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사라 케이지의 그 .......근본모를 친근감에 (가끔 배신함) 의문스러워서 좋지만? 그렇지만? 굳이 이렇게? 하고 거리감 뒀는데 갑자기 탐라에서 "사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이 인간이 할수 있는 최대한의 신뢰적인 시그널( 생존혹은 목적을 위한..)" 이라는 썰을 듣고 오타쿠 뼈렁참
챕6 아직 안해서 굴리는 통밥인데
국장....은 클론이 아닐까 안그래도 인적자원 부족해져가는 세상인데 족쇄 능력을 가진 인간의 능력 복제+이식 데엔 실패하거나 여건 부족해서 육체를 복제 + 기억을 이식해서 계속 교도소장으로 써먹는 연구중에 그 사단이 난게 아닐까 용의자R이
일러값 하는 모델링 멋졌음 .....................................................................................................................................................................................................................................................
옆에서 계속 변옥 옥졸장 친절했고 모든 생물을 다루는 유능하고 착한 사람이라 저렇게 돌변한거 이해가 안간다
< 계속 지금 마법으로 돌았다 암시 주긴 하지만 돌아버린 그 상태가 아버지에게 경외하는 수준으로 그 아들인 부하직원에게 콤플렉스 증증걸린 인간으로 나타나면 나는 뭘 보고 믿어란
명성: 명성은 이미 공식에서 설명다해놔서 나는 배부르다. 로드의 명성 = 영웅 영입 조건인게 넘 짜릿안함? 로드가 쌓아둔건 업만이 아니라 명성이기도해서 수많은 가능성에서 로드가 행해온 일들의 보답 같이 오는게 이런 영웅과의 관계같음 ..그들이 직접 로드의 가능성을 가듬하고 직접 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