줄었다
모르면 그냥 답을 보고... 그리고 메서드 공부를 해... 내가 원래 아는 거였다면 3분 심란해하고 그쯤 한 다음에 다음 문제 가고... 어차피 문제는 왕창 남아있음 다 풀거고
10 lessons I learned from a brilliant software engineer.
For over ten years, I shared a keyboard with him, and here are the things that stuck with me:
1 of 11
개발자용
1. 완벽주의를 버리는것
일단 동작하고 고쳐야함.
일단 동작하면 자존감과 실행력이 올라감 => 다시 반복 => 자가발전가능
2. 범위를 적게 잡아야함
오늘, 15분내로, 10분내로 가능한 부분을 잡아야함 => 그 이상 고민하면 쓸데없는 잡생각과 구현할 기능만늘어남
영어에 대한 공포는 자존감이랑 관련이 크다고 생각한다. 최근들은 초등트렌드는 영어는 초6에 토익 800, 수능영어 적당히 풀정도라고 한다. 이게 상위 기준인데 이걸로 모두가 겁먹는데 이해가 안가는것도 아닌게 영어, 수학을 중2 이전에 모두 완성시키고 후반부에는 전부 암기랑 과학에 투자
<프로그래머의 뇌>는 멋진개발자들을 잘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프로그래밍을 훈련하는 방법, 협업을 하는 법등 알찬 조언을 얻을수 있습니다.
제이펍 후원으로 다섯 분 추첨해서 드립니다.
그외 두분 추첨해서 제이펍 개발서적 또는 실용서적(선택) 도서를 드려요.
26일 오후6시까지 리트윗+좋아요
한국에서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은 취향과 욕구가 없다. 여유가 없기도 하고 전세대의 영향도 있지만 한국 교육이 주로 그렇게 만들고 그걸 10년간 받으면 각자의 개성과 욕구를 자연스럽게 죽이고 그 사실조차 모르게된다. 이것저것 다 해봐야 자기가 뭘 원하는지 알게되는데 그 시기가 너무 늦다.
가끔 하는 말입니다.
- 일자리는 피라미드 형태
- 저런 일자리는 흔치 않고 내 자리가 아니다. ( 구글 넣어도 동일 )
- OS 내부, 복잡한 알고리즘 몰라도 된다.
- 조립을 잘하는것도 숙련이 필요하고 조립을 잘하다보면 내부를 알게된다.
"천재와 싸워 이기는 방법" - 만화가 이현세, 찾아보면 좋음
일반적인 백엔드 써버 튜닝 방법은 다음과 같다.
- 개인적인 의견이며 모든것은 케바케 .. 긴함
- 라인블로그에 많은 내용이 있는데 내가 정리하면 이정도가 됨
일반 써버나 컨테이너나 클라우드나 큰 차이는 없음.
1. 먼저 메트릭을 붙이고 기록한다.
메트릭이 뭐냐? 부터 시작해야함 1/n
높은 단계에서 사용을 시작해서 낮게 내려가면서 공부해야한다.
CSS/HTML 을 공부하는게 아니라 tailwindcss/bootstrap 을 쓰면서 무언가를 **빠르게** 완성해나가고 피드백/자존감루프를 완성해나가면서 디테일하게 공부해나가야한다. 자꾸 기초/기본어쩌고하면 무시하세요.
구글이 항상 그러하지만 가격 정책이 대단함
1. 구글 One ( gmail, 포토 스토리지 + 가족 ) 2T 가 한달에 11900원
2. AI 프리미엄이 29000원인데 구글 ONE 2T 포함
결국 기존 2T 쓰던 사람은 ChatGPT Plus 보다 조금 싸게 사용가능한것
+ 조만간 구글 드라이브랑 Gmail 에 질문이 된다고하니..
📰 구글 Gemini Ultra 출시!
GPT-4의 성능을 뛰어넘었다고 주장하는 구글의 Gemini Ultra가 드디어 일반 공개되었습니다.
더불어 Bard를 Gemini로 개명하고, Gemini Ultra를 적용한 유료버전(2.9만원/월) Gemini Advanced를 출시하였습니다.
