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랑 친해지는 법
그 사람의 호감도가 올라갈 만한 극적인 행동, 감동받을만한 절대적 헌신과 희생을 한다(x) <<이건 미연시 입니다
긴 시간동안 꾸준히,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호감을 표시한다. 혹시 나와 친해질 가능성이 없어 보이면(상대쪽의 거절 등) 깔끔히 포기한다(o)
수능이 끝나고 곧 새학기니까 노트북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1. 뭐든 사주신다 했다 -> 그램이나 올웨/조금 기다리면 나오는 이온,플렉스를 사세요
2. 예산이 많이 없다 -> 인텔보다는 AMD의 라이젠5 피카소 3500u가 박힌 것을 사세요
3. 빨리 사야하는게 아니면 3월까지 기다리세요
천안 버스 요약
1.낡았음(고물도 아껴쓰는 검소함)
2.택시처럼 잡아야함(손을 흔들지 않으면 그냥 지나감 버스의 소중함을 배우고 집중력을 길러줌)
3.비쌈(전국 최고가 요금을 통해 깨닫는 돈의 소중함)
4.난폭 운전(출퇴근길 무료 롤러코스터)
5.불친절(사회생활의 냉혹함,지엄함 습득 가능)
트리거 눌리셔서 잠깐 머리가 띵하고, 가슴이 답답해지고 급격히 우울해지신 분이 계시다면 부디 잠시 머리를 식히시기를 감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잠깐 SNS를 멀리 하시고, 물 한 잔 드시고.. 어려운 부탁임을 알고 있습니다만, 무너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진정하셔야 해요.
타도시 버스 불만 : 노선 배치가 조악한 것 아니냐? 배차간격이 너무 적은 것 아닌가? 막차 시간이 너무 이르지 않은가?
천안 버스 불만 : 정해진 정거장에 잘 멈춰 주세요... 할머니 등 노약자분이 올라타실 땐 다 타시구 출발해 주세요.... 승객 패싱을 멈춰주세요....
자신이 무슨 일을 해야 하��지
(ppt작성 혹은 워드 -> 저전력 프로세서(ex)i5-10210u)
(게임 혹은 포토샵을 포함한 무거운 프로그램들 -> i5-9400h 등)
로 cpu를 고르시면 됩니다
가성비가 무조건 중요하면 amd의 3500u만 기억하시면 되고 가급적이면 내년까지 참아보시면 좋습니다
뮤트하겠습니다... 천안시의 3대 자랑거리 중 하나인 버스에 대해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인거 같습니다(나머지는 780억짜리 천안야구장(사진1)이랑 호두과자)
무려 그 신지식의 전당 [킹무위키]에서 [문서 분리]를 당할만큼 뜨거운 호응을 사고 있으니 심심하면 읽어보셔요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근데 닌텐도 대인배라는 의견이많은데 사실 ㄹㅇ 엄청나게대인배긴해요 겜산업발전을위해 특허이런것도걍 눈감는편이 꽤많은회사임... 지금도 닌텐도 왜 얘네고소안하지싶은겜들 뷴명몇개머릿속에떠오를거임
그런 회사한테..고소까지 당해버린 코로플이.... 레전드였던거지....
하..........
19년 1/4분기 좋은말 해시태그 실시 안내
늘 어울려주심에 무궁한 감사를 표하며 아래와 같이 해시태그를 실시합니다.
🔶️기간 : 18. 02. 23~18. 02. 28
🔶️시행 : 03월 이후
🔶️목적 : 트친들과의 교류 증진을 통한 아름다운 정서 함양
대표 김 진 리
끝.
#마음누른_트친에게_좋은말_예쁜말
노트북 브랜드별 개인평
삼성, lg
예산이 넉넉하고 주변에 컴잘알 노예가 없으면 구매하세요
한성
본인이 평소에 가챠 운이 좋으면 구매하세요
아수스
젠북 아래 모델은 쪼끔 고민하고 사세요
레노버
아이디어는 거르세요 최소 싱크 e시리즈부터
Msi
서울 사시면 고려해보세요 as가 므시므시함
성인미자 플로우 도는김에 또 또 또 말해둠
정상적인 성인은 자신보다 한참 차이나는 나이의 미성년자에게 연애감정을 느끼지 않습니다...
매번 똑같은얘기 지겹겠지만 하탐라에서도 분명 비슷한 일이 벌어졌었고 계속해서 언급할거임 그리고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니터링한다는 걸 알릴거임
오래간만에 하려고 합니다. 태그는 다소 공격적이지만(???) 공격적인 말씀을 드릴 생각은 없어요! 애초에 제가 공격적인 말을 주고 ��었던 사람은 죄다 블락(???)해 버려서...
늘 말씀드리듯, 시간이 남으셔서 관심을 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고마워요.
#마음준_트친에게_하고픈말돌직구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정말 평생 갈 것 같던, 무슨 이야기를 해도 너무 잘 맞아 대체 왜 이제 만나게 된 걸까 싶은 느낌을 주던 관계도
딱 한 번, 단 한 번의 사소한 균열로
겉잡을 수 없이 무너진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것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무엇을 해도 예전으론 못 가요.