Gemini Advnanced는 고성능의 Ultra 버전을 사용 할 뿐
사이드 프로젝트 이야기를 하다가..
- 사이드 프로젝트 갯수가 중요한게 아님
-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한 서사가 중요함
-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현하고 끝내는데, 운영을 해봐야 서사가 충분히 생김
- 딥하게 끝까지 파봐야함.
- 보통 사람들은 디버거도 쓸줄 모름.
- 딥하게 파고 스프링해도 충분함
개발자 지망 카톡 오픈 채팅방에 몇군데 들어가 있는데 정말 해롭다.
1) 가스라이팅 기본 탑재.
개발자는 기본으로 백준은 탑어야지!, 자격증은 꼭 필요해! => 그냥 코딩하면 개발자임.
2) 너무 잘못된 정보가 많음
3 ) 서로 관점이 너무 다른데, 이게 경력인지 그냥 상상인지 모르겠음.
진개라이팅이 극에 달한 작년초, 어떤 여성 취준생과 상담함. 코스콤과 스타트업에 붙었음. 당연히 코스콤가라니까.. 스타트업 팀장이 코스콤가면 진짜 개발 실력이 안느니 우리 회사로 오라! 진개라이팅이 걸려서 나에게 상담함. 연봉 아마 5000 vs 3000 인가 그렇고, 그 스타트업은 작년말에 문닫음.
IT 업계에서 누군가 불이익주겠다고 하는 일은 어려운 이유가 있는데
- 업계가 계속 커지고 있기 때문에 이직이 쉬운편 ( 아예 접점이 없어질수 있음 )
- 불이익주겠다는 놈치고 회사가 매우 커지거나 성장할 가능성이 낮음 (운이 매우 좋아야?)
- 성장하려면 일해야하는데 누가 그 밑에서 일하는가?
회사에서
- TO 가 부족할수도, 사업이 어려워서 인력을 못 뽑을수도
- 면접관이 잘못 평가할수도
- 면접관의 면접 실력이 모자라서
- 해당 팀이 바빠서 케어가 안되니까 못뽑아도
피면접자입장에서는 떨어진것이고 사유를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그러니까 "내가 모자라서 떨어진것" 이 아니다.
드디어 <프로그래머의 뇌> 전자책이 나왔다고 합니다. yes24에서는 10% 할인도 된다고 합니다. (4월 24일까지)
제이펍 후원으로 총 열 분에게 도서를 드립니다.
제이펍 개발서적(선택)5권 또는 실용서적(선택)5권 도서를 드려요.
6일 오후 6시까지 리트윗+좋아요=>추첨
<프로그래머의 뇌>는 멋진개발자들을 잘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프로그래밍을 훈련하는 방법, 협업을 하는 법등 알찬 조언을 얻을수 있습니다.
제이펍 후원으로 다섯 분 추첨해서 드립니다.
그외 두분 추첨해서 제이펍 개발서적 또는 실용서적(선택) 도서를 드려요.
26일 오후6시까지 리트윗+좋아요
개발 취준관련 상담을 요청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 이야기하고 진행하는게 아니라 그냥 답을 말하려고하거나
- 완벽한 글을 쓰려고 글의 양을 늘리지 않거나
- 남들과 비교해서 자괴감만 늘어서 공부로 도피하거나
- 두려워서 지원 자체를 안하는
이정도의 문제인듯.
쥬니어들이 왜 TODO 리스트 만들라고 하면 기겁하는지 모르겠다. 스펙을 계속 추가하고 이름 바꾸면 되는데..
- 커멘트를 추가
- 첨부파일 추가
- 첨부파일 프리뷰 추가
- 멀티유저 추가 + ACL
- Task 에 subtask 등 type 추가
- github issue, google drive, twitter 연동
- email 연동
이 CoC 는 2014년 한국에서 박현우님 번역으로 시작하여 여러번 개정을 하였습니다. 타국 분들은 이걸 왜 그렇게 신경쓰냐고 하지만, 여러번 문제가 있었고, 현재는 CoC 적용에 대한 법적인 검토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개정에 노력하신분이 너무 많아서 소환을 못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